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창민 감독 부친 "살인사건 가해자 활보…할머니·딸 굉장히 불안"[뉴스룸] 작성일 04-0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sIOeXS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6db84f11dfe585e346955171822fa49e191839827683f76e4ecbe7505b8438" dmcf-pid="BAGXHczt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김창민 감독 부친./ 유튜브 JTBC 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214627524mitz.png" data-org-width="640" dmcf-mid="GxlIOeXS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214627524mit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김창민 감독 부친./ 유튜브 JTBC 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0f5a3e417027cfe682653198f52d9bcca15aa949ed216c16fb807e82c584b3" dmcf-pid="bcHZXkqFw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고(故) 김창민 감독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과 가해자들의 불구속 상태에 대한 유족의 울분 섞인 호소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dd602b24c0dc94a2f6b3e14a54584a2a73ef05b46c418e1c48734e95532f4f48" dmcf-pid="KkX5ZEB3DL"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사건 당일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송되던 당시 김 감독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934e97742cbd7c0ed5fea4eda04174bf2fef453930435684294f116137d8ad2" dmcf-pid="9EZ15Db0Dn" dmcf-ptype="general">사진 속 김 감독은 눈두덩이와 콧등, 관자놀이에 선명한 검붉은 멍자국이 가득한 모습이다. 왼쪽 귀 안쪽에는 피가 고여 있었으며, 특히 의식이 없는 상태임에도 눈가에 맺힌 눈물이 포착되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5defe992c327fe86a3f6dff6db7ce8e4df9774f874fa5d0a2ed2cfcdb3b42cf" dmcf-pid="2D5t1wKpwi" dmcf-ptype="general">당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김 감독의 부친은 "의식이 없는데 고통이 아닌 억울함일 거다. 자식 걱정도 있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재조사를 해서 이 억울한 죽음을 밝혀줬으면 좋겠다. (CCTV 영상에 나온)6명 모두 철저하게 조사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55571e3a1a53edcd04221bf4c163737fb8fccde325698d6a5c29f09f6b3f42" dmcf-pid="Vw1Ftr9UrJ"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의 한 24시간 식당에서 발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59b97b3fccdd057a8e6cfa741a718a0b5fe5ca520678a5a93323de149da2f8" dmcf-pid="frt3Fm2u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 감독의 부친은 "살인사건의 가해자인데 불구속을 해서 이 친구들이 활보를 하고 다닌다. 할머니나 제 딸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유튜브 JTBC 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214628829hyli.jpg" data-org-width="640" dmcf-mid="HgkjN2CE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214628829hy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 감독의 부친은 "살인사건의 가해자인데 불구속을 해서 이 친구들이 활보를 하고 다닌다. 할머니나 제 딸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유튜브 JTBC 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c962bc690cb014d0495bb2b6a8431d571c37fb440ff427d85cfde20000495f" dmcf-pid="4mF03sV7Ee"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아들과 식사를 하러 나섰다가 20~30대 남성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했다. CCTV 확인 결과, 가해자들은 김 감독을 구석으로 몰아넣고 집단 구타를 가했으며 뒤에서 목을 조르는 이른바 ‘백초크’ 기술까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6154a52becaaad5b26e9a139cfff822a1b23e2083842e8ccccf99f449d5aab19" dmcf-pid="8s3p0OfzDR" dmcf-ptype="general">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이 불거졌다. 최소 6명이 위협하며 폭행에 가담한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리경찰서는 초기 수사에서 가해자 A씨 단 한 명만을 중상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며 서둘러 사건을 매듭지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a4a4f532471113dfb3bbbc649965be089f88e4af490d2a8b9f34504e39f3209" dmcf-pid="6O0UpI4qIM" dmcf-ptype="general">이후 김 감독이 사고 보름 만에 뇌사 판정을 받고 숨지자 검찰은 보완 수사를 지시했다. 경찰은 재수사를 통해 B씨를 추가 입건하고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4867b7a797507243baa95a9439ba2663a8a9805567afbddfb5bc6c23aa57c10f" dmcf-pid="PIpuUC8BIx" dmcf-ptype="general">유족들은 가해자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상황에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다.</p> <p contents-hash="ebcbc07030c85ce4301aaddac98d1be3fb7b0dfab1b5b5b4ade7048caf589d84" dmcf-pid="QCU7uh6bDQ"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부친은 "살인사건의 가해자인데 불구속을 해서 이 친구들이 활보를 하고 다닌다. 할머니나 제 딸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6세' 이미숙, 17살 연하남과 재혼 언급…"이제 때가 됐다" [마데핫리뷰] 04-06 다음 김태호PD 아내, 드디어 첫 공개 "샵 차리고 건물까지 세워" 대단한 성공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