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에 연상호 손잡은 비하인드…"첩보 들어"('군체') 작성일 04-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QUBD8B1G">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HUxubw6b5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f0704faf89e9fc84b21bc8215eeb7aacacab93fab6dc7830d72d76e22436c8" dmcf-pid="XuM7KrPK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의 주인공 전지현. /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5353zhpr.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kNE7CE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5353zh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의 주인공 전지현.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8c66a43bdeeec675181effc96d51ca2bf798eaf68d5e6dd84c4d2d721ad017" dmcf-pid="Z7Rz9mQ91y" dmcf-ptype="general"><br>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았다. 영화 '군체'를 통해서다. 이 작품은 기존 좀비물과 달리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새로운 설정과 전지현의 스크린 컴백, 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고수의 앙상블이 기대되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d1ecf354aaeffaed9289ec4e46ae26e445c29d2c8697719a4f976d0762c6f5bb" dmcf-pid="5zeq2sx2XT" dmcf-ptype="general">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4227cc81be46412d5cdd15650b8d677d4385432df7a228459ce61ac08544cb4" dmcf-pid="1qdBVOMVHv"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2bf98f883c8eaff31675fc513cab39e41bfbcf4462436077080379277191a680" dmcf-pid="tBJbfIRfHS"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전작인 '부산행', '반도'의 재미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자,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좀비들이 등장한다. 새로운 재미를 가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같은 종류의 개체가 모여서 공통의 몸을 조직해 살아가는 집단이라는 의미로, 인간 사회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고 정체불명의 감염자들을 뜻하는 제목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1a14fb956dfde1e38a1fe604c2e2ed0ea034f26c09f4f68c309d55bf7167a78" dmcf-pid="FbiK4Ce4Gl" dmcf-ptype="general">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소감을 묻자 연 감독은 "영화 감독이 된 기분이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표했다. 이어 "20년 전 연상호에게 여기 계신 배우들과 영화를 찍는다고 알려주고 싶다. 안 믿을 것 같다"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796e2a7e024a572d89041066e2b5eeec41da871d09a146e6656527d1ac82857" dmcf-pid="3T7yXdpX1h"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가 기존 좀비물과 차별점은 좀비들이 서로 교류하며 '업데이트'한다는 것, 즉 진화한다는 것이다. 연 감독은 "처음 감염됐을 때보다는 기존 좀비물보다 좀비들이 멍청해 보인다. 감염자들이 늘어날수록 이들이 진화하는데, 인간이 성장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그 모습들이 공포를 자아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727b65eced9fd3df5eab20a803162c4ac53a9d8dafa5cf9b193c66c1e347f4" dmcf-pid="0yzWZJUZ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지현이 '군체' 주인공을 맡았다. / 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5624rcip.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ThyQ1y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5624rc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지현이 '군체' 주인공을 맡았다. /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c0978b481a47def9c0919f6b960772905086a83ed49066723be568fa0ad20f" dmcf-pid="pWqY5iu55I" dmcf-ptype="general"><br>전지현은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이후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했다. 그는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니 설렌다. 평소 감독님의 찐팬으로서, 감독님의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좋다"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이어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이기도 하고, 한 작품 안에서 이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것에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연 감독은 캐스팅 비하인드에 대해서 "사실 전지현은 감히 생각 못했다. 