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허정한·김도현 등 韓 9명 출전' 2026년 첫 번째 월드컵 막 올린다...'해발 2600m 고도 변수'보고타 3쿠션 월드컵, 7일 개막 작성일 04-06 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6/0002245173_001_2026040617051011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026년 첫 번째 3쿠션 월드컵이 막을 올린다.<br><br>SOOP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보고타 3쿠션 월드컵'을 예선(PPPQ)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국제 대회다.<br><br>개최지 보고타의 해발 약 2,600m 고도가 이번 대회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높은 고도로 인해 경기 감각 유지가 쉽지 않은 가운데,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는 "감각을 찾기 어렵다", "경기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br><br>반면 일부 해외 선수들은 조기 입국을 통해 시차와 고도 적응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준비 차이 역시 승부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주목된다.<br><br>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세계랭킹 1위 조명우를 비롯해 강자인, 차명종, 황봉주 등 총 9명이 참가한다. <br><br>특히 '신 황금세대'로 불리는 권미루, 김도현 등 10대 유망주들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데뷔 초기임에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이들이 세계무대에서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주목된다.<br><br>디펜딩 챔피언인 트란 탄 럭(베트남)도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전년도 준우승자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예), 3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등 주요 상위권 선수들도 시드권자로 다시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SOOP은 이번 대회를 글로벌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SOOP TV, IB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등 TV 채널에도 편성된다.<br><br>한편, '2026 보고타 3쿠션 월드컵'의 경기 일정과 생중계, 다시보기(VOD), 하이라이트 영상 등은 SOOP 당구 페이지(https://billiards.soopliv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사진=SOOP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이웃 돕기 성금 1억 원 쾌척…당진시 해나루쌀 소외 계층 전달 04-06 다음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