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 “추경으로 모두의 창업·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작성일 04-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kQnZcnsA"> <p contents-hash="fc941073f9155618423c4b10c8360fec08216cd0a396fbfdf688bdc51f5408cc" dmcf-pid="FMExL5kLIj" dmcf-ptype="general">[IT동아 차주경 기자] “대통령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강조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 정책 ‘모두의 창업’은 우리나라 전역에 창업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산업 구조의 변화까지 이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기에 창업보육센터를 포함해 우리나라 곳곳에서 창업 정책을 운영해 온 창업보육기관들의 지식과 역량을 더하면 효과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세계 정세가 불안정한 지금, 창업 생태계에도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정부가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예산)은 아주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p> <p contents-hash="b961601e1546d6b690115845f097ae8462a6a457717d7b5e83d286db7582a9ac" dmcf-pid="3RDMo1EomN" dmcf-ptype="general">김성민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오랫동안 창업 생태계에서 활동하며 지역과 산업계, 학계와 연구계를 연결하는 창업 지원 체계를 만들었다. 최근 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직을 맡은 그는 정부의 이번 추경 예산 편성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안정과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말하며 창업보육센터가 그 중심에 서서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51e0107d56b1c04f4aca6cfdfa493a06644f9d5f6f2af118043b3010a15952" dmcf-pid="0ewRgtDg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창업보육협회 창업공존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성민 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 / 출처=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tdonga/20260406130005476puue.jpg" data-org-width="1200" dmcf-mid="4qw8dGNd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tdonga/20260406130005476pu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창업보육협회 창업공존 컨퍼런스에 참석한 김성민 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회장 / 출처=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d78cedabf289dc5895fc7a87ba03f90b78e5ef271fb4beb69dc706d8d0e77a" dmcf-pid="pdreaFwaOg" dmcf-ptype="general">최근 정부와 중기부는 1조 9374억 원 규모의 2026년 추경 예산안을 확정했다. 목적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수출 중심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그리고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창업 촉진’이다. </p> <p contents-hash="daaddea4d83d900257f4b08bea291c250f84e3f2c2aa0cedba332f4e04137c66" dmcf-pid="UJmdN3rNIo" dmcf-ptype="general">정부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 시대가 아니라 일자리를 만들어 산업 부문에서 활약하는 시대를 만들 목적으로 ‘모두의 창업’이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만들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이들 지원 정책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세부 내역을 보면 정부는 혁신 창업가를 발굴해 단계별 경연을 실시, 창업 멘토링을 제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1550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판로 확장과 사업화 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창업가들이 실패를 자산으로 전환해 새로운 성공을 이루도록 재도전 기업 지원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9ca498e7736e7c8f965105cb2526b3aa418443f9025ac1f43a9c47c22835c8a2" dmcf-pid="u063BD8BEL" dmcf-ptype="general">추경 예산 가운데 기술 창업과 로컬 창업을 활성화할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확대에 240억 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가의 성장을 도울 지원 사업에 603억 원이 각각 배정된다. 이들 창업 기업에 투자할 벤처 펀드 조성을 위해 1700억 원 규모 모태펀드 출자도 이뤄진다. 창업 기업과 대·중견 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개방형 혁신과 세계 규모 대기업과의 협업 예산도 늘어난다.</p> <p contents-hash="fb4ab8b7b7aedb0527ba813a9698aa73e8cdad9c81ddd5f3cfc9ce5d3cb5a051" dmcf-pid="7pP0bw6bOn" dmcf-ptype="general">김성민 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세계 정세가 흔들립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비싼 유가와 고환율, 공급망 불안 등 삼중고에 시달립니다. 이 삼중고의 부담은 창업 기업에게 더욱 무겁고 아프게 다가올 것입니다. 창업 기업의 사정이 어려워지면 자연스레 창업 생태계 자체가 위축될 것으로 진단합니다. 