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승마 유망주 한자리에… 서울소년체전·승마협회장배 대회 마무리 작성일 04-06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6/0003503363_001_20260406135013416.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온 선수. 홀스마스터즈 승마클럽 제공</em></span><br><br>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승마협회가 주관한 ‘제43회 서울특별시소년체육대회’와 ‘2026 서울특별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4월 5일 구리시 승마장에서 막을 내렸다.<br><br>이번 대회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목을 중심으로 서울 지역 초·중·고·대학부 엘리트 승마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해 온 실력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6/0003503363_002_20260406135013465.jpg" alt="" /><em class="img_desc">(가운데) 1위 김가온 선수, (왼쪽) 2위 임유찬 선수. 홀스마스터즈 승마클럽 제공</em></span><br><br>특히 팀 ‘홀스마스터즈’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초등부에서는 김가온 선수(서울삼각산초등학교)가 1위를 차지했고, 임유찬 선수(서울잠신초등학교)가 2위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박유빈 선수(서울봉은중학교)가 장려상을 받으며 성과를 더했다.<br><br>이들 선수는 마장마술 D클래스 종목에서 61.146%의 비율을 기록하며 금메달과 은메달,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서울 승마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과 향후 전국 단위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br><br>승마계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 성과를 실제 대회에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소년 승마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br><br>신상헌 홀스마스터즈 승마클럽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서울 승마 꿈나무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대통령기를 포함한 전국승마대회를 준비하는 중요한 무대였다”며 “입상 선수들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모티프테크놀로지스, LLM 개발·운영 인력 공채 04-06 다음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봉사단' 모집…피지·멕시코 등 8개국 파견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