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세계청소년·유소년 펜싱선수권대회서 은1·동2 획득 작성일 04-06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지안, 유소년 남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br>신민채·조주현, 청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6/NISI20260406_0002103924_web_20260406211431_2026040621181966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펜싱 플뢰레 유망주 최지안.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펜싱 유망주 최지안(알레펜싱클럽), 신민채(한국체육대), 조주현(전북체육고)이 2026 세계 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했다.<br><br>2026 세계 청소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1일부터 9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br><br>이 대회에 나선 최지안은 유소년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 신민채와 조주현은 청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br><br>대한펜싱협회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다소 침체기를 겪어왔던 한국 플뢰레 종목에서 차세대 유망주들의 가능성이 확인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br><br>이번 대회에 출전한 청소년·유소년 선수단 대부분은 지난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전략종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소년·유소년 대표선수 국외 전지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선수들이다.<br><br>최지안, 신민채, 조주현 역시 해당 사업을 통해 해외 강국 선수들과의 실전 중심 훈련을 경험하며 국제 경기 감각을 키웠고, 이번 대회에서도 외국 선수들을 상대로 위축되지 않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6/NISI20260406_0002103925_web_20260406211511_2026040621181967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펜싱 플뢰레 유망주 신민채와 조주현.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특히 조주현은 지난해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25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대회 유소년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br><br>한편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 6일 청소년 남녀 플뢰레 단체전이 열린다. <br><br>이어 7일부터 9일까지는 에페 종목 유소년 개인전과 청소년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엄현경, '갑질' 오해 속 윤종훈에 날아차기…쌍코피 터지고 '황당'(기쁜 우리 좋은 날) 04-06 다음 7년 만에 밝힌 황대헌 "임효준, 벗기고도 춤추며 놀려…고의충돌 결코 없다"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