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ATP 타이틀 따낸 호다르, 엘리트 반열에 오르다 작성일 04-06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6/0000012912_001_20260406174214625.jpg" alt="" /><em class="img_desc">마라케시에서 첫 투어 타이틀을 차지한 라파엘 호다르(19). ATP SNS</em></span></div><br><br>스페인의 19세 신성 라파엘 조다르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ATP 250 그랑프리 하산 2세 그랑프리(Grand Prix Hassan II)대회에서 생애 첫 ATP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br><br>호다르는 5일(현지시간) 결승전에서 36세의 베테랑 마르코 트룬젤리티(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6-3, 6-2)의 완승을 거두었다.<br><br>이번 우승으로 호다르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야닉 시너(이탈리아)는 물론 라파엘 나달, 카를로스 모야,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이상 스페인) 등 10대의 나이에 ATP 투어 타이틀을 획득한 엘리트 선수들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br><br>호다르는 마라케시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10대 선수가 되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세계 랭킹 900위권 밖에 머물렀던 그는 이번 우승으로 라이브 랭킹 57위까지 도약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었다.<br><br>호다르는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자신의 첫 ATP 대회에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신력으로 임한 것이 우승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말과 친구된 아이들…웃음꽃 핀 ‘마주(馬走)하는 승마교실’ 04-06 다음 임애지-김민성 앞세운 韓 복싱, 아시아선수권서 동메달 2개 확보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