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첫 무대, 그곳으로 돌아온 장한나…‘예술의전당’ 첫 여성 음악인 사장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첼리스트에서 지휘자, 이제 예술의전당 수장…장한나 새 3년 시작한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Y0miu5i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c6825e0193acd2c5f9a7a9161dcf94550f1520c56dfffea65f530382b659d" dmcf-pid="HhGpsn71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장한나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SEOUL/20260406144608088uauq.jpg" data-org-width="508" dmcf-mid="WRAIRqlw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SEOUL/20260406144608088ua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장한나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073458a9f7d735a754c723980212a6375d3f93ea02f34951237ed8f34deb25" dmcf-pid="XlHUOLztn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이자 지휘자 장한나가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뒤 직접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84a9b5c829204fb1e3b84c0ddcfbceb806351127ccd785272231dde27a0be84" dmcf-pid="ZkIGN6ZvJC" dmcf-ptype="general">장한나는 6일 자신의 SNS에 “1992년 7월, 아홉 살 나이에 처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섰다. 저에게 그곳은 고국의 팬 여러분과 수십 년간 음악의 기쁨을 나눠 온 매우 소중한 무대”라며 “제 그 예술의전당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59a5dbbbe135a47a8056b2f3f0915130250cd9c3adc20c1e51484ab512aa148e" dmcf-pid="5ECHjP5TnI" dmcf-ptype="general">이어 “하나의 무대 위가 아니라, 일곱 개의 공연장과 세 개의 미술관·박물관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기관을 이끌게 됐다. 제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37c720f2fda64da5e9484b05af1b8a9f1468be94ec99bc3853875dbc761013" dmcf-pid="1DhXAQ1yeO" dmcf-ptype="general">또 “지난 32년간 전 세계 공연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한국 문화예술에 더 깊고 넓게 기여하는 일에 보태고자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1a675de7f77a40b8b4470d5040ff880faf74146196c2820d48612c9b4ec690" dmcf-pid="twlZcxtWns" dmcf-ptype="general">마지막 문장은 포부로 이어진다. 장한나는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분들께 더 가까이 열려 있는, 이 시대를 품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c2a477b5eea0ab5db51392a9f131efb6f486725fef0924f60c8a22c65d4fa" dmcf-pid="FrS5kMFY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장한나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SEOUL/20260406144608350erok.jpg" data-org-width="349" dmcf-mid="YY1qlNKp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SEOUL/20260406144608350er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장한나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f138dc88658f2d2bff6a6c2fa0dfb2aa5ad888a3bad39e84eb41f3906fd4c6" dmcf-pid="3mv1ER3Gdr" dmcf-ptype="general"><br> 문화체육관광부도 이날 장한나 임명 방침을 공식화했다. 문체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 지휘자를 임명하기로 했다”며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임명으로, 문화예술계의 다양성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203e01f57915e4ae2a8950a15723f8d3056b418709bf49ade48b6b3a733387a" dmcf-pid="0sTtDe0HMw" dmcf-ptype="general">이번 인선은 상징성이 크다. 장한나는 1994년 11세에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첼리스트로 이름을 알렸고, 2003년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한 뒤 지휘자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p> <p contents-hash="5dd21a9fb47b4dc4dca27afb9861f06de632216679d4ac14cc6f85868c68f7d2" dmcf-pid="pOyFwdpXdD" dmcf-ptype="general">베를린필하모닉, 뉴욕필하모닉, 런던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지휘 경력도 쌓았다. 국내에서는 ‘장한나의 앱솔루트클래식페스티벌’,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등을 이끌며 예술감독으로서의 역량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67ef765a5bc83ef6f4410f987b6647ea059ab8f9a4b8f0f9b73e57387bccdf1f" dmcf-pid="UIW3rJUZnE"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장한나가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는 만큼 입국 일정을 조율한 뒤 이르면 오는 24일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p> <p contents-hash="0bba1b5a4e925b3fd83824a348843c4134371fbe502e5b57834f99995aec4139" dmcf-pid="uCY0miu5Rk" dmcf-ptype="general">장한나가 자신의 말처럼 ‘더 가까이 열려 있는 예술의전당’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afe1ff9e128a72a867b19c207553ebfbdeee3413d458c5cc4cda33f81c891232" dmcf-pid="7hGpsn71ec"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다아 “언니랑 싸울 때 ‘야’라고 하지 말랬지”…‘장원영 체험’ 팬서비스 화제 04-06 다음 킥플립 계훈 “‘계랄’로 인기? 플러팅으로 사랑해줘 감사해”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