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감독 데뷔한 장동윤 "자기 믿음에 용기 얻어 살아갔으면"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누룩' 시사회…사라진 누룩 찾는 양조집 딸 이야기<br>"막걸리 소재의 휴머니즘 있는 작품"…김승윤·송지혁·박명훈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GqeUkL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a4ed72a9656694eb5781895521f82bed6c346ace31fbec0da1bcd7fa837ffc" dmcf-pid="YUHBduEo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누룩' 시사회 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누룩' 시사회에서 장동윤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06. [로드쇼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84901576rqz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iJEYju5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84901576rq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누룩' 시사회 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누룩' 시사회에서 장동윤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06. [로드쇼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70aae4f6830078bc3797219f717c6baed524ba5f1734e74b048895d1504d62" dmcf-pid="Gq12LBmjY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양조집 딸 다슬(김승윤 분)은 막걸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18살 소녀다.</p> <p contents-hash="31e5bf9f3c35461ee59af7060dff57ad6681c30b2418c12e6612eb10c36b53ad" dmcf-pid="HBtVobsA5w" dmcf-ptype="general">빈 화장품에 막걸리를 넣고 학교에서 몰래 마실 정도로 막걸리를 좋아해 조그만 시골 동네에 소문이 다 났을 정도다.</p> <p contents-hash="6ab3a211eae0c9fab7a39ad7f01bfa4f7daf182f1e1a5a50fd2c9f40659696db" dmcf-pid="XbFfgKOcZD" dmcf-ptype="general">다슬은 어느 날 막걸리 맛이 변했다는 걸 알아차린다. 그 원인이 막걸리 주재료인 누룩의 실종이라는 것을 알게 된 다슬은 사라진 누룩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런 그를 친오빠 다현(송지혁)을 비롯해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다.</p> <p contents-hash="8080d9db8e9e498f8af4d35f792e249e3871844952e92bf074ef3ed39ea67c27" dmcf-pid="ZK34a9IkGE" dmcf-ptype="general">"제가 믿고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힘 있게 끝까지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관객들이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f489c5eeef8d47dd88d83ec5812b91cfde0283abec02e7f0989971db1aa51d55" dmcf-pid="5908N2CEGk" dmcf-ptype="general">배우 장동윤은 감독으로서 처음 선보이는 장편 영화 '누룩'의 의도가 관객에게 믿음의 가치를 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7effd3a726f31d7614eef35bd0d6271ec6fbc094f131a000bb25a4cfe321ef" dmcf-pid="12p6jVhDtc"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누룩' 시사회에서 "누룩은 인간이 믿고 살아가는 무언가"라며 "다슬이가 그 믿음을 갖고 살아가면서 용기와 위로를 얻는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b479c33cda008f5673da04742ee01e4cd3fa4af4faeeb1715e85d410484246" dmcf-pid="tVUPAflw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누룩' [로드쇼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84901804uswl.jpg" data-org-width="837" dmcf-mid="QRVLIdZv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84901804us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누룩' [로드쇼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ec553495f2e0d044cbcae34423f329dc8f2ce580a9e694b66d0ac2d11e28f7" dmcf-pid="FfuQc4Srtj" dmcf-ptype="general">'누룩'은 양조집 딸 다슬이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슬이 누룩에 집착하는 모습은 이해받지 못하지만, 다슬은 잃어버린 소중한 누룩을 끝까지 찾아 나선다.