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7년 걸린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 작성일 04-06 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강동윤 9단 ● 신진서 9단 초점4(53~6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6/0005661898_001_20260406175020525.jpg" alt="" /></span><br><br>강동윤은 프로 인생 24년째를 맞았다. 크고 작은 대회에서 9번 우승했다. 한국에서 역대 두 자릿수로 우승을 해낸 사람은 16명. 조훈현과 이창호는 100번을 넘게 우승하며 1, 2위에 올라 있다. 역대로 가장 많이 이긴 이창호가 우승 횟수까지 1위를 차지한 것은 더 많은 세월이 걸려도 해내기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우승을 20번 더 해야 어깨를 나란히 하는 1위가 된다.<br><br>2016년 LG배에서 강동윤은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첫 세계대회 우승 뒤로 7년이 걸렸다. 이다음 9번째 우승은 6년이 지나 한국대회에서 일궜다. 2022년 7월 YK건기배 결승3번기에서 박정환을 2대0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세른세 살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6/0005661898_002_20260406175020564.jpg" alt="" /></span><br><br>흑53을 본 인공지능 카타고가 곧장 흑 점수를 깎았다. 54가 놓이자 백이 이길 확률이 60%를 넘는다. <참고 1도> 흑1을 두고 백2를 당해도 위쪽에서 흑이 다치는 일은 없다. 백이 60에 덮어 공격하고 62로 지켜 앞서간다. 신진서는 <참고 2도> 흑1로 뛰는 싱거운 수 대신 흑63에 두어 흑 '×'를 노렸다. 강동윤은 아랑곳 않고 백66, 68로 끊었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GOLF & BUSINESS] 100년간 스포츠와 함께 진화 … 정확한 측정이 공정성을 완성 04-06 다음 박지수, 여자농구 통산 5번째 MVP…이상범 감독, '2위팀 최초' 지도상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