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될 상인가”…아이유X변우석, 출세작 될? ‘21세기 대군부인’ [현장 LIVE]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wDg4Hl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02b0587ab3800c38ed9433e9bf1af476d57542fdbbfd4cf5c3d9423f0688d" dmcf-pid="WErwa8XS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 사진| 유용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155108058zzje.jpg" data-org-width="700" dmcf-mid="QKjNdbvm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155108058zz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 사진| 유용석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758be336dcc9b1636787e4ef34c3b74c76dfb358dd3e3c5c1eace7ebe6655c" dmcf-pid="YDmrN6ZvXO" dmcf-ptype="general">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이 모두의 기대와 설렘 속에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9d1e119a6e04b3e2037e46e53c678cfb94dc9544871b33e7a43620cb3bcddb3d" dmcf-pid="GwsmjP5TZs" dmcf-ptype="general">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아이유(이지은),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c19c31a1d366e283f3f32a0be9a7c0d14d2375895518a8e1c2af7ed4226b3e7" dmcf-pid="HrOsAQ1yXm"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p> <p contents-hash="5267ff2c52958ee964d97de224e2825e05737fe01f6560e54b4ebe3aaf2557ac" dmcf-pid="XmIOcxtWXr" dmcf-ptype="general">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은 “입헌군주제 설정으로 시작된다. 이 드라마를 보면 여타 드라마와 다른 설렘의 드라마로 느껴져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35bfdaa698188620347bf3d4896e07953ccf714f494c1e24d7d7fd53af8ed696" dmcf-pid="ZsCIkMFY5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MBC에서 처음으로 드라마를 하게 됐다. 무조건 잘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가장 큰 매력이 배우들이다. 아이유와 변우석을 보면서 ‘두 사람은 왕이 될 상이구나’ 생각했다. 촬영 내내 모니터를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또 “합류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8ad0fc609a25b3b2ab44c84e44f88a1736c01077d8362134e32a897aff14b92" dmcf-pid="5OhCER3GXD" dmcf-ptype="general">‘입헌군주제’를 차용한 작품 중 여전히 회자되는 작품은 지난 2006년 방영된 ‘궁’이다. 박 감독은 “‘궁’과 비교할 수 없다. 좋은 드라마다”라면서도 “저희 드라마도 올해 ‘궁’만큼 좋은 드라마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aef6c4ba15c72b2bbe5579839a5ee37e185df79137791fe4114e267cc6e1b66" dmcf-pid="1IlhDe0HYE"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극 중 재계 순위 1위인 캐슬그룹의 차녀 성희주 역을 맡았다. 머리부터 재력, 능력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신분과 ‘사생아’라는 치부가 늘 발목을 잡는 인물이다. 아이유는 자신이 선택하지 못한 결핍을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희주의 당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6004fbd788eacc1c63eb219752d12ef4781aa54b0f6b703db0af43b6fc05844" dmcf-pid="tCSlwdpXYk"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또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신분을 못 가졌다. 캐릭터 설명에 ‘짜증’이라는 키워드가 처음에 나오는데, 드라마를 보면 이래서 짜증이 제일 먼저 나왔구나 싶을 정도로 짜증도, 화도 욕심도 많고 귀여움도 있는 입체적 캐릭터더라. 희주가 매력적이라 고민을 길게 할 필요가 없어서 바로 참여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82332dbb39461d3e7e7a46fa48a82c3f87f236d0e4965f184b31836cacc1823" dmcf-pid="FhvSrJUZGc" dmcf-ptype="general">아이유 픽 작품이라고 하면 관계자들도 유심히 볼 정도다. 매번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는 ‘안목’의 소유자인 그는 “대본을 4부까지 봤는데 후루룩 넘어가는 속도감이 좋더라”며 “희주 뿐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다 매력적이었다. 전개도 자연스럽고 코믹을 놓치지 않았다”고 작품에 대한 자랑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af1fc5de0c3c9fbfae33998929ea29d7023b4936cff34aefc07a21a6954cd7a" dmcf-pid="3sIOcxtWG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거에요. 공격을 공격하면서’라는 대사가 나온다.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게 아니라, ‘날 공격했어? 날 지켜야하니 나도 공격할게’라는 캐릭터라 멋지고 매력적이더라”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e48af1263cea5509d079b73274c08540ee3f4218c22b3076f881364735cd50" dmcf-pid="0OCIkMFY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 사진| 유용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155109354yikh.jpg" data-org-width="700" dmcf-mid="xYXHlNKp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155109354yi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 사진| 유용석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fb31ecf6494f8e900e3098efd7eaf18242c06642a37da20afe6a4894a8931c" dmcf-pid="pIhCER3GGN" dmcf-ptype="general"> 변우석은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희종대왕의 차남이자 선종의 아우인 그는 왕실의 자랑이지만, 신분 때문에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되는’ 무기력한 삶을 강요받는다. 