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행 무산' 신유빈, 만리장성 벽에 막혀 '동메달' 만족 작성일 04-06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 월드컵서 '한국 천적' 왕만위에 2-4 패배…4강 탈락</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6/0000150717_001_20260406153508492.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송승은 기자┃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중국 톱랭커 왕만위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5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위 왕만위에게 게임 점수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하며 무릎을 꿇었다.<br><br>신유빈은 전날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무너뜨리고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월드컵 4강에 올랐다. 비록 결승행은 좌절됐지만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월드컵은 2024년부터 별도의 3·4위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 모두 공동 동메달을 수여한다.<br><br>신유빈은 2025년 월드컵 16강에서 0-4 패배를 안겨준 천싱퉁을 4-1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지만, 왕만위의 벽은 높았다.<br><br>비록 첫 게임은 잃었지만, 2게임 들어 강한 공세로 반격했다. 신유빈은 5-7로 끌려가다 거센 반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13-11로 이기며 게임 점수 1-1을 만들었다.<br><br>3게임에서는 10-8로 게임포인트를 획득했다. 듀스를 허용했지만 13-11로 따내면서 게임 점수 2-1로 판을 뒤집었다.<br><br>하지만 왕만위는 맹렬한 기세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 신유빈은 왕만위의 강력한 공격에 밀려 6게임 중반 이후 4-8 리드를 허용했다. 결국 5-11로 패하며 4강 탈락이 확정됐다.<br><br>왕만위는 한국 선수 상대 49연승을 기록하며 '한국 천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행정부에 당한 앤스로픽, 직접 정치권 로비 조직 설립 04-06 다음 제29회 서울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이건우·박범진 전국체전 대표 선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