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세기의 사랑…'21세기 대군부인', K 열풍 타고 글로벌 반응 정조준 [ST종합]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LjJXmQ9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ff1c4dad1ee4377c3a4c3268eeebfa6c25972a348cfbd7b942565006ce0c2" dmcf-pid="FoAiZsx2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02631onjd.jpg" data-org-width="658" dmcf-mid="BsDwBHjJ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02631on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26727183e102d826027879e5c70befbc0b795e75bc2d6c3d1e2de0e6b3f24e" dmcf-pid="3gcn5OMVe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배경 속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세기의 사랑을 시작한다. 전통과 현대가 잘 결합된 작품으로 해외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2bc91af5a9b623c1c0d9506aadfdb636898e24f9fb7ce35eaca42854dba666f" dmcf-pid="0akL1IRfec" dmcf-ptype="general">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박준화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1c64a97a66322952f4f9c11dcab82fa1a560719d39cf3a7e50143f22c39a591" dmcf-pid="pNEotCe4iA"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렸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ffeb66ecc476333cba0e61bdc0b6d420b9c5d712b540453b6707c2e9301fae" dmcf-pid="UTHl80mj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준화 감독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03906mhjj.jpg" data-org-width="600" dmcf-mid="WJedHrPK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03906mh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준화 감독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98a99964eff7cc11715521955641c9bcf6c5702a5de7f24d66466c2e551a37" dmcf-pid="uyXS6psAdN" dmcf-ptype="general"><br>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저희 드라마는 여러분이 관심 가지시는 것처럼 입헌군주제 스토리로 진행된다. 여태까지 보셨던 드라마와 달리 독특한 설렘을 느끼실 것"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또한 "MBC에서 처음 드라마를 하게 됐다. 무조건 잘해야 되는 상황이다. 너무 열심히 했고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배우들이 아닐까. 처음에 배우 네 분을 보면서, 특히 희주와 이안대군을 보면서 '이 사람들이 정말 왕이 될 상이다'를 느꼈다. 연기적인 부분, 비주얼적인 부분이 촬영하는 내내 좋았다. 두 사람의 설렘 포인트를 매회 다르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라며 "2026년 올해에 '궁'만큼 좋은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d59e79ecefb451fa4aebd3db8ee32dfbc670743bba35cafe455ab199e3d7d5a" dmcf-pid="7WZvPUOcMa" dmcf-ptype="general">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만큼, 작품에는 한복을 입은 왕가 사람들, 현대식 복장을 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연출하려 했는지 묻자, 박 감독은 "저희 드라마가 입헌군주제 설정으로 시작을 하는데, 현실은 다르다. 현실에서 왕조가 남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왕실 사람들이 어떤 공간에서 있을 수 있을지를 생각했고, 장소에 맞춰 의복이나 분위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92d84cc7ac15183d5c9f751be857abc455a4e006745ed1006a7d17e181ff4e2" dmcf-pid="zY5TQuIkdg"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두 분이 캐스팅 된 이후에 합류를 하게 됐다.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도 이 두 분 때문"이라며 "아이유 씨와 변우석 씨는 감독들이 하고 싶어 하는 연기자들이다. 결정적으로 저희 딸이 두 분을 좋아한다. 꼭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열심히 했다. 배우 분들과 함께할 때 너무 행복했다. 촬영이 끝나고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제성도 높고 부담스럽지만, 이 드라마도 시청자들이 어떤 즐거움을 느끼실까 기대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f31afa93722939add895981e8795d84f5297e94602af2722c817dc293a7bd5" dmcf-pid="qG1yx7CE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우석, 아이유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09149vwae.jpg" data-org-width="600" dmcf-mid="YTXMWE4q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09149vw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우석, 아이유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187604e68ad68290e52db38277714427a27c88f2b2e33830ce30d53c1e0d69" dmcf-pid="BHtWMzhDRL" dmcf-ptype="general"><br> 아이유와 변우석은 10년 전 '달의 연인' 이후로 다시 한번 재회했다. 변우석은 "아이유 씨와 두 번의 호흡을 맞췄었다"며 "현장에서도 아이유 씨가 편하게 해주고 연기도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 촬영했다"고 떠올렸다. 