그런데 어디서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한테 관심이 있어 한다'는 첩보를 듣고 시도해봤다"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613d8f26b2312494a416acbb38f950a4b53ac6c28efc527f92fc410d4425dd4" dmcf-pid="UYBG1n71tO"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감독님 특유의 불편함, 어두움이 좋았다. 감독님 작품을 보며 꼭 한번 같이 작업해보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작품을 빠른 시간 안에 작업하시지 않나. 그렇다면 배우로서 작업해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었고, 좋은 호흡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f744d95ccaeb85a8d0afce71d1af8ee6b88892b0feee70769b00ff46eff656a" dmcf-pid="uGbHtLztts" dmcf-ptype="general">전지현은 생명공학과 교수인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그는 권세정 캐릭터에 대해 "강직하고 불의에 맞서는 성격이다. 생존자들을 끝까지 살리려고 하는 주체적인 리더"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ac77e758c28c6c9c11fcbd0bcbb41572cbac633ce71f99e036320921d29ed" dmcf-pid="7HKXFoqF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 /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6916jluu.jpg" data-org-width="1200" dmcf-mid="x7AgcUOc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6916jl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00d245a7f7f368de07905cce9749454b98e691446694fc00fb5222f5e5207" dmcf-pid="zX9Z3gB35r" dmcf-ptype="general"><br>연 감독은 전지현과의 첫 미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카페에서 첫 미팅을 했다. 카페에 들어선 순간, 갑자기 왜 영화가 상영되나 싶었다. 그 원인을 찾아보니 전지현이라는 영화 배우가 앉아있었다. 공기도 영화 같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ecdd1bde42748d7cfbf27dfddccb0975531bd0d98647f5586b6facfdc76d1e" dmcf-pid="qZ250ab0Zw"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전지현의 장점으로 꼽았다. 연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부터 '암살'까지 이 정도로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는 흔치 않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작업하면서 놀란 건 그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압축해서 보여줬다는 느낌이 들었다.시니컬하기도 하고 장난기도 있고 진지하기도 하다. 이런 느낌들을 영화 한 편에 응축해서 보여준 것 같다. 괜히 대배우, 슈퍼스타가 아니다. 이유가 있다고 느꼈다"고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c507789987172a4a0fc569f4fc0cddd33121ebca2e53cacb8f1ad37d2ceb76" dmcf-pid="B5V1pNKp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에서 구교환이 빌런을 연기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7188cef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cBubw6b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7188ce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에서 구교환이 빌런을 연기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7d1218bf6113dba116d34f939004059f5d4996a5e31daff3221358d9df4da3" dmcf-pid="b1ftUj9UXE" dmcf-ptype="general"><br>구교환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했다. '반도'에 이어 또 다시 연상호 감독의 작업하게 된 구교환은 "'반도'에서 서상훈 대위를 연기했다. 이번에 서영철이다. '서씨 빌런'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잘해내야 세 번째를 할 수 있다. '서씨 빌런 트릴로지'를 완성하겠다는 마음으로 책임감 있게 임했다"며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7f248991ea10573329605e194d0f724578b7cc51d15385d0fb60ea9eb639669" dmcf-pid="Kt4FuA2uZk" dmcf-ptype="general">캐릭터에 대해서는 "서영철은 자신의 논리가 있는데, 확신은 없다. 영화 안에서도 그 결과를 찾아나가려고 한다. 변수도 만난다. 하지만 두려움도 없다. 못된 짓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기심 천국'이라는 프로그램이 기억나는데 '호기심 지옥'이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잘 돼야 서씨 3부작이 완성된다"고 또 한 번 말해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11183fd5b24c7ae12c6a284ee0e3010d1804bc8abbffd4d541f9614f2e3bbe95" dmcf-pid="9F837cV7Zc"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특별조사팀에 합류한 생명공학부 교수 공설희 역을 맡았다. 신현빈은 앞서 '계시록', '얼굴' 등 연 감독의 작품에 함께한 바 있다. 그는 "구교환 선배의 얘기를 듣고 보니, 저도 '계시록'에서 연희, '얼굴'에서 영희였고, 여기서는 설희다. 저는 '희 트릴로지'를 마친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현실 기반의 작품을 해온 것 같다. 