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통사 모두 ‘유심 교체’…‘정보 노출 우려’ LG유플, 안내 메시지 발송 작성일 04-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TM6psAd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14d4744e5b7042d12ff40d13e0eb32ca03c2445df099c6fce09c00e9f8c22" dmcf-pid="XCyRPUOc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40903730xsif.jpg" data-org-width="700" dmcf-mid="GjBmER3G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40903730xs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98fb55c6dc6696b85dfcfc39259b244f1b5a5961e5c1dc370237e6673b7253" dmcf-pid="ZhWeQuIkMy"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가 유심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 개시를 앞두고 가입자들에게 안내용 메시지를 발송했다. </div> <p contents-hash="e1576b8c213024fad97160a9bcb4613291d3950e929b8f4021ee5776a9b41ed4" dmcf-pid="5lYdx7CEiT" dmcf-ptype="general">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이동통신(MNO) 및 알뜰폰(MVNO)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교체 및 업데이트를 시행한다. 이에 지난 5일 전체 가입자의 64.1%에 해당하는 1068만명에게 안내 문자 발송을 완료했다.</p> <p contents-hash="3a2eaf6be8456c94d2341f543a6983d3f66551f19671a48b869c608ad5840fe6" dmcf-pid="1SGJMzhDiv"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가입자들이 유심 무료 교체 및 업데이트 절차를 사전에 이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통보하고 있다. 오는 7일까지 598만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가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f5f6bce1622e8b3e56fdd2b2f26e17765e5acb6cf13287a5ab1c2127e02a02b" dmcf-pid="tvHiRqlwJS" dmcf-ptype="general">현재 유심 교체보다 업데이트와 관련한 고객센터 문의가 많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번거롭게 영업점을 방문해 새 유심으로 갈아 끼우지 않아도, 소프트웨어 정보를 갱신해 새 유심을 장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b47d114139109eedb8e273a7add79d98a7d3df3f80a7a5633b5032245f847c6" dmcf-pid="FTXneBSrJl" dmcf-ptype="general">다만 노후하거나 자급제 단말기 유심은 실물 교체만 가능하다. 오는 8일부터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U+원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 예약도 홈페이지와 앱에서 진행하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644ce87c5ae25ac9e8edcec69465b58adb81d9a2dc76958e1f33e232bb1bbd" dmcf-pid="3yZLdbvm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재중이 데뷔 이후 꾸준히 사생팬들에게 범죄 행위를 그만두라고 경고하고 있다. [스타투데이·김재중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40905046hhal.png" data-org-width="700" dmcf-mid="qWTM6psA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40905046hha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재중이 데뷔 이후 꾸준히 사생팬들에게 범죄 행위를 그만두라고 경고하고 있다. [스타투데이·김재중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3c3bdf894897a1ded7de0b95cda8d57a1ff61ebf412c203e876cbb5c48017f" dmcf-pid="0W5oJKTsJC" dmcf-ptype="general"> 이는 보안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지난해 통신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IMSI)를 통해서 개인정보인 전화번호가 노출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IMSI는 통신사가 가입자를 구분하기 위해서 개인별로 부여하는 코드다. 경쟁사는 IMSI에 난수 번호를 사용하는데 LG유플러스는 IMSI에 전화번호가 연동돼 일정한 규칙성을 가지고 있었다. </div> <p contents-hash="9d0ce68627b47c2e0d16868b1a2d967ff334977814a1a350ebe4f2a6ca70cdd9" dmcf-pid="pY1gi9yOiI" dmcf-ptype="general">단말기 복제나 시스템 조종은 어렵지만, 이론적으로 특정인을 식별하고 동선을 추적이 가능하기에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확산했다. 일각에서는 연예인을 겨냥한 사생팬의 스토킹 범죄나 정치인을 밀착 감시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7428b425cd81c7480ad3904cdf60f788d61ef48a21b4ac4bd46b30830cffcda" dmcf-pid="UGtan2WInO"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IMSI에 무작위 숫자를 배분해 외부에서 가입자 정보를 식별하거나 위치를 추적할 수 없도록 방어벽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해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이미 발주 수량이 충분히 확보된 만큼 생산 일정도 변경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4765c9ac01b4f896ed29cb0b1d67195eb9db51697b5215746835a4122d85370" dmcf-pid="u96Thab0Js"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유심 관련 조치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자 안내와 상담, 현장 준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충분한 유심 물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배송 체계를 갖춰 정보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e907558adbf2d63313949fdc42c6e4158b35a1e0ddde417f23d71cf827da30" dmcf-pid="72PylNKp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40906460zqrw.png" data-org-width="700" dmcf-mid="G2NUFhd8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40906460zqr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c5640adfe2842d1b18c410b232a7d64a8770a211f730975043a3ee4ec61825" dmcf-pid="zVQWSj9Uir" dmcf-ptype="general"> 한편 LG유플러스는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서버를 고의로 폐기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통신·보안당국의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74ffbb4aa0d93b8915ee0905f85be32ba825442f747de46571ea8eadad0be2c" dmcf-pid="qfxYvA2uiw" dmcf-ptype="general">경찰청은 지난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시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 통합관제센터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압수수색을 통해서 서버·시스템 데이터와 운영체제(OS) 재설치 로그 등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6eac0e2f568155d2187ea13eb49628480c026c4b90c13d4adfe0a69b0ab9ba25" dmcf-pid="B4MGTcV7d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해 7월 LG유플러스의 계정권한관리시스템(APPM) 정보와 4만개 이상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LG유플러스에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LG유플러스는 사이버 침해 흔적이 없다고 발표했으나 APPM 서버 2대 중 1대를 물리적으로 폐기한 것으로 파악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글로벌 팬들과 재회, 亞 투어 팬미팅 개최[공식] 04-06 다음 UFC 이이삭과 유도 최강 김민종의 상호 존중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