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의 품격… UFC 모이카노, 팀메이트 던컨에 2R 서브미션승 작성일 04-06 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06/0000740943_001_2026040613461553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서 활약 중인 헤나토 모이카노(브라질)가 4연승을 달리던 팀메이트 크리스 던컨(스코틀랜드)을 꺾고 반등에 성공했다.<br> <br> UFC 라이트급 랭킹 10위 모이카노는 지난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던컨’ 메인 이벤트에서 던컨에게 2라운드 3분 14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br> <br> 펀치 교환 상황에서 왼손 훅으로 던컨을 녹다운시키고 침착하게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br> <br> 2연패 이후 첫 승리다. 모이카노의 통산 전적은 21승 1무 7패(UFC 13승7패)가 됐다. 베테랑의 클래스를 보여준 경기였다. 모이카노는 UFC에서 20경기를 뛰었고, 당시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던 현 UFC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를 상대로 타이틀에 도전하기도 했다.<br> <br> 이날 모이카노는 펀치와 초크 시도를 병행하며 기회를 노리다 끝내 던컨의 목을 휘감아 경기를 끝냈다. UFC 통산 7번째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로 데미안 마이어(9회)에 이어 이 부문 역대 2위에 올랐다.<br> <br> 모이카노는 경기 후 아메리칸탑팀(ATT) 팀메이트 던컨을 향해 “너에겐 오직 사랑뿐”이라며 “우리 팀 코치들에게 무례를 보일 생각은 없지만 2연패 후라서 승리해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연패를 끊어낸 모이카노가 원하는 건 별명 ‘머니’처럼 돈이 되는 유명하면서도 쉬운 상대다. 그는 “랭킹에 있는 쉬운 상대를 달라”고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난 은퇴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이유로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br> <br> 모이카노는 잠재적 상대로 랭킹 5위 브누아 생드니, 6위 패디 핌블렛, 7위 댄 후커, 페더급 랭킹 11위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제시했다. 특히 오르테가와는 지난 3월 9년 만에 2차전이 잡혔지만 상대의 부상으로 무산된 바 있다. 2017년 1차전에선 오르테가가 길로틴 초크 승리를 거뒀다.<br>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설공단, 핸드볼 H리그 PS 진출 확정 04-06 다음 '간암 투병' 심권호, 밝아진 미소 포착..'최홍만 껌딱지' 됐다[조선의 사랑꾼]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