아이유는 "이번에는 그때의 과오를 몇 배로 씻어내겠다는 각오로 (변우석 씨가) 멋진 캐릭터로 와주셨다. '달의 연인' 때 이후로 10년 동안 준비해 온 사람처럼 어색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 10년 동안 교류가 없었지만 편한 느낌이 있었다. 10년 후에 또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맞았다. 10년 주기로 하면 딱 성장도 보여줄 수 있고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98a37fadc479346d263d425d9ef14767c30c7c751d4f138e3731c8f453c120" dmcf-pid="bXFYRqlw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유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0405mbsk.jpg" data-org-width="600" dmcf-mid="G1OKmiu5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0405mb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유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bb47c8ad2962e66498ec8fbb208a26ed02a440a99a5b5d9739b0328d82fc1f" dmcf-pid="KZ3GeBSrRi" dmcf-ptype="general"><br> 재벌 캐릭터를 연기한 아이유는 "초반에는 몰입하기 위해 감독님과 상의도 하고 몰입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푹 빠져들었다. 성희주가 재벌이라는 부분에 포커싱이 되어 있지만 인플루언서 느낌도 있다. 약간 어그로를 끄는 인물이기도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관념적인 고상하고 단아한 인물은 아니다. 성격이 있기 때문에 재밌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251013f0d085a16d304b45387f940ed8914bdce06dc33210a8e3a7062403656" dmcf-pid="950HdbvmMJ" dmcf-ptype="general">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우선 대본을 4부까지 읽었는데 한번도 쉬지 않고 읽는 속도감과, 성희주는 물론 이안대군 등 모두의 역할이 매력적이었다. 이렇게 여러 인물이 등장하고 궁과 궁 밖의 인물들이 대립하는 가운데서도 코믹 요소도 놓치지 않는 게 재밌었다. 딱 꽂혔던 희주의 대사는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라는 대사였다. 이런 캐릭터 멋진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d4f62b18d5e9697a79259ec65ced5d0176a1ff1d1b6025821508174f3181b1d" dmcf-pid="21pXJKTsRd" dmcf-ptype="general">전작인 '폭싹 속았수다'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부담감은 없는지 묻자 "'폭싹 속았수다'가 큰 사랑을 받았고 몰입을 많이 했던 캐릭터이기 때문에 아주 다른 작품을 선택하는 게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이 작품에 대한 부담감만은 없다. '폭싹 속았수다'와는 다른 결이라 부담은 없었다. 마음은 편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d556915289770f70d252780b3a94ec88cdde3dcfb0013987a519714d54fda99" dmcf-pid="VtUZi9yORe" dmcf-ptype="general">특히 "복장에서도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여러 캐릭터성을 의상으로도 보여줄 수 있다. 변우석 씨 아이디어로 포스터 속 모습으로 갖춰 입었다. 전통과 현대가 잘 결합돼 있는 모습이 꼭 의상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잘 녹아들어 있다. 그런 부분도 저희 드라마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75e791f812dbc00bdd25ab721bc7f1fbb9116dc64f24bff482dcab926d2498" dmcf-pid="fFu5n2WI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변우석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1701rxcv.jpg" data-org-width="600" dmcf-mid="HJWQTcV7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1701rx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변우석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a9afca5a9ea1a64457b3b2b1a85957053c6d834963eade7810b6728724fbe3" dmcf-pid="4371LVYCdM" dmcf-ptype="general"><br> 변우석은 자신이 연기한 이안대군이 21세기 수양대군을 떠오르게 한다는 말에 "이안대군을 해석했을 때 21세기 수양대군이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극 안에 있는 사람들이 저를 수양대군이라 부르긴 하지만, 원래 이안대군은 외적으로는 단단하고 삐뚤어져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외로움도 많고 상처도 있는 친구라 생각해서 그런 감정에 포커스를 맞춰서 연기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등장 신을 기대해도 되는지 묻자 "수양대군 같은 느낌이 조금 있다.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8167c33fa9fce9a57180fca09e47027a08efdb6bd4803ac7536239b3618eac" dmcf-pid="85B3a8XSex" dmcf-ptype="general">'선재 업고 튀어' 이후 부담감에 대해서는 "그럴 때마다 감독님과 얘기를 했고 저도 연기적으로 잘 해보려고 했다"며 "이 작품 역시 최선을 다해서 캐릭터를 봤을 때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그 부분에 신경을 썼다. 오로지 이안대군의 감정에 집중했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3f24048681b5550666b3d20c1829484b4a1ec0c69a8d7298baecd17270a46f" dmcf-pid="61b0N6Zv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상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6624npmv.jpg" data-org-width="600" dmcf-mid="XW7vPUOc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6624np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상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4cac4aaad9bea40e3a0fcb76c8d6326a20aebf938dbce3b06826206f10197c" dmcf-pid="PtKpjP5TnP" dmcf-ptype="general"><br> 노상현은 극 중 대대손손 정계에서 활약한 민 씨 집안의 퍼스트 본 민정우 역을 맡았다. 그는 "총리 역할은 해본 적이 없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무게감이 있어야 하는 신에서는 그렇게 연기를 했다. 