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카노, 던컨에 서브미션승…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7승째 작성일 04-06 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06/0002782633_002_20260406142612458.jpg" alt="" /></span></td></tr><tr><td>헤나토 모이카노(왼쪽)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던컨’ 메인 이벤트에서 크리스 던컨에게 잽을 던지고 있다. UFC 제공</td></tr></table><br><br>헤나토 모이카노(브라질)가 크리스 던컨(스코틀랜드)의 5연승 도전에 제동을 걸었다.<br><br>UFC 라이트급 랭킹 10위 모이카노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던컨’ 메인 이벤트에서 2라운드 3분 14초 만에 던컨을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으로 눌렀다. 2연패에서 탈출한 모이카노는 통산 전적 21승 1무 7패(UFC 13승 7패)를 남겼다.<br><br>UFC에서 20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모이카노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모이카노는 잽으로 던컨의 얼굴을 지속해서 타격을 가했다. 또 던컨의 킥을 잘 막으면서 데미지를 줄였다. 난타전에서도 앞섰다. 난타전을 즐기는 던컨은 모이카노의 잽에 막혀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br><br>그리고 난타전에 돌입해서도 모이카노가 우위를 지켰다. 모이카노는 왼손 훅으로 던컨을 쓰러뜨렸다. 던컨은 테이크다운 시도로 반전을 노렸으나, 오히려 그라운드에서 백포지션을 내줬다. 모이카노는 펀치와 초크를 시도하다가 던컨의 목을 제압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모이카노는 UFC 통산 7번째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로 이 부문에서 데미안 마이어(9회)에 이어 역대 2위에 자리했다.<br><br>모이카노는 승리 직후 아메리칸탑팀의 동료이기도 한 던컨을 향해 “너에겐 오직 사랑뿐”이라며 “우리 팀 코치들에게 무례를 보일 생각은 없지만 2연패 후라서 승리해야 했다”고 말했다. 또 UFC에 “내게 랭킹에 있는 쉬운 상대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난 은퇴할 것”이라고 농담 섞인 요구를 전하기도 했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여성 스트로급 랭킹 3위 비르나 잔디로바(브라질)가 7위 타바사 리치(브라질)에게 만장일치 판정승(30-27, 29-28, 29-28)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맥켄지 던(미국/브라질)에게 당한 스트로급 타이틀전 패배를 씻어냈다. 통산 전적은 23승 4패(UFC 9승 4패)가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65회 전남체전 10일 구례서 개막 04-06 다음 팀 동료 넘은 냉정한 완성도… 모이카노, 던컨 제압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