"왕사남 흥행 잇겠다"… 전지현,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 출격 작성일 04-0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군체'로 '연니버스' 세계관 합류<br>전지현 "연상호 찐팬… 영화 복귀 설레"<br>연상호 "부산행·반도와는 다른 좀비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laO9yOwd"> <p contents-hash="ceab1e1e079f66a513143e68b3ceb59cb5ce687963f9286d28d07e0a22fe731c" dmcf-pid="7fSNI2WIs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복귀작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다. 이로써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일컫는 단어인 ‘연니버스’에 합류하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70139fb4d9e9e1a6ef9206faad867ba80bce01bffd99c7ba2068b449a91eb" dmcf-pid="z4vjCVYC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지현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Edaily/20260406123705832hxwv.jpg" data-org-width="670" dmcf-mid="0nmEv6Zv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Edaily/20260406123705832hx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지현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082bfea37c77c3062f28ef6a69961ed68b13cb871f1be3826a04bc2d7f0d87" dmcf-pid="qNuT3gB3OM" dmcf-ptype="general"> 전지현은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드리게 돼 설렌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소 연상호 감독의 ‘찐팬’”이라며 “특유의 불편함과 어두운 정서를 좋아한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5b3a91d6dca29ba361b292e1e420c1be7e161c7adb3a56fe1d13b4aab1339950" dmcf-pid="Bj7y0ab0mx"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전지현은 캐릭터에 대해 “강직하고 불의에 맞서는 인물”이라며 “극한 상황 속에서 생존자들을 이끄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016a875c36e3705ebbd09594e5a7db61e4d3f399ddb5bace89c4f394df01c4f" dmcf-pid="bAzWpNKpwQ"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연기에 대해 “쉽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현실이라면 포기했을 상황도 영화에서는 버틸 수밖에 없었다”며 “괴리감 속에서 감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동시에 “현장에서 계산하기보다 날것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d50a0fb6edcb96a602d4dcfc9cf5a200741ac0161605f054401305f294e84" dmcf-pid="KcqYUj9U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왼쪽)과 배우 전지현.(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Edaily/20260406123707129uqvm.jpg" data-org-width="670" dmcf-mid="prwcl4Hl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Edaily/20260406123707129uq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왼쪽)과 배우 전지현.(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4e5eff202a91ba0215513237bfadfea14cefaee56a5555f6d701260c1e6826" dmcf-pid="9kBGuA2um6" dmcf-ptype="general"> 전지현의 복귀작이라는 점에 더해 연상호 감독과의 만남도 기대를 높인다. 연 감독은 “‘부산행’, ‘반도’의 재미를 보여주면서도 새로운 공포를 담은 작품”이라며 “기존 좀비와는 다른, 빠르게 진화하는 감염자들이 등장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지현에 대해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는 그 장점이 압축돼 드러난다”고 평가했다. </div> <p contents-hash="bbe2fbe56224aaff28073a49a6718092b7fd1f59270ef78974b23a1c203dbab6" dmcf-pid="2EbH7cV7m8"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는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특히 구교환은 연상호 감독과 네 번째 호흡을 맞추며 극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44ccb00e4ca7a2afc8475cfd810c8a6243d8443ad9cfd5c788531517106dc5aa" dmcf-pid="VDKXzkfzI4"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감독님과 네 번째 작품인데, ‘반도’에서 서대위를 연기했고 이번에는 서영철”이라며 “‘서씨 빌런’의 두 번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서영철은 자신만의 논리는 있지만 그 결과를 보지 못한 인물이다. 확신은 없지만 더듬거리며 결과를 찾아가는 캐릭터”라며 “두려움이 없어 못된 짓도 많이 하고, 호기심이 강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315421e955ef2d8efb2bdae81136d28e21d78d279b8a9b4dccc6796ac906f4a" dmcf-pid="fw9ZqE4qI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구교환은 “여러 인물을 동시에 만나는 느낌이라 옴니버스 영화를 찍는 기분이었다”며 “각자의 서사가 굉장히 흥미로워 스핀오프로 확장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275f1e722097ec337d1b11991d84c29bdf5fb783695e1fd5b7cec5f005e724" dmcf-pid="4r25BD8B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수(왼쪽부터)와 김신록, 신현빈,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Edaily/20260406123708356jnwp.jpg" data-org-width="670" dmcf-mid="UC60VOMV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Edaily/20260406123708356jnw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수(왼쪽부터)와 김신록, 신현빈,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1ce4bfc06f5df161db38e3d7db1bc1abdd85b68d34d275b54c702e4e5a9bc9" dmcf-pid="8mV1bw6bw2" dmcf-ptype="general"> 지창욱은 “누나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과 위기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감정에 집중했다”고 연기 포인트를 짚었다. 지창욱과 혈연관계로 등장하는 김신록은 “하반신 장애를 가진 인물을 맡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감독과 많은 논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b6f3cf2d04e8d27b911bff2c4a02fa00a4cfdd1c01b98cbab14d78b446a92555" dmcf-pid="6sftKrPKs9"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군체’는 크리처와 대규모 상황이 결합된 작품으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고수는 “이야기의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는 인물을 맡아 작품의 긴장감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3ea0edee1cfc3c1160cbd50cb55adb8221e48bc175181ac1591ec9c6f0598e" dmcf-pid="PO4F9mQ9mK"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마지막으로 “요즘은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가 많이 흐려졌지만, 막상 개봉을 앞두니 긴장이 된다”며 “‘왕과 사는 남자’가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군체’도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3efaa3db6171cfcd80879a37492a0a76e7d6d45035c3e3220f507c09d8571ef" dmcf-pid="QI832sx2sb" dmcf-ptype="general">‘군체’는 오는 5월 개봉한다.</p> <p contents-hash="7cae8a6449f640e7331c1ff41b3a1289a56478398df8cf270782cfc929649ff5" dmcf-pid="xC60VOMVIB"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에 부응할 작품"..'군체' 전지현, 연상호 손잡고 11년만 스크린 복귀 [종합] 04-06 다음 류수영 박서준 덱스 이설 ‘사냥개들2’ 왜 나왔나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