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임효준이 춤추면서 놀려" 7년 만에 밝혀 작성일 04-06 19 목록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린샤오쥔, 한국명 임효준과의 과거 논란에 관해 7년 만에 입장을 밝혔습니다.<br><br>황대헌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논란에 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고 싶다고 전했습니다.<br><br>과거 선수촌에서 발생한 일과 관련해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는데 당시 임효준은 춤추면서 자신을 놀렸고 이후 훈련에서도 놀리는 것을 멈추지 않아 무시와 조롱으로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br><br>또 임효준이 1차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사과했지만 자신의 말이 끝나자마자 프린트된 확인서에 서명을 요구해 임효준의 사과가 진심으로 들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br><br>다만 이렇게까지 될 일도 아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돼 안타깝다며 임효준과 만나서 오해가 있었던 부분을 풀고 좋은 모습으로 경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지난 2019년 6월 당시 임효준은 진천선수촌 국가대표 훈련 중 황대헌의 바지를 벗기는 장난을 했고, 임효준은 성추행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br><br>이와 함께 황대헌은 '팀킬 논란'과 관련해 자신은 승부 욕이 강하고 공격적으로 추월을 시도하는 스타일이지만 고의로 누구를 해칠 생각은 한 적이 없다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논개처럼"·"꽃길을 자갈길로"…'봄 농구' 입담 경쟁부터 치열 04-06 다음 “당시 나도 성숙하지 못했고 후회스러워” 드디어 나온 황대헌 입장...“임효준과 선수로 좋은 경쟁 할 수 있길”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