크리처가 나오고 큰 상황에 놓이는 작품은 처음이었는데, 저한테는 새로웠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367dee8bf6a693dd50f719a62085c2c762baafcc8587ff1f3425e0baf60e6d" dmcf-pid="2360zkfz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창욱이 영화 '군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8452aoo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QDAwqlw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8452ao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창욱이 영화 '군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20f5c0362d022e675afedde872005f2ca2e0f9fdba7310d75fdddd5559453c" dmcf-pid="V0PpqE4q5j" dmcf-ptype="general"><br>지창욱은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으로 분했다. 최현석은 다리가 불편한 누나를 캠핑 지게에 업고 감염자들에 맞선다. 지창욱은 연기 포인트에 대해 "누나에 대한 마음, 그리고 누나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 위기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마음에 대해 더 고민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a02c143dc50da002f1f05630710248bf3db45f395ba543398b25920e73d664" dmcf-pid="fLCoApsA5N"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자 최현석의 누나인 최현희를 연기했다. 그는 "하반신 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한다. 명석한 두뇌, 판단력과 따뜻한 마음이 있는 인물"이라며 "머리를 잘라서 이미지를 바꿔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7efbf351493598fecf1a748e2d0c85cbe8cff9a38d4f47452f69c94429ad17" dmcf-pid="4ohgcUOcZa" dmcf-ptype="general">촬영 내내 김신록을 업고 다녔던 지창욱은 "누나가 살을 많이 빼서 생각보다 가벼웠고 생각보다 무거웠다"라고 전했다. 김신록은 "체중 감량을 좀 했는데, 업혀 보니 더 감량해야겠다 싶더라"며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1e8b4777237c3932207413cd1374c83adf0616263c7fe6180310d4658972be" dmcf-pid="8glakuIk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가 5월 중응로 개봉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9753qust.jpg" data-org-width="1200" dmcf-mid="YY4FuA2u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10asia/20260406123309753qu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가 5월 중응로 개봉한다. /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25570b0ce0fc44c1035c3f57992ff575c2e0d0374cf986104b2e6d9238a651" dmcf-pid="6aSNE7CEXo" dmcf-ptype="general"><br>고수는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권세정의 전 남편, 공설희의 현 남편 한규성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받고 재밌는 판타지 소설을 읽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에서 큰 변곡점에 서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선택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203d0b836b0ac95778af554ead2664a17dca4fd467034810228d0e0f511bc1b" dmcf-pid="PNvjDzhDX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세정을 어딘가로 부른다. 만약에 부르지 않았다면 이 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극 중 중요한 인물이다"라고 했다. 이에 구교환은 "만약에 (서영철이) 실험을 시작하지 않았다면"이라고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36cddbb418c546f3691ffb4bcece0bde9470fa29abf45c15131116aaa009c88" dmcf-pid="QjTAwqlwZn" dmcf-ptype="general">좀비물은 처음인 고수는 "기존에 감염자들이 나오는 영화는 뭔가 모르게 답답함이 있었다. 감염자들이 너무 바보 같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감염자들이 똑똑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영화의 매력을 짚었다.</p> <p contents-hash="59a64c20319d28364717b1c8bebc712358415146711239ee110ac448c51edcb3" dmcf-pid="xAycrBSrGi"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구교환은 "서상훈 대위와 서영철은 성씨만 '서'일뿐 다르다. 좀비 서씨"라는 너스레를 떨며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영화 정말 재밌다. 뻥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1b5a2de5ee677b7de5c0b5c80c11df92dd8e73bf4f0a1fb97f9a5e9ee72a4cf" dmcf-pid="yUxubw6bXJ" dmcf-ptype="general">'군체'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9efc20773a534fd66f9d431449f48771d62bc164d2bec3c579d76acbd2d3cd" dmcf-pid="WuM7KrPKtd"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자(Visa), 방탄소년단(BTS) 월드 투어 ‘아리랑’ 스폰서 참여 04-06 다음 얼굴은 김희선 성격은 서장훈‥이상민, 10살 연하 아내 공개 “샤워→반신욕 같이” (동상이몽2)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