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폭행 사망' 故 김창민 감독 여동생 "가해자들 사과 없어…늦었지만 정확한 수사 바라"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mDvA2u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3c240c6f9b402ef776b4cf62bab9a65a8d093913bba8db59f28964d19c7d5f" dmcf-pid="9JswTcV7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창민 감독의 유족이 엑스포츠뉴스에 심경을 밝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xportsnews/20260406151709016qxrj.jpg" data-org-width="1200" dmcf-mid="3MqorJUZ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xportsnews/20260406151709016qx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창민 감독의 유족이 엑스포츠뉴스에 심경을 밝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627ba6da1972b9e2b2a3a93ad5c16e31aa1e9c08ef6ac62bae86116389cae0" dmcf-pid="2iOrykfzH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전담팀을 꾸려 보완수사를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유족이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9ad4399e4956b2ab344f927afdbf7abec0ab1ce8857ce8fcc696c5a6831b4ec" dmcf-pid="VnImWE4q5V" dmcf-ptype="general">지난 2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구리경찰서로부터 김창민 감독에 대한 상해치사 사건을 송치받은 뒤 9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p> <p contents-hash="c5fee85a949ce80b8a86bde62eb18656038bf9c5a6463b113893ec2f07b8140f" dmcf-pid="fLCsYD8BY2" dmcf-ptype="general">검찰은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하고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검사의 의견을 수사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한 보완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76aaa74941a12d60837f23b74afc1b2ff526a63d9dbc31bd21f84f555d3501" dmcf-pid="4ohOGw6bY9"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6일 고인의 여동생은 엑스포츠뉴스에 "많이 늦었지만 사건이 왜곡되지 않게 수사가 정확하게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6c607eec1dc166a17aa734ff31cf22cb972bfacd37c028a141dc07f6ff52d9" dmcf-pid="8glIHrPKYK" dmcf-ptype="general">여동생은 "오빠가 오르내리지 않고 가해자만 빨리 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어서 그동안 언론에 폭행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히지 않았었다. 그런데 (피의자들이) 두번이나 구속되지 않았고 3월 쯤 한명이 음원도 냈다고 하더라. 가해자들은 일상을 사는데 우리 가족의 일상은 많이 무너졌다. 가해자들은 지금까지 사과의 연락도 없는 상황"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19e90ee6d9953a495fdf602d8466425c0a9ea0c6298258dcda611072eced297e" dmcf-pid="6aSCXmQ9Yb" dmcf-ptype="general">이어 "경찰 조사를 받을 때도 가해자들과 같은 지역에 살아 불안하고 2차, 3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충분히 말했지만 도주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가해자들이 구속되지 않았다. 법이 그렇다고 해서 억울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3299e3071b5ef8bb8a4d05b8991bbaddd20d2b0b0bd30fa0df409c97d79b46" dmcf-pid="PNvhZsx25B" dmcf-ptype="general">또 "조카가 먼저 시끄럽게 굴어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피의자) 일행 5명이 먼저 시끄럽게 하면서 시작된 사건"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682460fe38ebabc5932316799f870fe96aac5c61def1bd68ec6713adf26854" dmcf-pid="QjTl5OMV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xportsnews/20260406151710384iqq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lpFKZcn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xportsnews/20260406151710384iqq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e9717bfc78fee45e5beafb785d977189e1f6dd503ff41fb1806f3ca846aec4" dmcf-pid="xAyS1IRf1z" dmcf-ptype="general">故 김창민 감독의 사망 사실은 지난해 11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1773aaf6b996aebff6ca63cc8a2d00a9d688cbd5534594718647a37e549b8bc" dmcf-pid="yUx6LVYCY7" dmcf-ptype="general">감독의 유족은 엑스포츠뉴스에 지난해 10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d11d1fc01e588a24ab121a3c2008a93f98579b209704781bd3e90c5de9f65a7b" dmcf-pid="WuMPofGh1u" dmcf-ptype="general">당시 고인의 여동생은 "아직 너무 젊고 꿈이 많은 영화감독이었다. 젊은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게 됐지만 장기기증을 통해 새 생명을 나누게 됐다. 이는 가족 모두의 뜻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402dd7add86c349facab7162cb199d52b1a7f6cf46924b836ca9e1bcb10520" dmcf-pid="YX9BQuIkHU" dmcf-ptype="general">6개월이 흐른 뒤 유족은 고인의 사망 원인이 폭행 때문이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49d6925fe9ed2c0eb14a2a76b679cd266499aa7245aee9578dd7076a3ada22eb" dmcf-pid="GZ2bx7CEHp" dmcf-ptype="general">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해 10월 20일 발달장애를 앓는 아들과 함께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으로 번졌다. 폭행을 당한 김 감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사 상태에 빠졌고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p> <p contents-hash="ae82da3fcbaa0d48caa2589a3f41926ddcc2cc213ff564b65bfb4b07712fadd7" dmcf-pid="H5VKMzhDY0" dmcf-ptype="general">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수사를 통해 경찰은 상해치사 혐의로 피의자 1명을 추가 특정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p> <p contents-hash="c0545cdfd3e7a7b8bc8bdca746d813ddd92bbf26c7b100c57e2340a79e05e282" dmcf-pid="X1f9Rqlw13" dmcf-ptype="general">김창민 감독은 1985년생으로 영화 '구의역 3번 출구', '그 누구의 딸' 등을 연출했으며 2016년 경찰 인권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8c9298bd4b5afe53430f05d5f7d54d1c1abb262d0b8214a723c17b2278569a8" dmcf-pid="Zt42eBSrYF" dmcf-ptype="general">영화 '대장 김창수', '그것만이 내 세상', '마녀', '목격자', '마약왕', '천문:하늘에 묻는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클로젯', '소방관' 등의 작화팀으로도 참여했다.</p> <p contents-hash="48ab951e4108fc6ece7cdf14f70d84c3703b292e07b4b577ffebec9fe56bdad7" dmcf-pid="5F8Vdbvmtt" dmcf-ptype="general">사진= 故 김창민 감독 유족 제공, JTBC 고 김창민 감독 생전 폭행 당시 영상</p> <p contents-hash="2275c93c5a4e8d0e5deda03130fc2e897df125f95a49977b33b9c39592e1401f" dmcf-pid="136fJKTsH1"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생님도 사기 당한 적 있나요?” 권일용 교수, 미미 질문에 멘탈 흔들 04-06 다음 돌아온 '다큐 3일', 여전히 잔잔하게 그리고 진정성 있게(종합)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