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간신히 4연패 탈출…광주FC, 힘도 못쓰고 연패 수렁 작성일 04-06 2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광주] [앵커]<br><br> 우리 지역을 연고로 하는 KIA 타이거즈와 광주FC가 동반 부진에 빠졌습니다.<br><br> KIA는 홈에서 열린 주말 3연전에서도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떨어졌고, 프로축구 광주FC 역시 연패에 빠지며 10위까지 떨어졌습니다.<br><br> 최정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리포트]<br><br> 홈에서 2연패를 당한 KIA의 구세주는 올러였습니다.<br><br> [중계 멘트 : "7이닝 무실점! 팀의 어려운 순간 자신의 역할 이상을 해내는 아담 올러입니다."]<br><br> 그리고 전상현 김범수, 마무리 정해영으로 이어지는 완벽투는 개막전 악몽을 잊기에 충분했습니다.<br><br> [정해영/KIA타이거즈 투수 : "정말로 책임감이 많은 자리라는 걸 항상 느끼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경기에 임할 생각입니다."]<br><br> 하지만 양현종과 이의리 등 국내 선발진의 부진과 함께 방망이 역시 차갑게 식었습니다.<br><br> 특히 평균자책점이 5위인데 반해 대부분의 공격 지표가 최하위를 기록하는 투타의 불균형이 KIA를 최하위로 주저 앉히고 있습니다.<br><br> 그나마 수비에서는 리그 전체에서 세번 째로 적은 4개의 실책만 기록하고 있습니다.<br><br> 이번 주 삼성과 한화에서 위닝시리즈를 달성할 경우 최소 실책과 함께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br><br> 서울 원정에서 5골을 내주며 일방적인 패배를 당한 광주FC.<br><br> 이번에는 강원 원정에서 3대 0으로 대패했습니다.<br><br> 볼 점유율은 57%로 우세했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하나의 슈팅도 날리지 못하는 등 과정도 최악이었습니다.<br><br> [이정규/광주FC 감독 : "슈팅뿐만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경기 운영이 안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강원 선수들에게 압도당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br><br> 다만 K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박성현의 공격적인 움직임은 팀 전술의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br><br> 1승3무2패로 10위까지 떨어진 광주는 오는 11일 부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반전을 노릴 예정입니다.<br><br>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승준<br><br>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박진영 '허니' 도입부 주인공 "가방 선물 받아..가창료 꾸준"[말자쇼] 04-06 다음 위하준, 박민영 품에서 처절한 오열… "동생 죽음 내 탓" ('세이렌')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