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르테미스’로 우주 주도권 강화 작성일 04-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업 우주 산업 1.8조달러 전망<br>80개국 참여…민간 중심 협력 확대<br>EU 규제 갈등 속 글로벌 표준 경쟁<br>한국·중동 등 신흥국 참여 확대 흐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AWyQ1y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23a03db97f03e5f93a75d087954c4e7530b9fb98015ecaa16cd2dc37bd5ca" dmcf-pid="YPF68hd8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다 비크마니스 미국 국무부 우주정책국장. [사진=미국 국무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33601527dzwr.png" data-org-width="468" dmcf-mid="QzuRMyoM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33601527dzw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다 비크마니스 미국 국무부 우주정책국장. [사진=미국 국무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ef5b515ed2bb6bebe770ac954e028bc65f707d346636d40b0b51192cb122c7" dmcf-pid="GQ3P6lJ6Mz" dmcf-ptype="general"> “우주 산업은 미국의 리더십이 계속 유지돼야 할 핵심 분야입니다.” </div> <p contents-hash="47694e16be5b309f845f2b82200f30d726ed2adec81e0b721f87b6781224cb01" dmcf-pid="Hx0QPSiPR7"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가 상업 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국제 협력과 규범 설계를 강화하며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달 탐사 협력 체계인 ‘아르테미스 협정’을 통해 동맹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준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b2f649e0f62ffa7816ca6cdad3ecb857dce51a1b466af3eb75b4f2dd6b6430ae" dmcf-pid="XMpxQvnQMu" dmcf-ptype="general">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외신기자센터(FPC) 브리핑에서 발다 비크마니스 미 국무부 우주정책국장은 “상업 우주 산업의 성장이 중요하며 미국은 우주 탐사와 이용에서 세계를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주 외교의 핵심 목표는 미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80a47521db79268a5da6a1c9497b332f23c823aa8e43aab74521c7e8ca1e9eb" dmcf-pid="ZRUMxTLxiU" dmcf-ptype="general">비크마니스 국장은 특히 우주 산업의 성장성을 강조했다. 그는 “2035년까지 우주 경제 규모가 약 1조8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약 80개국이 위성, 발사, 우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은 국제 규범과 원칙을 설정하고 이를 글로벌 기준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a4498c178736f2f7f77756c45a101e9a2bb3b4015ff95f6016eae294f2d2b6" dmcf-pid="5euRMyoM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브리엘 스위니 상무부 우주상업국 정책국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33603062bqhu.png" data-org-width="442" dmcf-mid="ytzdeYae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33603062bqh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브리엘 스위니 상무부 우주상업국 정책국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f54ab2bcae420f9b72bc9165af229f69e87a95ca6dd5ea88210557160a65fb" dmcf-pid="1d7eRWgRM0" dmcf-ptype="general"> 이 과정에서 미국이 현재 추진 중인 아르테미스 협정이 핵심 수단으로 작동한다. 비크마니스 국장은 “이 협정은 각국이 책임 있는 우주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원칙을 담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제 협력과 상업 우주 산업의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미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규제와 정책 환경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75d7a395d1bc6d4e0437cb40dd8d65ec7db19c887d525c87ab83a8f822c5b3db" dmcf-pid="tJzdeYaeL3" dmcf-ptype="general">이어 가브리엘 스위니 미 상무부 우주상업국 정책국장은 민간 중심 구조 전환을 강조했다. 스위니 국장은 “우주 산업은 이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정부 역할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를 최소화하고 투자 흐름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미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3d1818d9654ba401e23cf985fbc6d7137ce699839d4b1b5c01bd45aeea5b5d37" dmcf-pid="FiqJdGNdnF" dmcf-ptype="general">스위니 국장은 아르테미스 협정의 의미도 강조했다. 그는 “이 협정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협력과 논의가 이루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참여국들은 우주 활동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함께 논의하고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b7919fb2b7f9ab65e6ae243d81e6460bf78673362e9dfdf33f4699a5f70943" dmcf-pid="3nBiJHjJLt" dmcf-ptype="general">한국 등 신흥국 역할도 언급됐다. 스위니 국장은 “한국은 달 궤도와 심우주 영역에서 활동을 확대하며 중요한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며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하면서 우주 산업은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0f7156ed7b2c0c5e5545c3f587ef2831fd0503aabae4242da37b65072d34e0" dmcf-pid="0LbniXAid1" dmcf-ptype="general">미국은 오는 2028년까지 500억달러 규모 민간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스위니 국장은 “정부는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이 혁신을 이끌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9d85fcd6bdb3865e41e30dc3f7aaeda5e5da74189466f06a5775a020c537596" dmcf-pid="poKLnZcni5"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D수첩’ 체납왕 권혁 회장 04-06 다음 신유빈, ITTF 월드컵 결승 진출 실패…왕만위에 역전패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