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50명의 청년, 태권도 봉사단으로 해외 나간다" 작성일 04-06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06/0003077628_001_20260406171214301.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봉사단(원)이 조지아에서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다. ⓒ 태권도진흥재단</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관하는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단원을 30일까지 모집한다.<br><br>'태권도 봉사단'은 태권도 3단 이상 태권도 전공자를 대상으로 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태권도 보급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는 사업.<br><br>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을 시작으로 2024년 나미비아 등 7개국에 19명, 2025년 조지아 등 5개국에 10명을 파견하는 등 지난 4년 동안 누적 인원 2만7068명에게 태권도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br><br>올해는 정부의 '청년 케이-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취지에 따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50여 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한다. '파견국의 안전'과 '대륙별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피지·멕시코 등 8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br><br>최종 선발된 봉사단원들은 7월부터 8월 사이 약 2주간의 일정으로 해외에 나가 태권도 수업 지원, 시범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 문화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봉사단 활동을 통해 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케이-컬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는 우리의 문화, 우리의 자부심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콘텐츠이자 외교 자산"이라며 "봉사단원들이 태권도 지도 활동과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외교 사절로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파견국 공관 및 태권도 협회 등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br><br>태권도 봉사단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br><br>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2일 "국가유산청이 지난달 31일 유네스코 본부에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알렸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해 12월 태권도계 등과 협력해 국가유산청의 대표 목록 선정 공고에 신청했고, 올해 1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 위원회 심의 결과 '차기 등재 신청 대상'으로 태권도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06/0003077628_002_20260406171214325.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봉사단(원)이 짐바브웨에서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다. ⓒ 태권도진흥재단</em></span> 관련자료 이전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04-06 다음 '삐약이' 신유빈 韓 역사 새로 썼다! 여자탁구 최초 월드컵 4강 진출+동메달 획득...8강서 '세계랭킹 3위' 첸싱통까지 격파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