</p> <p contents-hash="b25fcf8a9625651f50cda72f041678fe19c4247f533ab70c58afd5bd1cfc8366" dmcf-pid="347xk8vm5N"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영화를 처음 구상했다며, 막걸리와 누룩이라는 소재로 작품을 만들고 싶었던 게 제작의 출발점이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5c6975bdde7c04a92058821dac0edc13b8a49e8f8fca59b5994ed2d3bc11dd4" dmcf-pid="08zME6TsGa" dmcf-ptype="general">그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하던 때 '김치를 먹으면 다 낫는다'는 얘기가 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막걸리가 질병을 다 치료한다는 발상으로 가벼운 블랙코미디를 만들려고 했다"며 "그러다가 사람에게 집중하게 됐고 휴머니즘이 있는 영화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시나리오를 썼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b58b39855e138502321461070b0638b1fa7e6975d652c98dbf5e4b68e572eed" dmcf-pid="p6qRDPyOZg"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누룩'에 앞서 2023년 단편 '내 귀가 되어줘'를 먼저 선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58c6fad2dccec0f6cdab0eee700e29c730cafc818c4092f7a764993e71463474" dmcf-pid="UPBewQWI5o" dmcf-ptype="general">그는 연출을 하게 된 계기에 관해 "거창한 꿈을 갖고 시작한 게 아니다.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창작하고 싶다는 욕심이 점점 많아졌다"며 "한 단계씩 밟아가며 하게 됐고 개봉하게 돼 감격이 더 크다"고 기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2a8c1b5c1349bb6dca58ccc327dba9ae1b0f2616e3c9e369bd1f78deeba62" dmcf-pid="uQbdrxYC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누룩' 시사회 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누룩' 시사회에서 장동윤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6. [로드쇼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84902066lipz.jpg" data-org-width="1200" dmcf-mid="xQXbJ7Dg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84902066li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누룩' 시사회 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누룩' 시사회에서 장동윤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6. [로드쇼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580097a3203a523fe040110a48f48a2916a653b45f38befaa1737051b5394b" dmcf-pid="7xKJmMGhZn" dmcf-ptype="general">다슬 역의 주연 김승윤은 장 감독의 단편 '내 귀가 되어줘'에 이어 '누룩'까지 함께했다.</p> <p contents-hash="229800c13b0c2cd9e3ad0498e5a185319ce02b28cc11293e7dde70006e890054" dmcf-pid="zM9isRHl5i" dmcf-ptype="general">그는 "'누룩' 대본이 술술 읽혔다. 슬프고 기쁘고 불안한 감정들이 다 느껴졌다"며 "다슬이 귀여운 애라고 느끼며 스토리에 더 집중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5d9486bd604bc1d9a130c943db143e409afe414d51550ef1116cc1faecf3c6a" dmcf-pid="qjeDGA715J" dmcf-ptype="general">장동윤과 작업한 데 대해서는 "감독님이 배우여서 지시가 더 디테일하고 직관적이었다. '숨 더 쉬어', '힘 빼' 이런 식이어서 헷갈릴 일이 없었다"며 어려웠던 연기는 감독이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371a061865335bee4c1dbf3d652289f24bad31f685ff28687c26681dfb9f2b2" dmcf-pid="BAdwHcztZd" dmcf-ptype="general">김승윤 외에 다슬 오빠 다현 역에 송지혁, 다슬 아빠 역에 박명훈 등 주로 장동윤과 현장에서 같이했던 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803f19575dc626f2f765e6717008bde6f7929b21a46d4f6a02d4dbdb1381f73" dmcf-pid="bcJrXkqFHe" dmcf-ptype="general">장동윤은 향후 행보에 관해 "감독으로서 구체적인 계획이 있지는 않다. 저번 단편과 장편 영화를 만들었을 때처럼 감동이 있다면, 영화를 만들 것 같다"며 "좋은 글이 있다면 저만의 색깔로 연출하고픈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07b242ba89b268c89975212c902c4a7f3d04be97633c1f940bfd1462da4808" dmcf-pid="KkimZEB3HR"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1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ec066c1ad3e5e7431117d6a18564a7ac351c45bde4901c320caf63c64f441f" dmcf-pid="9Ens5Db0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누룩' 속 장면 [로드쇼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84902268hukz.jpg" data-org-width="1200" dmcf-mid="ysNl0Ofz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84902268hu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누룩' 속 장면 [로드쇼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c16b6bec441d8892bfa6cef554cbd02b5b86005ec9df6d37bdad02c7cfabe0" dmcf-pid="2DLO1wKpHx" dmcf-ptype="general">encounter24@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frgCFm2utP"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 제작 금지 유지… 법원, JTBC 손 들어준 결정적 이유 04-06 다음 "전지현 존재감으로 한편의 영화" vs "오랜 시간 연상호 찐팬"… '군체', 진화한 K좀비물의 탄생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