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 'AX 공포' 현실화…국내 통신 3사 임직원 감소율, 전 업종중 가장 높아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임직원 2226명 감소…LG유플러스 806명, SK텔레콤 177명 줄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BG0Ofz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bde54bf8851ba3ce8a8bbaf95bbfe8b3ea5ec2833ce1fd67b64b1e102e3d9" dmcf-pid="qfn9x3jJ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203745582xqnl.jpg" data-org-width="500" dmcf-mid="7fuT1wKp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203745582xq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c19e854b09feffef211c98f175a481b2766a3fe492639b06601c5ce4c920a3" dmcf-pid="B4L2M0AiS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인력 다이어트’에 나섰다. 본업의 수익성 악화와 AX(AI 전환)를 위한 재원 마련이 맞물린 결과다.</p> <p contents-hash="d7d674c32c23a28dd966ea3746063713ffb10449d68286b6af10cd37cbc2343e" dmcf-pid="b8oVRpcnSg" dmcf-ptype="general">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비교 가능한 316개 기업의 임직원 수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임직원 감소율은 전 업종 중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a460226267896447eb5f78b3f4b75eafca6a3370181e0b504c8aaa588548f5bd" dmcf-pid="K6gfeUkLvo"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국내 통신 3사의 임직원 수는 2024년 3만2991명에서 2025년 2만9782명으로 3209명(-9.7%) 줄었다. 이는 조사 대상 기업 전체의 평균 감소율(-0.4%)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업별로는 KT 임직원이 2226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LG유플러스(806명)와 SK텔레콤(177명)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6d22aa38c9a054d267affc73f061524d913808ff0778e1fce09adb3e6791e39d" dmcf-pid="9Pa4duEoTL" dmcf-ptype="general">인력 감축의 배경으로는 본업의 수익성 악화가 꼽힌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한 1조3488억원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b2597aad79498827f7396f5127fb67dff570b547e807ee711a8538ed46f4e051" dmcf-pid="2QN8J7DgWn" dmcf-ptype="general">수익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부터 '최적 요금제’ 고지 의무를 시행한다. 또한 월 3만원 이하 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저가 요금제에서 무제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해지면 통신사의 매출 타격은 불가피하다.</p> <p contents-hash="d8e3547ea090098d9a1948f93e183a7308af6000b48b7c76e49075c54d14d798" dmcf-pid="Vxj6izwaTi" dmcf-ptype="general">실제로 수익성 저하에 따른 대대적인 인력 구조 개편이 지난해 단행됐다.</p> <p contents-hash="2904e9b1e66c5584009f580f2365798eaa937a8ec980c80b5942e1020f07104b" dmcf-pid="fMAPnqrNTJ" dmcf-ptype="general">KT는 2800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실시했으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인력 효율화를 진행했다. 구조조정 여파는 신규 채용 축소로도 나타났다. 지난해 3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신규 채용은 2023년 752명에서 2024년 289명으로 61.6% 급감했다. SK텔레콤 역시 같은 기간 427명에서 379명으로 줄었다.</p> <p contents-hash="5b4ee4d2b6d88501e7f9bb1d5333ccc996055eb09769b23852837b41836d37b4" dmcf-pid="4RcQLBmjSd" dmcf-ptype="general">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저출생과 규제 환경 속에서 전통적인 수익 모델로는 생존이 어렵다”며 “정기 채용 대신 필요한 인력 위주로 수시 채용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b9c8af8ee68eda0718dae032b7264d2d9c93c808f61e83a75547721e9c49d9" dmcf-pid="8ekxobsAle" dmcf-ptype="general">다른 업계 관계자는 “AI 기업 도약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상은 매출 하락과 인력 감축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상태”라며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조직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원 팀킬·린샤오쥔 논란' 황대헌 드디어 공식 입장 발표 "비난 멈출 것이라 기대하진 않지만..." 04-06 다음 김숙, 할리우드에서 찾은 故안성기의 흔적.. "자랑스러워" [RE:뷰]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