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GPU·클라우드 의존하는 韓 …'통합 인프라'로 비용 절감을" 작성일 04-0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인프라 전략 전문가' 신윤수 아이에이클라우드 CSO<br>AI는 단일 기술 아닌 인프라<br>개별 기술 한 체계로 묶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VfFhd8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c5daa46b7d3744df1e6b2c99ba055ffed810cf5706c676b919ad60018a3b5" dmcf-pid="6SYGwdpX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74816494vpbh.jpg" data-org-width="300" dmcf-mid="43Ji95kL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k/20260406174816494vpb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5982ee2bb1008ed2e0f64c95fd5de70b16795741483b6b40e2e7b719ca3d82" dmcf-pid="PvGHrJUZLr" dmcf-ptype="general">"이제 인공지능(AI)은 성능이 아닌 비용과 구조로 경쟁하는 시대입니다."</p> <p contents-hash="0023914c157ba39d1c69964e3e505b7a80dec9180039d94ca0814879348b3d3a" dmcf-pid="QTHXmiu5Mw"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아이에이클라우드의 신윤수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는 "AI 경쟁의 판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 CSO는 "같은 모델을 쓰더라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비용과 효율이 크게 달라진다"며 "토큰을 얼마나 싸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스트럭처를 갖추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60d454436be91b31ebced9a7d7da0a37d196becf76b660463b32d08bf1b783" dmcf-pid="xyXZsn71nD" dmcf-ptype="general">현재 유럽과 중동에서 한국형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신 CSO는 최근 AI 산업을 설명하는 핵심 개념으로 '토큰 경제'를 제시했다. 그는 "AI 서비스는 결국 토큰을 생성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작동한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토큰당 비용이 곧 수익성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 성능이 아무리 높아도 비용 구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확장 자체가 어렵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d3ba833d837567cd94302bcc0c60b899acea6c6eed611ffa1507b7d1adf8aac" dmcf-pid="yxJi95kLME" dmcf-ptype="general">신 CSO는 현재 AI 인프라 구조가 한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클라우드가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국내 기업들은 AI를 사용하는 비용을 외부에 지불해야 하는 구조"라며 "결국 활용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으로 '통합 인프라 설계'를 강조했다. GPU, 신경망처리장치(NPU), 클라우드 등을 개별 기술이 아닌 하나의 체계로 묶어 최적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신 CSO는 "AI는 더 이상 단일 기술이 아니라 산업 인프라"라며 "개별 요소를 따로 도입하는 방식으로는 효율을 끌어올리기 어렵고, 통합된 구조로 설계해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190ae83386efe7fca4b46e7cf1bfc877125116596d6c411337d3047f411154c" dmcf-pid="WMin21EoLk"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대안으로는 GPU와 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시했다. 신 CSO는 "지금까지는 GPU 중심으로 연산을 처리해왔지만, 토큰 생성 과정은 여러 단계로 나뉘기 때문에 각 단계에 맞는 구조를 적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며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초저지연과 고효율 처리가 중요해 NPU 역할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2b76608e667ffe0fbfc9b6eeb076dd2752a561216b73a1eec25d43c4f5ec0c7" dmcf-pid="YRnLVtDgLc" dmcf-ptype="general">신 CSO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기술 선택이 아니라 전략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토큰 비용을 낮추는 것은 결국 인프라 설계의 문제이며 이는 곧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면서 "비용을 낮추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를 먼저 구축하는 쪽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998c2e8c0cef283a7028c7a97b4b99b5b7bc56d46e9549494f85bf15d76b945" dmcf-pid="GeLofFwaiA" dmcf-ptype="general">[김대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업계 1위 안 놓쳐"→"관심 너무 좋아"…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자신감 [이슈&톡] 04-06 다음 [단독] 행동하는 AI 온다…네이버 ‘오픈클로 에이전트’로 판 키우나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