부친과 형의 사망 이후에는 ‘21세기 수양대군’이라는 별명을 가지는 인물이다. </div> <p contents-hash="0eef06477629aae997cb496af7dfb1ca655d99874eb71d0193536a275a812941" dmcf-pid="UClhDe0Hta" dmcf-ptype="general">그는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인물이지만, 빛나서는 안되는 왕실 차남이다. 대본을 보는데 장면에 대한 상상이 잘 되고, 서사가 공감 되더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753ab5002cf7fb156a7c14ceb4caaf189d2106e9de5317e4ec86b917241cf05" dmcf-pid="uhSlwdpX1g" dmcf-ptype="general">특히 이 작품으로 변우석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더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부담이 없지는 않다. 관심을 주시는 만큼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사실 나는 관심받는 것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5ed3b057922ead566fb838f80e0ea832803f572b61c9e9e1d34a7d461d7d3f3b" dmcf-pid="7lvSrJUZHo" dmcf-ptype="general">또 “관심을 주시는 만큼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 하지만 이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연기를 할 때 당연히 거쳐야 할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ef5792f8e7b3fa0f38b3da9343b9e06f463fa78f5206c9f91ffba05fa044d0f" dmcf-pid="zSTvmiu5XL" dmcf-ptype="general">이번 역할은 감정의 폭이 굉장히 넓고 섬세한 표현이 요구되는 캐릭터인 만큼 연기하기 까다롭다. 일각에서 연기적인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던 만큼 어떤 준비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ddf9fba6ede5450f9f0a6d58e239a30ea90b06d90110a978e33ffc7464d0143" dmcf-pid="qvyTsn715n"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변우석은 “조금 더 연기적으로 잘 해보려고 했다”면서도 “사실 그 전에도 그렇게 하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 작품 역시 최선을 다해서, 이안대군이라는 캐릭터를 사람들이 봤을때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1ab85f59b484db6c4aa21effd7312637f602d0feb394bbeee5c6444796147b" dmcf-pid="BTWyOLztGi" dmcf-ptype="general">노상현은 대대로 총리직을 역임해온 명문가 장남 민정우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fb7d31ed32d9384813015edddfff9934a542cf3a33944df79c77ccbd7701631" dmcf-pid="byYWIoqF5J" dmcf-ptype="general">노상현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직책의 무게만큼이나 강한 의무감과 철저한 자기 통제력, 절제력을 지닌 인물”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3a31a6ec2c806feb661a55528591b9762cbce361abd3a265f153f9cfd41b777" dmcf-pid="KWGYCgB3td" dmcf-ptype="general">이어 “공사 구분을 명확하게 하는 냉철한 이성을 가졌지만 극 진행되며 여러 사건을 경험하고 감정 변화를 겪는다. 그런 과정을 통해 변하는 모습이 입체적이라 매력적”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d79695b08e54317257321f471857ecb1cba6dafb55d4fbcf8c131e9616f8746" dmcf-pid="9YHGhab01e" dmcf-ptype="general">공승연은 왕비를 네 명이나 배출한 윤 씨 가문에서 태어나 왕비로 키워진 윤이랑 역을 맡았다. 아들을 위해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9695cf574838f230ecb348d12532e2c674d926a687dc13e2b329921b6647af48" dmcf-pid="2GXHlNKpXR" dmcf-ptype="general">그는 “왕실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감정이나 관계보다는 ‘왕실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하는가’를 고민한다. 이 자리를 유지하려 무던히 애쓰는데, 맹목적으로 지키는게 아니라 깊은 사랑으로 지킨다”고 캐릭터 설명을 했다. 이어 “감독과 대본에 대한 호감도가 컸고 21세기 입헌군주제가 흥미롭게 다가와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7af24168ed37fb766e7fe3aa2403421e25047610adb6f75fdfa8c53b4d208b" dmcf-pid="VHZXSj9UGM" dmcf-ptype="general">아이유와 변우석은 이 작품으로 10년 만에 재회했다.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변우석이 아이유의 전 남친으로 출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377f3d30c0c98f024ce200fb1f4f90cb54d47eb1fc858d8bc6fc9c329b6518b" dmcf-pid="fX5ZvA2utx"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변우석은 10년 전 제 절친과 바람이 났던 전 남친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때의 과오를 몇 배로 씻어내겠다는 각오로 너무 멋진 캐릭터가 되어 돌아왔더라. 정말 10년 동안 준비한 사람처럼 호흡이 완벽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37634d8746584103ba311b257e454e0b396a797ab0520e46ff732a0fe400fa" dmcf-pid="4YHGhab01Q" dmcf-ptype="general">그는 “10년 만의 재회인데 어색함이 거의 없었다. 10년 뒤에 또 해보고 싶을 정도로 잘 맞았다. 10년 주기로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면 참 좋을 것 같다”고 장난스레 말했다.</p> <p contents-hash="f942dda6010b5f2dea14e6afe4ffe0332562a727ff55c2be9e977a3465632b22" dmcf-pid="8GXHlNKpZ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아이유는 “1,2부보다 3,4부가. 그 보다 그 이후가. 뒤로 갈 수록 재미있다. 감독님이 이 작품으로 출세작을 만들어준다고 약속하셨다. 저희를 믿고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시청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a75994a47106a2e255c49befaaed2cae046fb66d6a5d1db0222a00e9122f2e5" dmcf-pid="6HZXSj9Ut6"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a9d3159fe4c9c0b2b49149b04b50975ac73f222a6fe97be786b4646c21836a2" dmcf-pid="PX5ZvA2uG8"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강민관식육영재단, 11일 제70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04-06 다음 손태영, 스니커즈로 완성한 뉴욕 데일리룩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