반대로 재밌고 유쾌한 모습들도 초반에 나오기 때문에 저도 재밌게 상대 배우와 호흡하려 했다"고 전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c3f23701cca8201b7d2aa4a579f0b91c0765f5413d43d26ade1518e2906c1e" dmcf-pid="QF9UAQ1y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승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7881hhpt.jpg" data-org-width="600" dmcf-mid="ZEaeGw6b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7881hh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승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a5f036d464b598f03ef57d2038ed222d70df022f606693670e0f2658b46fda" dmcf-pid="x32ucxtWe8" dmcf-ptype="general"><br> 공승연은 극 중 왕비를 네 명이나 배출한 윤 씨 가문에서 태어난 완벽한 왕비 윤이랑 역을 맡았다. 그는 "호흡은 두말 할 것 없이 좋았다. 이랑의 입장에서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총리에게는 일적으로 대하고 대군에게는 가족처럼 견제하는 호흡을 나눴고, 희주의 경우는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캐릭터였다. 희주를 만날 때마다 내면이 소용돌이 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d31e8183e4389fca3bf6b19db88fa67d57db4469675dcacde42ff23afa274ba" dmcf-pid="yaOcuyoMJ4" dmcf-ptype="general">그는 왕비 역할이 어려웠다며 "왕실의 주인처럼 보여야 하고 왕실 그 자체로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걱정을 했다. 하지만 의상 분장팀이 잘 해주셔서 연기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대적인 말투를 쓰기도 하니까 그 부분이 어렵고, 말투에 온도나 위험을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05e8054deddda2f2dade7efee29bc86df32de93d0adea18727e60ca03866d" dmcf-pid="WNIk7WgR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수빈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9121tfuy.jpg" data-org-width="600" dmcf-mid="5KMVIoqF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19121tf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수빈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53e9c345be45817119b4e2477c0f341724eb17ddf912272eab7099087b5e5c" dmcf-pid="YjCEzYaeLV" dmcf-ptype="general"><br> 유수빈은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의 보좌관 최현 역을 맡았다. 그는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 소감으로 "정말 환상적이었다. 형이랑 촬영하면서 형이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좋은 사람인 걸 느꼈다. 촬영하면서 실제로 호감을 가졌다. 연기지만 그런 마음이 서로 잘 느껴졌던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변우석 또한 "저도 같은 마음이다. 연기하면서 점점 현에 대한 마음이 느껴졌다. 같은 마음이어서 좋았다"고 화답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23265d5949778531e1580819112826b5de3fe98e81b4b73f20e1a69b6e51f9" dmcf-pid="GAhDqGNd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20340ontk.jpg" data-org-width="600" dmcf-mid="1rUZi9yO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55320340on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연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0ad6b81f929e93e3f1e526bf7f6703811ff62ee48c3c7d6ba268291f536b7c" dmcf-pid="HclwBHjJi9" dmcf-ptype="general"><br> 이연은 극 중 성희주(아이유)가 가장 의지하는 도혜정 역을 맡았다. 그는 "로코 장르가 처음이기도 하고 해보고 싶었다. 제 성장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했다. 드라마에 좋은 배우님들이 한다는 말에 냉큼 하기로 했다"며 "아이유 선배님의 팬이었고 그 마음을 갖고 비서 역할을 했기 때문에 몰입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역시 대표님다웠고 촬영하면서도 잘하시는 모습을 많이 봐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유는 "저도 연이 씨의 팬이었다. 시상식에서 '팬이다, 한번 작품 해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정말 연이 닿았다. 연이 씨가 준비를 많이 해오시고 재밌는 아이디어도 많이 제시해 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76ef8ccacd263f23e089383a3c74a0544dfcc769bef48e8884db0ea384690e" dmcf-pid="XkSrbXAiLK"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 감독은 "한국적인 모습이 많지만 그 안에 글로벌하게 공감할 수 있는 요소로 채웠다. 특별한 선입견 없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고, 변우석은 "한국적인 미가 잘 담겨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그걸 같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감독님과 작가님, 촬영팀이 작품을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셨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cbd7cfef2f48a9f540bf3137f751491572d234d0fe5246e35394ddcfd41ffee" dmcf-pid="ZEvmKZcnnb" dmcf-ptype="general">노상현은 "현대와 전통의 조화가 잘 드러나 있다. 건축물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전통적인 의례들도 그렇고. 한국을 더 세련되게 화려하게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많은 분들이 글로벌하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공승연 또한 "지금 한국을 전 세계적으로 사랑해 주셔서 우리 드라마가 더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320a8de144d638fd4af53caca2b914ecb66d1efe484b3366b93a4cd2d158f15" dmcf-pid="5DTs95kLJ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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