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진 잘라버렸다”… ‘결혼지옥’ 딸들 분노, 생일도 외면 [TVis] 작성일 04-0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tOsRHlm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660590a81dd0604ceb341d3a0e17b74880ed834df126c1d503a98f50f9c4e4" dmcf-pid="Y9FIOeXS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lgansports/20260406214827156rdpp.jpg" data-org-width="757" dmcf-mid="yMafVHiP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lgansports/20260406214827156rd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68111ff7212636e3c843ab748750fc00e52354522b8dac17d0b928244c5383" dmcf-pid="G23CIdZvIf" dmcf-ptype="general"> <br>지정석 부부의 갈등이 자녀들에게까지 번지며 충격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644f6efbf8a1adc962aafc5d75e9175f25130251ca68c1ff8161a6a657b8ec62" dmcf-pid="HV0hCJ5TsV"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오랜 갈등 끝에 가족 관계까지 균열된 지정석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8873dc249e3c6112abac6f8a901b47f83b2c880fcf0f39c5c98d8abfb32e927" dmcf-pid="X3TjN2CEw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무직 상태였던 남편이 경마장과 화투를 하며 시간을 보냈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는 “몇 년을 다녔는지 모르지만 한참 다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cb4bdbf999579c43d656d67d3d0afa195a6ee9a49c9abeca6aa583171abd83d" dmcf-pid="Z0yAjVhDw9" dmcf-ptype="general">현재 역시 남편은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복권 방송에 몰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너무 이기적이다. 생활비 하나 안 보태면서 복권이 어떻게 취미가 될 수 있냐”고 울분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ff651b075e5ada89a7dbd6d26857f362618e1f8064f8e34bf2cb569deab537c6" dmcf-pid="5pWcAflwEK" dmcf-ptype="general">갈등은 외식 자리 이후에도 이어졌다. 집에 돌아온 뒤에도 분이 풀리지 않은 아내는 결국 작은딸에게 눈물을 보이며 전화로 하소연했다. 딸 역시 아버지를 향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빠는 사회성이 떨어지고 사회생활을 못 한다. 엄마 고생이 많다. 그런 남자랑 어떻게 사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38d4095f6b08d5099365e7781a40b5422d9708549f08aeebeb336ba5b92879" dmcf-pid="1UYkc4Srwb" dmcf-ptype="general">가족 간의 단절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었다. 딸들은 과거 가족 결혼사진에서 아버지의 모습을 가위로 잘라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또한 아버지의 생일은 챙기지 않고 어머니만 챙긴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남편은 “생일에 전화 한 통도 없다. 남보다도 못하다. 모두가 나를 싫어한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6f71a96d265e347480f3c6e2379405a91f9bfde2e7754c929d85defb99c8ee2" dmcf-pid="tuGEk8vmDB" dmcf-ptype="general">아내는 “법적으로 이혼을 하면 ‘여기가 내 집’이라며 쫓아낼 것 같다”고 말하며 끝내 해결되지 않는 갈등에 대한 답답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fe8c4230dd697c7ecd57abee1b3eb048dd27b154aa748f0055df65612c1ea99" dmcf-pid="F7HDE6TsIq"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체고 수영장 새 단장 마치고 개관 04-06 다음 배우 정해인, 서울 도심 21km 질주… 인생 첫 하프 마라톤 완주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