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니터에 삼성D의 QD-OLED 적용 검토 작성일 04-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7인치 240Hz UHD 제품 논의..."이르면 올해 4분기 납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GmMzhDlH"> <p contents-hash="6090a9aa8f2d7b1040b6b5f8e88bf3b647982f9137ec19a3e67146b5b5290765" dmcf-pid="3YBZER3GS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LG전자가 모니터 제품에 </span><span>삼성디스플레이의 퀀텀닷(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노트북용 적녹청(RGB) OLED는 공급받고 있지만,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인 QD-OLED를 납품받은 사례는 없었다. </span></p> <p contents-hash="c86f68129e188d0642c3c306e03a4111c807f10d9a2ebaad383064312f96c8b3" dmcf-pid="0Gb5De0HlY" dmcf-ptype="general">6일 복수의 부품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모니터용 27인치 240헤르츠(Hz) UHD(4K) QD-OLED를 공급받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이르면 올해 4분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LG전자에 납품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f4c2f4cb7af1e753df5e3e3ff689af78e6777d07e806fef634b3bbe85e522deb" dmcf-pid="pHK1wdpXvW" dmcf-ptype="general"><span>삼성디스플레이는 27인치 240Hz UHD QD-OLED를 지난해 상반기부터 양산했다. 삼성전자와 에이수스, MSI 등이 이 패널을 적용한 OLED 모니터를 출시했다. </span></p> <p contents-hash="e717925c8f3eb1de357f8c8caefd4bd473ae4201ec14ba3cb7cd5d679ef8bd69" dmcf-pid="UX9trJUZyy" dmcf-ptype="general">LG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용 QD-OLED 납품을 논의하는 것은 양사 이해관계가 일치한 결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LG전자는 OLED 모니터 패널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니터 OLED 고객사를 늘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61dd8e79c7909d306626ddc27f04c5beee6b6f6375b89c4b079a6216f78a4" dmcf-pid="uZ2Fmiu5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25년 CES에서 세계 최초인 27인치 UHD(3840x2160)·240Hz QD-OLED 모니터, 그리고 동급 해상도에서 주사율이 가장 높은 27인치 500Hz(QHD, 2560x1440) QD-OLED 모니터 등을 전시했다. (자료=삼성디스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ZDNetKorea/20260406134027418urzb.png" data-org-width="640" dmcf-mid="UgrQuA2u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ZDNetKorea/20260406134027418urz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25년 CES에서 세계 최초인 27인치 UHD(3840x2160)·240Hz QD-OLED 모니터, 그리고 동급 해상도에서 주사율이 가장 높은 27인치 500Hz(QHD, 2560x1440) QD-OLED 모니터 등을 전시했다. (자료=삼성디스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481bcf8c66aa98cbe44603a5f126a055fead80df32a7421ff473dd5b21793c" dmcf-pid="75V3sn71yv"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기술로 주로 공략하는 시장이 다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QD-OLED로 TV보다는 모니터에, LG디스플레이는 화이트(W)-OLED로 모니터보다 TV에 주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343cf986a1165cec7c275268c67ba524501598e604523d0ba163109914db403" dmcf-pid="zlpya8XSlS" dmcf-ptype="general">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출하량은 TV용 100만대, 모니터용 250만대(시장조사업체 AVC리보 집계) 등 350만대로 추정된다.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W-OLED 출하량은 TV용 570만~580만대, 모니터용 80만대(AVC리보 집계) 등 650만~660만대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3404c56a32269c6685964cd30cac77a9c800b121e69f9ac1ae068ab8854b6911" dmcf-pid="qSUWN6Zvyl"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생산능력은 8.5세대 유리원판 투입 기준 월 48K(4만 8000장)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의 W-OLED 생산능력은 파주와 광저우 OLED 공장을 더해 월 180K(18만장)다.</p> <p contents-hash="e8c9b9f433f87d75b1a641e1e43853e23d5a0431c2c26d906099749263875157" dmcf-pid="BvuYjP5TS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도 LG디스플레이와 모니터용 W-OLED 공급을 논의 중이다. 삼성전자는 그간 LG디스플레이로부터 TV용 W-OLED는 납품받았지만, 모니터용 W-OLED는 아직 공급받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0f1b0a0e258c6b8879f29f285ae0f1f1a98ae86fc6e6b516b7c68c827829f4e6" dmcf-pid="bT7GAQ1yWC" dmcf-ptype="general"><span>한편, LG전자는 지난 2023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14인치와 16인치 OLED 노트북 '그램 스타일'용 RGB OLED를 공급받고 있다. 이 제품은 서브픽셀을 증착할 때 파인메탈마스크(FMM)를 사용하는 중소형 RGB OLED 기술을 적용한다. </span><span>LG전자가 OLED 노트북을 출시한 것, 삼성디스플레이가 LG전자에 OLED를 공급한 것 모두 이때가 처음이었다. 이 제품엔 삼성디스플레이의 리지드 OLED를 사용한다.</span></p> <p contents-hash="3a913693d4f5d70582f677d9f7374d06a61fb53ad034f30f8802f8ebdf073e58" dmcf-pid="KyzHcxtWyI"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가 애플 아이폰과 애플워치, 차량 디스플레이 등에 적용하는 OLED는 플렉시블 OLED다. 플렉시블 OLED 라인에서도 폴리이미드(PI) 기판을 만드는 공정 등을 건너뛰면 리지드 OLED를 만들 수 있지만 제조원가를 맞추기 어렵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 등 플래그십폰과 애플 아이폰용 OLED는 플렉시블 OLED 라인에서 만든다. </p> <p contents-hash="80d65cd4686a4d4208a868578067123e44ded891838b6f879efef07723e7cc79" dmcf-pid="9WqXkMFYlO"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숙, 한국 떠나 재혼하나…"이제 때가 됐다" [RE:뷰] 04-06 다음 [서울데이터랩]4월 6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