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신종 감염자의 탄생…‘연상호표’ 좀비물이 돌아왔다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월 개봉 ‘연니버스’ 신작 영화 ‘군체’<br>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 화제<br>정체불명 감염 사태로 고립된 생존자들<br>“집단성에 대한 오늘날의 공포 담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guHrPK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f9cb726b5f22d420548382bddc4ef6c7f08ec79af6de2c075c82cfad22c2c" dmcf-pid="UAa7XmQ9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2788xtaw.jpg" data-org-width="1280" dmcf-mid="Z0oFTcV7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2788xt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c348a7cf47d4c6fbd4734cd8b93732a4bdfe2103e88d28c945b3401b6c23b9" dmcf-pid="ucNzZsx2tz"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처음엔 네발로 걷고, 그러다 두 발로 걷고…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e0ecde7b7d8b48069d8d361bb4569a9d2ef139ed43c5206008112d30efb432c1" dmcf-pid="7kjq5OMVY7" dmcf-ptype="general">서울 도심의 한 빌딩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다. 봉쇄된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그대로 고립된다. 함께 건물에 갇힌 생명공학과 교수 ‘권세정’(전지현 분)은 어떻게든 탈출하기 위해 생존자들을 이끈다. 그는 감염자가 ‘새 인류의 탄생’이라 믿는 ‘서영철’(구교환 분)의 비틀린 신념으로 탄생한 이 감염 바이러스가 뭔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한다.</p> <p contents-hash="60fa8e4053743f06aa6d76aa46b9715e354a0a766a56442b031ef1bfbd8817e1" dmcf-pid="zEAB1IRfYu" dmcf-ptype="general">감염자들은 물어뜯고 죽이는 본능만 남은 존재에서 벗어나, 단체로 움직이면서 점차 집단 지성으로 스스로를 진화시킨다. 예측할 수 없는 방향과 속도로 ‘업데이트’되는 감염의 공포 속에서 도달해야 하는 목표는 오직 살아남는 것. 생존자와 ‘진화하는’ 감염자가 쫓고 쫓기며 만들어내는 극강의 공포와 서스펜스, 영화 ‘군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f53dc77face91be2ae86f3fa8df71209b32540d1ecdc6572001867472f087" dmcf-pid="qDcbtCe4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3031lzco.jpg" data-org-width="1280" dmcf-mid="5eBrofGh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3031lz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a5db1104cee01963d30fbd49d82493cd4de3ae15aac2f2af374ba548ea9b0f" dmcf-pid="BwkKFhd8Xp"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이 그의 ‘대표 장르’로 오는 5월 극장가를 찾는다.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또 하나의 좀비 영화 ‘군체’는, 이제는 ‘좀비 마스터’란 별명이 손색없는 연 감독과 전지현을 필두로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국가대표급 배우들의 라인업으로도 큰 기대를 모은다. 올 초 ‘왕과 사는 남자’가 제대로 지펴놓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5dda57ad9c978f7d60cb8f363bd5c16103230b3a9a6c1cffcdd71f571e12fed3" dmcf-pid="bIm4uyoMX0"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6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용산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군체’는 그 전에 작업한 ‘부산행’과 ‘반도’의 재미 같은 것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자, 전에 만든 작품하고는 다른 새로운 좀비들이 등장한다”면서 “그 좀비들이 보여줄 새로운 재미를 가진 작품”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a4cd14ca40e0581066b45296b5c755d1b364c0bbf3080baeb235b2f061f8b33" dmcf-pid="KCs87WgRZ3" dmcf-ptype="general">영화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지현은 이번 영화로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냉철한 이성과 인간애, 불굴의 의지를 가진 생존자 리더 ‘권세정’을 연기했다. 전지현은 “평상시에 연상호 감독의 ‘찐팬’이다. 특유의 불편함과 어두움을 좋아한다”면서 “그런 감독님의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다.