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딸 결혼식보다 컴퓨터?”… 47년 생활비 외면 남편에 아내 분노 (결혼지옥) 작성일 04-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X8Fm2u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1f3e7aceac2a1bddf4f4d4e282aa9376c4d692c0287573cf037e8f3d65dd5e" dmcf-pid="xhZ63sV7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lgansports/20260406213428240btsq.jpg" data-org-width="758" dmcf-mid="Pkk5mMGh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lgansports/20260406213428240bt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13aca14759b68ac7b3e67a17cdaa169de36425f33f553d48bbf73468982f44" dmcf-pid="ybxsJ7DgmH" dmcf-ptype="general">지정석 부부 아내가 47년간 생활비를 책임져온 현실을 토로하며 분노를 터뜨렸다.</p> <p contents-hash="8ce9c5349a8eb7e1172296e035199270d9e1220844fee1624672ee063925e2d8" dmcf-pid="WKMOizwaIG"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같은 자리, 같은 침묵 속 갈등을 이어온 지정석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6281a677b581a946bb2d54aa828e51a57e0646016e470c7972be7779536d4bf" dmcf-pid="YIuibyRfmY" dmcf-ptype="general">이날 아내는 집에 돌아온 뒤 남편에게 짜증을 쏟아내며 “이렇게 된 건 100% 남편 잘못”이라고 직격했다. 다음 날 아침에도 눈을 뜨자마자 사소한 일로 잔소리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6fffa33993f52afe30855eba1d0c33e6dd62a4cfe797f5f32cd96acabfad334d" dmcf-pid="GC7nKWe4wW" dmcf-ptype="general">하지만 곧 남편에게 외출을 제안하며 “오늘은 당신이 낼 거지?”라고 말하는 등 경제적인 부분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퇴근 시간과 겹쳐 차량 정체가 시작되자 아내의 표정은 급격히 굳었고, 반면 남편은 조수석에서 라디오에 집중하며 대비되는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c756c6f9a6f0af44767ec192bd2c9b790a29f0f2e1a2a0b796fdb33302e9d32" dmcf-pid="HhzL9Yd8ry" dmcf-ptype="general">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는 갈등의 원인이 더욱 선명해졌다. 친정 오빠는 남편에 대해 “결혼 후 지금까지 뚜렷한 직장이나 경제활동이 없었다”고 지적했고, 아내의 여동생 역시 “살림에 1%도 도움이 안 된다”고 쓴소리를 보탰다.</p> <p contents-hash="da84f20ce38b5eaeafc6d136fb29ee60d930bf3de0664afe777aed65e61111a3" dmcf-pid="Xlqo2GJ6ET" dmcf-ptype="general">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한테 신발 한 켤레도 제대로 사준 적이 없는 것 같다. 철이 없다”고 털어놓으며 깊은 불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1e016328419ec16acbc2ab410a4f64ea3a6667b958ff340cbdf9a903bbe9a53" dmcf-pid="ZSBgVHiPEv" dmcf-ptype="general">특히 경제 문제로 인한 갈등은 과거에도 있었다. 아내는 “큰딸 결혼식에 돈은 안 보태면서 본인 쓸 컴퓨터를 사왔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답답해서 시누이에게 하소연했더니 오히려 욕을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10c8abed40da9a7e7b350faae09c0c5ab34250443eea97ef99910832d46edcf" dmcf-pid="5vbafXnQIS"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은 “왜 좋은 데 다녀와서 하소연하냐. 컴퓨터 산 게 그렇게 잘못이냐”고 반박했고, 갈등은 점점 격해졌다. 남편이 “나만 보면 돈돈돈 한다”고 말하자, 아내는 “내가 돈을 한 번 쥐어봤어야지”라고 분노를 터뜨리며 오랜 세월 쌓인 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2c36c4c19a7eef43f008027e02fb1be97672080b402c75d34b5b01c70291149" dmcf-pid="1TKN4ZLxOl"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디세이, 데뷔 전 리얼리티로 팀워크 완성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04-06 다음 유노윤호, 박정민 대신 할리우드 진출 성공? 비결은 '사투리' ('비보티비')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