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빚 갚고 알짜 자회사 품는다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간 1500억 원 규모 코웨이 주식 장내 매수… 지분율 20% 후반대로<br>스핀엑스 인수 차입금 상환… 이자 비용 1467억원에서 대폭 축소<br>배당 및 지분법 이익 확대로 본업 변동성 방어-그룹 재무건전성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DrTg0H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be48b72c3856a058ac16c6f311070dc9ad684a78a4059d1343878354110e4c" dmcf-pid="QcwmyapX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 사옥 지타워. 게임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201602972pnrp.jpg" data-org-width="350" dmcf-mid="6T9VeUkL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201602972pn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 사옥 지타워. 게임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3557c6a1fb412fea4fa0b3f530192fa30e2f2d4b9166d09399d56013a87a51" dmcf-pid="xkrsWNUZd5" dmcf-ptype="general">넷마블이 계열사인 코웨이 주식 1500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하며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d5b2ea903f638ad0067ac36a6a8d07676e142b3ecd382735edcff8508d32dc6" dmcf-pid="y7b9M0AiJZ" dmcf-ptype="general">본업인 게임 부문의 실적 변동성을 방어하고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인 코웨이에 대한 지배력을 높여 그룹 전체의 재무 방어선을 굳건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456718afea4efc49c9d9da849afe4808e5697086aeca5bc6f14ef664b7bb75c" dmcf-pid="WzK2RpcnJX" dmcf-ptype="general">6일 넷마블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400억원 규모의 코웨이 주식을 우선 취득하고 향후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a4365c961d7b594c093faf78a6b145688a9bb6e3584391c083c43ee67220b1" dmcf-pid="Yq9VeUkLiH" dmcf-ptype="general">현재 26%인 넷마블의 코웨이 지분율은 매수 완료 시 20% 후반대로 상승한다.</p> <p contents-hash="3eda7f24231d64f565f4066619f9a61b1c24d7fb90bcc94080e5d79b9991c2ee" dmcf-pid="GB2fduEoLG"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최근 3년간 코웨이로부터 배당 수익 1098억원과 지분법 이익 300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분 확대로 넷마블 연결 기준 재무 지표가 한결 탄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c4a259c0f9c4b817eda851852ab4ac86fe92c80540c721ee34ddd8193fef8a60" dmcf-pid="HbV4J7DgnY" dmcf-ptype="general">넷마블의 이번 행보는 그간 추진해 온 고강도 재무 다이어트와 맞물려 주목받는다. 넷마블은 2021년 소셜 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를 인수하며 발생한 1조 6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적극적인 자산 유동화를 진행해 왔다.</p> <p contents-hash="824de9ee0600376a6315087bb688c648459c9c8cb39704bb7d74d405ab259169" dmcf-pid="XKf8izwaJW" dmcf-ptype="general">지난 2월 하이브 주식 88만 주를 매각해 3207억원을 확보했고 앞서 하이브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2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하는 등 최근 3년간 약 1조원에 가까운 현금을 마련해 차입금을 상환했다.</p> <p contents-hash="7d5ee22167d48823f246f114bae82f980adc87cef5d3bdedecd89f0d3c836cb0" dmcf-pid="Z946nqrNLy" dmcf-ptype="general">그 결과 넷마블의 이자 비용은 2023년 1467억원에서 2024년 1074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572억원까지 감소하며 뚜렷한 재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17ac0091acac442470c0d6ee45d865dbf5ca68aab178385d897bc862ce4a0ab" dmcf-pid="528PLBmjLT" dmcf-ptype="general">본사 사옥인 지타워 매각 절차까지 밟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코웨이 지분 매수는 유동화 재원을 확실한 알짜 자회사에 재투자해 경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의도가 읽힌다.</p> <p contents-hash="700b586aeb9ff71bf2f871c9da8c7c3a39b167a6802dd0e05e16c5fd831b5220" dmcf-pid="1V6QobsAdv" dmcf-ptype="general"><span>넷마블 측은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6a210c3c174281f21dc46fdea7bb2dc534016e5b25051059e8931d608762f1a4" dmcf-pid="tDsIGA71eS"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171da1cad89d1467820975b43ae40285020c97ef726756ac10a67f9f75506e38" dmcf-pid="FwOCHcztnl"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황대헌 "임효준, 춤추면서 놀려…사과 직후 서명 요구" 04-06 다음 한지민·박성훈 주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온라인 OST 컴필레이션 발매···GOT7 영재·정승환·HYNN(박혜원) 등 명품보컬 출동!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