이는 자연스레 젊은 인재들의 성장, 첨단 지식집약 기술의 연구 개발을 막고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 자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b665a5a0c11a7f1b63693cbebc303b39c9d208f0aa4363eae9a3befb6ec698" dmcf-pid="zUQpKrPKmi"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가 모두의 창업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천명한 것, 이어 추경 예산을 편성해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창업 기업의 부담을 덜어준 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재정 보완이 아니라 미래 성장 동력을 지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라고 평가합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196e420956d615fb38904d6893bfa587b78e1265b30dcdb5a34aaac70cd29a" dmcf-pid="quxU9mQ9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정기총회 현장 / 출처=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tdonga/20260406130006858tawi.jpg" data-org-width="1200" dmcf-mid="8cXjmbvm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tdonga/20260406130006858ta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정기총회 현장 / 출처=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34d46d93dd2acb05cf8780db4728d461b16d1110279067dc82d95b40c5858a" dmcf-pid="B7Mu2sx2Od" dmcf-ptype="general">김성민 회장은 창업 생태계에 자금 수혈이 제 때 이뤄지도록, 추경 예산을 국회가 발빠르게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자신이 몸 담은 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의 역량을 적극 활용, 추경 예산이 가장 유효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2b331cd4f2efec6b8e1d6be6229f527d1b6a9102420be55b5aba7c67e79a09c" dmcf-pid="bzR7VOMVme" dmcf-ptype="general">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에게 사업 공간과 경영 정보, 전문가의 조언과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전문 보육기관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학이나 국공립 연구소가 창업보육센터를 개설하면 일정 비율의 지원 자금을 제공한다. 덕분에 202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창업보육센터 278곳이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c5597bdeb6014d9644464cabdc38fa959c8655e29cecd4463c2401d805d6d9bf" dmcf-pid="KqezfIRfDR" dmcf-ptype="general">창업보육센터가 거둔 성과는 인상 깊다. 2025년 기준으로 창업 기업 5399곳을 지원, 이들이 2627억 원 상당의 투자금을 유치하고 2454건에 달하는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도록 도왔다. 창업 기업들은 이를 토대로 2025년 총 매출 2조 8083억 원을 기록하고 2만 1051명을 고용했다.</p> <p contents-hash="e3a87fe84cf2c6db3eff9d2e5265cd464cb2b7491a5403afea17b0bd83f6de3b" dmcf-pid="9Bdq4Ce4IM" dmcf-ptype="general">김성민 회장은 “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이 중견 기업, 나아가 세계에서 활동하는 유니콘 기업이나 상장 기업으로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합니다. 특히 경기도에 뿌리를 내린 창업보육센터 46곳은 창업 기업 965곳을 지원해 매출 6333억 원을 거두고 3948명을 고용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덕분에 경기도가 우리나라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자신합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06ac6ecd03db9cc133e5ce88c8c1eaac3bbf61725b1dac5169f54c1fd3c6fc" dmcf-pid="2bJB8hd8rx" dmcf-ptype="general">그는 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쌓은 경험과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체계를 활용, 추경 예산을 지역 창업 생태계 적재적소에 전달할 계획을 밝혔다. 창업 기업들이 더 오래 생존하도록, 능력을 발휘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수출 실적을 내도록 도울 각오와 함께다. 이를 토대로 지역 창업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나라 경제 전반의 활력을 회복할 청사진도 제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459f458198261717c9669173e249c02591502c519e42278f21efd7969e01cd" dmcf-pid="VKib6lJ6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정기총회 현장 / 출처=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tdonga/20260406130008124atmd.jpg" data-org-width="1200" dmcf-mid="1ohoE7CE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tdonga/20260406130008124at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정기총회 현장 / 출처=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fc1e6accd44db9ce709bc89e2d35d1252e67b3c7861f829faa097dd1983c61" dmcf-pid="f9nKPSiPmP" dmcf-ptype="general">김성민 회장은 “창업 생태계에 곧바로 지원이 이어지도록, 국회가 이번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나아가 정부와 중기부는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창업 생태계의 발전과 선진화를 위해 꾸준한 투자 기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창업보육센터협의회를 포함한 창업보육센터들은 모두의 창업과 같은 정부 정책이 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충실한 성과를 내도록 힘을 더하겠습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821318282403eda4ecec4ccda8e912d849cf353f160a08b35891c72daf03bf" dmcf-pid="42L9QvnQO6" dmcf-ptype="general">IT동아 차주경 기자(racingcar@itdonga.com)</p> <p contents-hash="dab7723c3f25f37f741f5ba2f92d8952f46dd95bddb8ac41e28e83bcf669fbae" dmcf-pid="8Vo2xTLxE8"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span>it.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연, 검은 옷 볼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전푸름 향한 애정 04-06 다음 [인사] 스포츠동아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