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신진서 vs +63 박정환…'랭킹 1위 추격戰' 불붙었다 작성일 04-06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진서 독주 속 박정환 '폭주'…랭킹 판도 흔들?<br>박정환, 2년 만에 랭킹 점수 1만점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6/0004133494_001_20260406183610689.jpg" alt="" /><em class="img_desc">'맥심커피배' 4강전의 신진서 9단(사진 왼쪽) vs 박정환 9단. 국후 복기 장면으로 패배한 신진서가 괴로운 표정을 짓고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4월 한국 바둑기사 랭킹에서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켰다. 76개월 연속 정상 수성이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정환 9단은 가파른 상승세로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br> <br>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진서는 3월 한 달간 2승 2패를 기록하면서 랭킹 점수 1만383점을 획득했다. 랭킹 점수가 지난달 대비 27점 하락했음에도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465명(9단 111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br> <br>박정환도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그는 3월 한달간 11승 1패(승률 91%)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지난달 보다 68점이 올랐다. 특히 약 2년 만에 1만점을 획득하면서 신진서 독주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그동안 랭킹 점수가 1만점이 넘는 기사는 신진서가 유일했다.<br> <br>박정환은 2013년 1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무려 59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를 수성한 바 있다. 2020년 1월 이후 신진서에 밀려 6년 넘게 2인자에 머무르고 있다.<br> <br>박정환의 1위 탈환 가능성에 대해 한국기원 관계자는 "최근 무서운 기세인 것은 틀림없다"며 "그러나 아직 300점 이상 신진서에게 뒤처져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더 분발해야 역전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6/0004133494_002_20260406183610723.jpg" alt="" /><em class="img_desc">기사 랭킹. 한국기원 자료 캡처</em></span><br>지난달 3전 3승의 기록을 올린 신민준 9단이 변동 없이 3위를 지켰다. 변상일 9단은 한 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이어 김명훈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송지훈 9단은 2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다. 입단 후 첫 10위권 진입이다. <<span style="color: rgb(255, 0, 0);">위 1~10위 표 참조</span>><br> <br>한편 여자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1위를 지키며 5개월 연속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뒤이어 최정 9단이 2위, 오유진 9단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br> <br>한국기원의 기사 랭킹은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발표했다. 이후 2020년 2월 개정된 랭킹 제도를 도입했다.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이 발표되고 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70년 韓 체육 발전 기여' 소강민관식운영재단, 11일 장학금 수여식 04-06 다음 ‘우즈베크 출신 복서’ 최시로, 또 KO승… 12전 전승 세계 챔피언 향해 순항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