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든스테이트 커리, 2개월 만의 부상 복귀전서 29점 작성일 04-06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6/0001346320_001_2026040617551039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2개월여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녹슬지 않은 득점 감각을 뽐냈습니다.<br> <br> 커리는 오늘(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2025-2026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 출전해 약 26분을 뛰며 29점을 넣었습니다.<br> <br> 1월 31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경기 이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던 커리는 27경기 연속 결장한 끝에 이날 복귀전을 치렀습니다.<br> <br> 2022년 4월 덴버 너기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이후 4년 만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1쿼터 중반 투입된 그는 1쿼터 34초를 남기고 외곽포로 첫 득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이를 비롯해 야투 21개 중 11개를 넣었고, 3점 슛은 10개를 던져 5개 성공했습니다.<br> <br> 커리는 함께 골든스테이트에서 뛰는 동생 세스 커리와 이날 처음 한 팀 소속으로 같이 NBA 경기에 나서는 남다른 경험도 했습니다.<br> <br> 지난해 12월부터 골든스테이트와 잔여 시즌 계약을 맺은 세스 커리는 앞서 6경기에 출전했는데, 모두 형인 스테픈 커리가 빠져 있을 때라 처음으로 형제가 동시에 코트를 누볐습니다.<br> <br> 세스 커리는 2쿼터 중반을 시작으로 13분여를 소화하며 6점을 올렸습니다.<br> <br> 커리 형제가 처음으로 동시 가동됐으나 골든스테이트는 휴스턴에 116-117, 한 점 차로 져 4연패 늪에 허덕였습니다.<br> <br> 36승 42패의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4쿼터 종료 11초 전 케빈 듀랜트의 패스에 이은 알페렌 셍귄의 레이업이 들어가며 휴스턴이 한 점 차 리드를 잡은 뒤 종료 직전 커리가 3점포로 재역전을 노렸으나 불발됐습니다.<br> <br> 듀랜트(31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셍귄(24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을 앞세워 6연승을 질주한 휴스턴은 서부 콘퍼런스 5위(49승 29패)를 달렸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지수, 여자농구 통산 5번째 MVP…이상범 감독, '2위팀 최초' 지도상 04-06 다음 아이브, 쿠알라룸푸르 물들였다…월드 투어 화려한 포문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