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달 영향권 진입… 아폴로 착륙지 본다 작성일 04-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달 중력에 의해 달 향해 가속 시작<br>아폴로서 보지 못한 달 지형 관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WR9Yd8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3bdacb88002b335143b9d018f0dcf86cc8708ec94ff3fe4f6a7af95460888" dmcf-pid="qzYe2GJ6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현지시간)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선 오리온이 태양광 패널 너머 보이는 달을 향해 비행하고 있다. 오리온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1시41분 달 중력권에 진입했다.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191209358mnil.jpg" data-org-width="640" dmcf-mid="ZZs20Ofz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191209358mn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현지시간)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선 오리온이 태양광 패널 너머 보이는 달을 향해 비행하고 있다. 오리온은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1시41분 달 중력권에 진입했다.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eb57c5563381ecb890f54a8e5aa35767a992757e8b1f009b28e9a65319603e" dmcf-pid="BqGdVHiPni" dmcf-ptype="general"><br>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의 영향권으로 진입했다. 우주선은 지구로부터 역사상 가장 먼 거리의 항행이자 달의 뒷면을 돌아 나오는 달 근접 비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b5217a96fdd1315db908c8d0314261d34a9496b839fb564eda7cdc5f7f7c604d" dmcf-pid="bBHJfXnQLJ"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미 동부시간 기준 6일 0시41분(한국시간 오후 1시41분)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선 ‘오리온’이 달 중력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나사 관계자는 “이전까지 오리온은 지구 중력에 의해 속도가 계속 줄어들고 있었지만 이제는 달의 중력에 의해 달을 향해 가속하기 시작한다”며 “인류가 50여년 만에 다시 달의 중력권에 들어선 역사적 순간”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f446441977cdcbca789590335ae20b6ad169db19d01711370aa7c5d8282c254" dmcf-pid="KbXi4ZLxLd" dmcf-ptype="general">오리온은 달의 중력을 따라 달 방향으로 가까워지다가 6일 오후 2시45분쯤 달 근접 비행을 시작한다. 아폴로 13호가 기록한 가장 먼 거리의 비행 기록(약 40만㎞)을 돌파한 뒤 최대 거리인 약 40만6700㎞에 도달하게 된다.</p> <p contents-hash="c3fe4606b75007c938a508cc783c1df61f4c05544d9697fee5d45c86c2b27d3a" dmcf-pid="9mi5lntWee" dmcf-ptype="general">오리온이 약 7시간 동안 달 가까이에서 비행하는 동안 우주비행사들은 교대로 달을 맨눈으로 관찰하거나 준비된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켈시 영 나사 아르테미스 2호 수석 달 과학담당관은 “아폴로 12호와 14호의 착륙지, 태양이 달 뒤로 사라지는 일식, 수성·금성·화성 등의 행성, 지구에서 반사된 빛이 달 표면을 비추는 ‘지구광’ 등을 관측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9ea277ddef1a5a0a852087b7923703d87564199a9988b75fca9be16943c9281" dmcf-pid="2sn1SLFYMR" dmcf-ptype="general">아폴로 8호 등 아폴로 임무에서도 달 뒷면을 지나왔지만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서는 아폴로 임무에서는 보지 못한 달의 지형들을 관측하게 된다. 오리온이 아폴로 임무 때보다 더 높은 고도에서 넓은 시야로 비행하기 때문에 달의 근거리와 원거리 표면을 모두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f3a0ee67f61a812e9839fc11f176a65e56b1995b6af5e67e23470d2e324d6012" dmcf-pid="VOLtvo3GRM" dmcf-ptype="general">나사는 예상하지 못할 관측이 이뤄질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영 담당관은 “실제로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도달하는 당시의 조건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는 과학적으로 미지수”라며 “그게 진정한 탐사의 의미”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2cc17c1b1b0f5fcf03c0dc6985b2eedcec71f5677c4a805c905a6f803c9736" dmcf-pid="fIoFTg0Hex" dmcf-ptype="general">우주비행사들은 발사 당시 입었던 주황색 우주복을 입고 비상 상황 대비 훈련을 했다. 우주복은 우주선이 완전히 기압을 잃는 상황에서도 우주비행사들이 약 6일간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행 후 처음으로 우주선의 소규모 궤도 수정 기동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828f9c4c3c80cd5516bcb6de627961bdcdd96c52e8bb8f278f4e6f17283457d" dmcf-pid="4Cg3yapXdQ" dmcf-ptype="general">나사는 아폴로 16호 우주비행사였던 찰리 듀크가 전해온 메시지도 공개했다. 듀크는 “1972년에도 오리온을 타고 달에 착륙했는데 다른 형태의 오리온이 인류를 다시 달로 안내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아폴로의 유산을 아르테미스로 이어가는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e3fe083b5a36f8932382026b1ce316b8b85b783b99148b03d626021abf56f0" dmcf-pid="8ha0WNUZiP" dmcf-ptype="general">휴스턴=양한주 기자</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6lNpYju5L6"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에선 못 보는 달 뒷면, 우주비행사들 맨눈으로 관측” 04-06 다음 ‘신의 영역’ 도전하는 생물학의 최전선...질병 정복하고 없던 약도 만든다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