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유노·양하은, 런던 세계선수권 국가대표로 동반 선발 작성일 04-06 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임유노, 남자부 2차 토너먼트 결승서 박규현 꺾고 첫 태극마크<br>양하은도 여자부 결승서 이은혜 물리치고 국가대표로 확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6/AKR20260406108500007_12_i_P4_20260406155812647.jpg" alt="" /><em class="img_desc">종별탁구선수권에 나선 임유노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탁구 대들보 임유노(국군체육부대)와 여자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이달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 런던 세계선수권에 나갈 국가대표로 나란히 뽑혔다.<br><br> 임유노는 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2차 토너먼트 결승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게임 점수 3-1(11-9 6-11 11-7 11-9)로 꺾고 우승했다.<br><br> 이로써 임유노는 실업 선수 데뷔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다는 기쁨을 누렸다.<br><br> 임유노는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된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전날 1차 토너먼트 우승자 김장원(세아)과 함께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br><br> 임유노는 준결승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뒤 같은 왼손 셰이크핸드인 박규현과 만나 첫 게임을 따내며 기선을 잡았다.<br><br> 2게임을 잃은 임유노는 3게임 승리에 이어 4게임 공방도 11-9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6/AKR20260406108500007_13_i_P4_20260406155812652.jpg" alt="" /><em class="img_desc">화성도시공사 양하은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부에선 양하은이 2차 토너먼트 결승에서 이은혜(대한항공)를 3-0(11-9 11-9 12-1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br><br> 이로써 양하은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된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전날 1차 토너먼트 우승자 박가현(대한항공)과 함께 세계선수권 대표로 뽑혔다.<br><br> 여자부는 7일 3차 토너먼트에서 마지막 태극마크의 주인을 가린다.<br><br> 양하은은 8강에서 이다은(한국마사회), 4강에서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을 각각 3-2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이은혜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태극마크를 확정했다. <br><br> 한편 남자 대표팀은 7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을 시작하며, 여자 대표팀은 8일 입촌한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人사이트] 최기영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 “기업 AX,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핵심” 04-06 다음 삼척시청 궁도·육상팀 우승…스포츠 관광도시 위상 높여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