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베팅으로 승률 업"…넷마블의 영리한 승부수 작성일 04-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월 '몬길: 스타 다이브'·'솔: 인챈트' 출시<br>상반기 多장르·플랫폼 신작 5종 '물량 공세'<br>장르 다변화로 자기잠식 우려↓, 성공 확률 ↑<br>3조 클럽 목전 두고 글로벌 외연 확장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SAbXAi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7c0eab30674c6acd1f0727c4d62e673c4ef2408a2baeb3a616ef251aba944" dmcf-pid="QUvcKZcn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이 오는 15일 서브컬처 장르의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출시한다.ⓒ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dailian/20260406140238565pjrw.jpg" data-org-width="700" dmcf-mid="PBoNi9yO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dailian/20260406140238565pj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이 오는 15일 서브컬처 장르의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출시한다.ⓒ넷마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2958eab789e6070bfd5fbfcb55c968b6cc020e45acc5b670939631d8e22bca" dmcf-pid="xuTk95kLj9" dmcf-ptype="general">연매출 3조 클럽을 목전에 둔 넷마블이 올 상반기 다수의 신작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진다. 단일 대작에 의존하기보단 장르와 플랫폼을 분산하는 전략으로 실적과 글로벌 확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p> <p contents-hash="81e19443479081f001fd6b620ca0985fcd9818f209f48c36a8eb179f9f1ae52d" dmcf-pid="ycQ7sn71gK" dmcf-ptype="general">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15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출시한다. 개발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제작한 서브컬처 장르 게임으로, 2022년 '몬스터길들이기2'로 처음 공개됐던 작품이다.</p> <p contents-hash="9c72fb82055140cc57eac240a1d94e9144e135749265b69044740953a933b492" dmcf-pid="WkxzOLztNb" dmcf-ptype="general">몬길: 스타 다이브는 넷마블을 모바일 게임 강자로 견인했던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의 게임 요소를 최신 그래픽과 트렌드로 재구성해 실시간 전투 태그 액션으로 만들었다. 출시 시점에는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며, 향후 콘솔 버전 지원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글로벌 게임쇼에서 Xbox(엑스박스)와 PS(플레이스테이션) 5 기반 시연을 진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394dc6d32d00742c4d8650100bc0b2d224b4800fdf44cf0a523a6b6edf4e421" dmcf-pid="YEMqIoqFaB"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몬길: 스타 다이브를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자체 IP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작인 몬스터 길들이기가 국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둔 반면 해외 성과는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에는 글로벌 흥행으로 이를 뛰어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출시를 앞두고 독일 '게임스컴'을 비롯해 일본 '도쿄게임쇼', 미국 'GDC' 등 글로벌 주요 행사에서 이용자 시연을 통해 인지도 확보에 공을 들였다.</p> <p contents-hash="251f0e7a6a69e631789925e2017a71ce98e8e403f529a2621b82449e32fcd229" dmcf-pid="GDRBCgB3aq" dmcf-ptype="general">다음 타자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오는 24일 '솔: 인챈트'를 선보인다.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으로 있는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작품이다. 최근부터 개발 PD들이 직접 참여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현재 국내 시장에 대형 MMORPG 신작이 부재한 상황에서 초기 흥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p> <p contents-hash="159f3c310cade3182079749f9e6b1f634ff1a52c25bdb894a7a3c1cca687bc35" dmcf-pid="Hwebhab0az" dmcf-ptype="general">지난해 5월 서구권 시장에 선출시했던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도 상반기 중 국내와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 시즌4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원작을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해 전투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년간 받은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을 대폭 개선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31c7a001abd989e3dbdb9b2c2e3dbc87db240ecbebc0fd36c42491117debfe6" dmcf-pid="ZmJ9Sj9Uau" dmcf-ptype="general">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오는 5월 21일 출시 예정이라고 기재돼 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7f271474ac8f1fd63a0c45a96c3ec6b5f2e3c3b1f88640c862fa5bfc2d4c1c8" dmcf-pid="5YEetCe4kU" dmcf-ptype="general">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방치형 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출시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가 흥행했던 일본과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글로벌 2억명 이용자를 보유한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출시 이후 양대 앱마켓 매출 상위권에 안착하며 성과를 냈다.</p> <p contents-hash="9e60beea8e4c14f7cada9b0abdf10b7f31d3ad061d9d5125f0cb90fc3195283c" dmcf-pid="1GDdFhd8cp" dmcf-ptype="general">넷마블의 신작 전략은 단순한 '물량 공세'에 그치지 않는다. 오픈월드 RPG, 방치형 RPG, 액션 RPG, MMORPG, 오픈월드 액션 RPG 등 장르를 다변화해 이용자 카니발라이제이션(자기잠식) 우려를 최소화하고, 개별 작품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구조다. 여기에 지역별 출시 전략과 멀티 플랫폼 확장을 결합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분산 베팅 전략을 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43f366c01965faa03681f6fcd9d34322c98fd997c4aa9e090dcc14f7adb1308" dmcf-pid="FXri0SiPc3" dmcf-ptype="general">특히 남은 상반기는 대형 MMORPG와 국산 서브컬처 신작 공백기가 맞물리며, 장르별 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시기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31daf71225c2944e26a16e93398a694caa2a27c05fc8bc045b64ccab7726d74f" dmcf-pid="3ZmnpvnQoF"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최근 2년간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2023년 매출 2조5021억원, 영업손실 685억원에서 2024년 매출 2조6637억원, 영업이익 215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2조8350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a498b3ec63820e62cc1adad3691408dbf47d7e2f3f7563366af2e218c5a5b7f" dmcf-pid="05sLUTLxct" dmcf-ptype="general">올해는 3조 클럽 진입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IP를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가 시험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사로 체질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상반기 전략의 성패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2fc5b183bbda3b8453c5d34b4dbaa36b46800832f497343c0f79338a00d9e28a" dmcf-pid="UtIg7WgRo5"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장르와 플랫폼을 분산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줄이며 성공 확률을 높이는 사업적 노하우가 축적된 것 같다"며 "단기간에 다수의 신작을 동시 운영하는 만큼 라이브 서비스 안정성과 마케팅 자원 분산이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물로 받은 나무 문장 속에 도청기가...퀄컴이 '도청 공포'를 파고든 방법은 04-06 다음 '삐약이' 신유빈 韓 여자 탁구 '최초' 월드컵 메달 경사…"세계 탁구계 새로운 강자 됐다" 中도 경계심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