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니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8d705ec3b0130e7ea2aed6b931629626aee2951941be01b62d72942be95549" dmcf-pid="9hO6zYae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수, 김신록, 신현빈,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3307npha.jpg" data-org-width="1280" dmcf-mid="1oe1Sj9U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3307np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수, 김신록, 신현빈,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a40797796a9acc511ec03237a6c29348ad9bc6e1fa53c57e9731027177104d" dmcf-pid="2lIPqGNdHt"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전지현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엽기적인 그녀’에서부터 ‘암살’까지 이처럼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는 흔치 않다”면서 “이번 영화에서도 냉소적이면서도 장난기 있고, 진지하기도 한 느낌이 응축된 연기를 선보였다. 괜히 슈퍼스타가 아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2b6dcd0a38449b1baad31c39850d2160231555eaf191ccf18a7b0adebc118b" dmcf-pid="VSCQBHjJ11" dmcf-ptype="general">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자 ‘서영철’은 구교환이 연기했다. ‘반도’와 ‘기생수: 더 그레이’, ‘괴이’에 이어 연 감독과 네 번째 호흡이다. 구교환은 “서영철은 자신만의 논리가 있는 인물이고, 확신은 없지만 어쨌든 결과를 찾아나가면서 여러 변수를 만나는 인물”이라면서 “두려움이 없어서 못된 짓도 많이 한다. ‘호기심 지옥’이 가득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313abad641edca2f27dfe49afdbef1dcd44655216e95dd3ddf4fda0678215f4" dmcf-pid="fvhxbXAit5" dmcf-ptype="general">생존자 집단 속 유일한 혈연관계인 ‘최현석’과 ‘최현희’는 각각 지창욱과 김신록이 분했다. 현석은 하반신 마비인 누나 현희와 데이트를 하다가 건물에 고립돼 감염자들과 맞닥뜨린다. 현석은 소중한 이를 지켜야 한다는 목표만으로 감염자들에게 맞서고, 현희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두뇌와 용감함으로 사태를 헤쳐 나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f0934a86c47d0323b6477595237dd24768c5ef3526cf154be4dbfd34dda46c" dmcf-pid="4TlMKZcn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상호 감독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3606qlhy.jpg" data-org-width="1280" dmcf-mid="tDLpYD8B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3606ql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상호 감독이 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870c696e40bd41b3d2c55540f77deb120db9f17d9122be48a1fc6ad4482ed4" dmcf-pid="8ySR95kL1X"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현석은 많이 뛰는 캐릭터”라고 소개했고, 김신록은 “현희는 인간의 선, 인간 사회에 대한 신뢰를 가진 사람이자 따뜻한 용기를 가진 인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886cf0decdb89c9ca1b458c5dd8ad31b7ad734d0f3e13e0c19e7d851460776" dmcf-pid="6Wve21Eo1H" dmcf-ptype="general">특히나 휠체어를 버린 현희를 업고서 선보이는 현석의 강도 높은 액션 신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연 감독은 이와 관련 “지창욱은 사실상 이 영화에서 ‘탄지로’(‘귀멸의 칼날’에서 동생 ‘네즈코’를 업고 다니는 주인공의 이름)를 연기했다”며 농담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2e4aef8c7b68e6398acaafe10059eaf5b130343cd4d64898932653335d8a7b6" dmcf-pid="PYTdVtDgGG" dmcf-ptype="general">생존자들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빌딩 밖에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또 다른 인물, 신현빈이 연기한 생명공학과 교수 ‘공설희’가 있다. 그리고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고수는 세정의 전 남편이자 설희의 현 남편인 ‘한규성’을 연기했다. 고수는 “한규성은 세정을 현장으로 부르는 인물이자, 영화의 이야기에 변곡점에 서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cfc0af58e63091043440c045d90afe5d042c78ee1dbd8bb3e04cdb520d300e1" dmcf-pid="QGyJfFwatY" dmcf-ptype="general">영화는 고립된 기차, 한반도란 설정에 집중한 연 감독의 전작들과 달리 ‘좀비’라는 개체에 좀 더 집중한다. 