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은 '바람의나라'…신라·흑화랑 앞세워 역사 잇는다 작성일 04-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INVtDg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2b220013f43d769738d4aa3839e12863d70b4d1d8562464858f8770a5ccd6" dmcf-pid="KSCjfFwa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170907788nvyq.jpg" data-org-width="640" dmcf-mid="z2ElLVYC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170907788nv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d43b1f11ea9218bb9c2d53e9e0334665f8fc3a3afb8914abec09decd8569cd" dmcf-pid="9vhA43rNh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국내 대표 장수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가 지난 5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았다. 넥슨은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록된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장기 흥행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23c345ef57d69566ed367d4d79fa27a33fbf83eaf81aa36a8b264b4beafc6a5c" dmcf-pid="2U3Ta8XSW6" dmcf-ptype="general">넥슨은 앞서 지난 2일 바람의나라에 신규 지역 '신라'와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정식 서비스 30주년 기념일인 5일에는 각종 게임 내 이벤트, 기념 굿즈, 특별 일러스트 등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4efa5d60b47a5f189ee5bf1aec24c58ec783908ece5d7c4f3a9f4578a5dc919e" dmcf-pid="Vu0yN6Zvh8" dmcf-ptype="general">바람의나라는 지난 1996년 4월5일 출시된 온라인게임이다. 2011년에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고 2023년에는 서비스 1만일을 달성했다. 올해 30주년까지 이어지면서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상징적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28b8225462e582d2f645b13df17dcb71ac004df80a38cabb5799b4e6c665d" dmcf-pid="f7pWjP5T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170909102mrpe.jpg" data-org-width="640" dmcf-mid="q7hA43rN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170909102mrp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242860020a3325b28b555890e44a678684cf85ce03dd048dc0941f33c574e4" dmcf-pid="4zUYAQ1yyf" dmcf-ptype="general">넥슨에 따르면 바람의나라 서비스 첫날 접속자는 단 1명에 그쳤다. 이후 초고속인터넷망 확산과 PC방 문화 정착을 거치며 이용자가 빠르게 늘었고, 지난 2005년 월 정액제에서 무료 서비스로 전환하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3만명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누적 가입자 수 2600만명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9b1d7f9dc421360b7f82e05d9a1c712a4d942e92aab2b41376ad1e40ada5732d" dmcf-pid="8quGcxtWCV" dmcf-ptype="general">이번 30주년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직업과 신규 지역이다. 새롭게 추가된 흑화랑은 신라 화랑의 무예와 '마고'의 힘을 결합한 콘셉트의 직업이다. 검무와 마궁술을 활용해 근거리와 원거리를 오가는 전투를 구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함께 추가된 9차 승급 지역 신라는 해당 캐릭터의 서사를 확장하는 신규 배경이다.</p> <p contents-hash="85cadbb05580969273a83f59c10ea929482253119be0541f44fff7267cd44916" dmcf-pid="6B7HkMFYT2" dmcf-ptype="general">성장 콘텐츠도 대폭 확장됐다. 넥슨은 9차 승급과 최대 레벨 949 확장을 적용했다. 나아가 신규 레이드 '하칸'·'브리트라', 주간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등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전설 장비 획득과 추가 성장 요소인 '신력' 개방 등 후반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6d55a26533b0a82b39f23b4d07f0c77531e9ecc9d8dbcc9865514662a974d" dmcf-pid="PbzXER3G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170910424gybu.jpg" data-org-width="640" dmcf-mid="BuifZsx2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170910424gy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69082fea55705bde7d387bf41c9bd81a2ba6828ca3f4e2ad7d33939179bde9" dmcf-pid="QKqZDe0HWK" dmcf-ptype="general">30주년 기념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넥슨은 총 30억 규모의 '바람포인트' 미션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아이템과 굿즈를 제공하는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에서는 장패드, 키링, 티셔츠 등 30주년 기념 상품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78d3f1c8749f4c822a1cb7de019efb405874b2d190a3889257d7d17b29c21d9" dmcf-pid="x9B5wdpXyb" dmcf-ptype="general">넥슨 관계자는 "바람의나라의 30년 발자취는 개별 게임의 성과를 넘어 온라인 게임 역사에도 깊은 의미를 남긴다"며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지 않고 신규 업데이트를 지속하는 등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려는 노력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발사 '권고사직'에 운영사는 '매각'…가디언 테일즈 문닫나 04-06 다음 10년째 똑같은 금융권 ‘플러그인 설치’…이번엔 진짜 떼낼까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