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세계의 전지현…'부산행' 연상호 감독 新 좀비물 '군체' 온다 [MD현장](종합) 작성일 04-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IbdGNd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9b83ba5427bad7820662f9c8c1b754446d29549908444649cad38008749d8a" dmcf-pid="9SCKJHjJ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 배우 전지현, 구교환(왼쪽부터)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6560hsru.jpg" data-org-width="640" dmcf-mid="U3W6N3rN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6560hs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 배우 전지현, 구교환(왼쪽부터)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3f7425a219b1b99b17300bc4428bcc054e804684153e9fa8273acea87625e8" dmcf-pid="2vh9iXAiw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관객들을 만난다.</p> <p contents-hash="890b30130f8092152288d30e98a481a30217ae3d8b3fc16455ff2892140cba12" dmcf-pid="VTl2nZcnm9" dmcf-ptype="general">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군체' 제작보고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건물이 봉쇄된 가운데,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825d5e3d18decfbe03707c6b84556eaf98dcd1981180dc3aeb8137bcb74bbe49" dmcf-pid="fySVL5kLmK" dmcf-ptype="general">영화 '부산행'(2016), '반도'(2020), '얼굴'(2025), 그리고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통해 장르적 확장을 이어온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기존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체는 같은 종류의 개체들이 다수 모여 하나의 몸처럼 살아가는 집단을 의미하는 단어”라며, 인간 사회와 닮아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 제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 선보였던 제 작품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좀비들이 등장한다. 그 신선함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4296790d58d572dde92592cc457cb72814ce29f0867c9ae53027adfe3a838d" dmcf-pid="4Wvfo1Eo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지현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6339rumg.jpg" data-org-width="640" dmcf-mid="p9512sx2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6339ru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지현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765dd5344f761ac23fc138ad85b740a447ec71ccad6ac1b9055a025b9b6bec" dmcf-pid="8YT4gtDg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구교환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7176znkt.jpg" data-org-width="640" dmcf-mid="uF8O5iu5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7176zn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구교환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bdaa23bbbb7de9f782e2600c0c203dd5ef69d55434736654ce5939624e0013" dmcf-pid="6Gy8aFwasq" dmcf-ptype="general">2015년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은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았다. 그는 “연상호 감독님의 찐팬이었다”며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게 돼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품 선택 배경에 대해 “감독님의 작품이기도 했고, 한 작품에서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고 느껴 주저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871d5caa599ba36ef7982708b45a732d3cb116756a53e68becb27c7a7afdd4" dmcf-pid="PHW6N3rNmz"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감염 사태를 촉발한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그는 “서영철은 분명한 자기 논리를 지닌 인물이지만, 그 결과를 스스로 확인하지는 못한 상태”라며 “작품 안에서도 확신은 없지만 결과를 향해 나아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인물이라 영화 속에서 좋지 않은 행동도 많이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f5202de3c8dcff66fbec8ab0269305ee7a646ab47cb145fe864e2c7c3a75a8" dmcf-pid="Q42wGR3GI7"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건물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아 생존과 가족을 지키려는 감정에 집중했다. 그는 “누나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과 위기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대해 더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지창욱 씨가 감정과 액션 모두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1c45c662a87ba96885b92a2a110f52b7997d5398907c99fcc90c241587b58" dmcf-pid="x8VrHe0H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지창욱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7395ggyh.jpg" data-org-width="640" dmcf-mid="zfSVL5kL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7395gg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지창욱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b9347841aa2aeaa69dee9e9df2f65d1dab23a99dee6f78f5f294c2612c130a" dmcf-pid="ylIbdGNd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현빈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7690fsst.jpg" data-org-width="640" dmcf-mid="BW1dwqlwr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7690fs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현빈이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f5bd55f0fc63354a63ca425c7cff71cb8d6a21570a0b29a071b9cedd7b8eb0" dmcf-pid="WSCKJHjJ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수가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7896eosp.jpg" data-org-width="640" dmcf-mid="baYPj0mj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24227896eo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수가 6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63c7b4ef72e341cbfeab10a1ab9ee7923f504f3edf20e620c6d44a7ce946c4" dmcf-pid="Yvh9iXAiw0" dmcf-ptype="general">신현빈은 생명공학부 교수이자 특별조사팀 소속 공설희 역으로 참여해 새로운 장르적 시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감독님과 여러 작품을 함께했지만 현실 기반의 이야기가 많았고, '군체'처럼 크리처가 등장하는 큰 규모의 상황은 처음이었다”며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신록은 하반신 장애를 가진 최현희 역을 맡아 인물의 입체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으며, 감독과의 논의를 통해 캐릭터를 구체화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73056073e63075fa4e176d1b3f9bb84c5d2508a0fd655be98246424bfa212b" dmcf-pid="GTl2nZcnO3" dmcf-ptype="general">특별출연으로 등장하는 고수는 생명공학부 교수 한규성 역을 맡아 이야기의 전환점 역할을 한다. 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을 접한 듯한 느낌이었다”며 “제가 맡은 인물이 극 전개에서 중요한 변곡점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27cb10150ed56db9c86503a89fb9bee9ba50d870fbc329f254a7a3b34c40ea" dmcf-pid="HySVL5kLsF"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의 핵심 메시지로 개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군체는 결국 개별성에 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며 “집단 의식을 흉내 내는 인공지능까지 등장한 시대에서, 인간만이 지닌 본질적인 인간성은 개별성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8781332731743a0bbc76097372705cd9f8dda44ce7ba92a476f0a737f2ce5b" dmcf-pid="XWvfo1Eomt" dmcf-ptype="general">오는 5월 개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체’ 구교환 “반도 이어 ‘서씨 빌런’ 2탄…세 번째 위해 최선 다해” 04-06 다음 한지민, '자만추' 벗어나 '인만추'로…박성훈과 해피엔딩(미혼남녀)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