연 감독은 “이전 (좀비를 다룬) 작품들과는 연결성이 없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070639f9e03a26b8b65636931abf8e7985d2663b32ca40d6b3ab9f89c73aaf" dmcf-pid="xHWi43rN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3952wwau.jpg" data-org-width="1280" dmcf-mid="FYa7XmQ9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3952ww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6d67d9601bc5fff434b0dcedb52b3b5bb80df847b5f10733ad4700e4e942ed" dmcf-pid="ydMZhab05y" dmcf-ptype="general">‘부산행’부터 연 감독과 함께한 소위 ‘연벤저스’가 다시 뭉쳤고, 여기에 전영 안무 감독을 필두로 내로라하는 20명의 현대 무용가들이 새로운 느낌의 감염자를 만들어냈다. 감염 직후 온몸을 뒤틀다 네발로 기고, 그러다가 직립하며 빠르게 속도를 붙여 나가고, 결국엔 생존자들의 모습까지 모방하는 감염자의 낯설고도 기괴한 느낌은 이들이 한 노력의 산물이다.</p> <p contents-hash="3486b0c81c37d2c63d6c736ba132ebdd37a6ab3a262dce6d9b54176161290fed" dmcf-pid="WRQHIoqFtT" dmcf-ptype="general">좀비를 통해 시대의 불안과 결핍을 그려내 온 연 감독은 ‘군체’를 통해 개인의 개별성이 배제되는 오늘날의 집단성을 비추려 했다. “좀비물은 이 사회가 갖고 있는 잠재적 공포를 드러내기 좋은 장르”라며 운을 뗀 연 감독은 “지금 이 시대의 잠재적 공포는 초고속으로 정보가 공유되면서 인간의 개별성이 무력해지면서 생긴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이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af39ad63c3703a0d772089de55c32c5df426737b5423724e3437adc4f9a535" dmcf-pid="YexXCgB3Yv" dmcf-ptype="general">같은 장르, 하지만 새로운 ‘좀비’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군체’는 그런 집단성의 공포와 맞서는 힘을 다시 인간만이 가진 개별성에서 찾는다. 때문에 영화의 메시지는 초연결의 시대, 집단 지성의 결정체인 인공지능(AI) 시대의 고민과도 맞닿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d780b80a9e5b08637b3540211fafc4c6bc80400177d54e8057b034d45b66e1" dmcf-pid="GdMZhab0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4265jhqq.jpg" data-org-width="1280" dmcf-mid="3Ae1Sj9U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4265jh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84fd71344b0835e6eac58cfc350f9bc7a9a4a6acc0092de68e96b292cda84" dmcf-pid="HJR5lNKp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4563wafn.jpg" data-org-width="1280" dmcf-mid="0VcbtCe4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150554563wa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aacc4ff8e6119d829e2e0898dd95b6b3564dcf224dd2eb659996efa282e791" dmcf-pid="Xie1Sj9UHh"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사회는 하나의 집단의식 같은 것이 중요해졌고, 심지어 그것을 흉내 낸 AI도 만들어졌다”면서 “영화에 되도록 휴머니즘을 담으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을 개별성에서 답을 찾았다. 집단의식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하는 개별성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4d7f121a3d442a8bcf4a638c37692d3edccc0457bff0bcc0797bbe778bb308f" dmcf-pid="ZndtvA2u5C"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극장을 찾는 한국형 블록버스터에 대한 관객의 기대는 크다. 동시에 ‘왕사남’의 흥행으로 오랜만에 피어난 극장가의 온기를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도 무겁다.</p> <p contents-hash="e31170984da1d3416f796c44121091904842d59ee0cff339ff0380f3971bd99b" dmcf-pid="5LJFTcV71I" dmcf-ptype="general">“‘군체’가 더 좋은 영화 환경에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는 좋은 작품 되길 바랍니다.”(전지현)</p> <p contents-hash="128e06dd1e24d5351178c22489ea20ca67a3b8ef473ab20fae11d8ef7eae69ff" dmcf-pid="1oi3ykfz5O" dmcf-ptype="general">“영화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구교환)</p> <p contents-hash="d521d6c083f5aba07c028fc2934bd151a9d3873ad43a5d4c15fe46d41385e805" dmcf-pid="tgn0WE4qGs" dmcf-ptype="general">감독과 배우들은 한목소리로 영화 ‘군체’에 대한 큰 관심을 부탁했다. 연 감독은 “블록버스터 영화만이 주는 흥분이 있다. 영화에 관객들이 호응해 주고, 거기에 영화가 부응한다면 사회를 묶어주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기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작품을 만들었으니 개봉 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석진 “아내, 통장 범죄 연루됐단 전화 받은 적 있다”(만학도 지씨) 04-06 다음 ‘대군부인’ 공승연 “아이유 보면 속으로 부글부글…왕비 役 위엄 담으려 노력”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