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오브 라이프 “우리가 누구냐 묻는다면, 오직 무대로 말하겠다” 작성일 04-0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rx6HiP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f9606863adb8f709a427882bb2ab8ddd196b852ca31f99586c25f2794bfc7b" dmcf-pid="0YmMPXnQ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스 오브 라이프 [S2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233605017yobd.jpg" data-org-width="647" dmcf-mid="FNsRQZLx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d/20260406233605017yo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스 오브 라이프 [S2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e62fabc4eb58c680ad590436d8ad043e14df6bb2b8f7fea18672a577eebf32" dmcf-pid="pGsRQZLxYW"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우리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오직 무대로 설명이 되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예요.”</p> <p contents-hash="3829673228406b16efeec8fa37ed1a26d2b6bd3e3515a4ac7ac3ece9d969adb3" dmcf-pid="UHOex5oMHy" dmcf-ptype="general">이쯤하면 가장 강력한 ‘침공’ 선언이다. 키스 오브 라이프가 돌아왔다.</p> <p contents-hash="08f7ced25d2988430aa38aeaac089882f4bea354f042bb76535dddf7d2195c52" dmcf-pid="uXIdM1gR5T"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Who is she)’ 발매 쇼케이스에서 “10개월 만이라 부담도 되고 떨리지만 이를 갈고 준비했다”며 “키오프가 키오프했다는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a645875c7847aa9a032d273a0c846bce5440a5ffdd376a13c3ee3cd2a65919" dmcf-pid="7ZCJRtaeHv" dmcf-ptype="general">새 싱글은 키스 오브 라이프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길을 관통, 아티스트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이다. 2000년대 초반의 노스탤지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세련된 팝 사운드 위에 멤버들의 독보적인 음색을 얹어, 키오프만의 ‘힙’한 감성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수록곡 ‘돈트 마인드 미(Don’t mind me)’는 이별 이후 찾아온 보다 여유롭고 자유로운 순간을 담아낸다. 이별 이후 혼자가 된 지금의 자유로움 속에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나를 위한 파티’로 표현한다.</p> <p contents-hash="5fd98792d0ae3d3df44fa149241309b48a0d08ab15fa53f9227a19613322d23b" dmcf-pid="z5hieFNd5S" dmcf-ptype="general">벨은 “어떤 음악이 가장 우리다운지, 우리가 어떤 소리를 내야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 수 있을지 처절하게 고민했다”며 “이번 곡은 그 치열한 고민 끝에 찾아낸 최적의 해답지”라고 했다. 하늘 역시 “기존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농익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무대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지닌 무궁무진한 스펙트럼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p> <p contents-hash="a5d57b4c47b35f239842f0e7c792397a3fe6e5ea674f7d3ea92844bef1098c3c" dmcf-pid="q1lnd3jJtl"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 촬영에도 공을 들였다. 음악의 완성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멤버들은 살을 에듯 차가운 공기와 사투를 벌였다. 강원도 평창의 매서운 한파 주의보 속에서 진행된 사흘간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멤버들의 체력적 한계를 시험했다.</p> <p contents-hash="b38b6ee1d7b20f8d5caef541c6aef9a8404d019d1226e1b20a8f4e93061ac5a4" dmcf-pid="BtSLJ0Ai1h" dmcf-ptype="general">나띠 “영하의 기온 속에서 얇은 의상을 입고 밤낮없이 촬영을 이어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고생 끝에 완성된 영상을 보니, 추위마저 잊게 할 만큼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95be9a8a12168763d9685507bce9cee619faf14316912475685c1515d5f3ab" dmcf-pid="bFvoipcnXC" dmcf-ptype="general">쥴리는 “그 현장의 치열함이 화면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며 “시각적인 화려함뿐만 아니라, 극한의 상황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저희의 단단해진 팀워크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469b58588352ded5d4d3a194dab67fede5e3c6fd05138bfc974a3014691c2a2" dmcf-pid="Ke9YTi1y5I" dmcf-ptype="general">어느덧 데뷔 3주년을 맞은 키스오브라이프는 쇼케이스 내내 초심을 강조했다. 쥴리는 “3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이 시간이 저희에겐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 초심을 계속 꺼냈다”며 “저희의 음악에 대한 열정,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무대에 담는 저희의 진심을 다시 한번 대중 분들이 다시 느꼈으면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41a7571b0e3bfd2bded2137095d3895b5342b4f633647c3b791232a0df32b8" dmcf-pid="9d2GyntWHO"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때부터 ‘중소돌(중소기획사 아이돌)의 기적’으로 불렸다. 대형기획사 출신, 오디션 출신이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K-팝 업계에서 키스 오브 라이프는 약체 기획사에서 데뷔해 실력으로 자신들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c79a00fc54c78ec378fbe49cf2334ecde58140d182a2459574e30205a76ccd2c" dmcf-pid="2JVHWLFYts" dmcf-ptype="general">쥴리는 “저흰 데뷔 때부터 불확실하고 불안정하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며 성장하려고 했다”며 “그런 우리는 언더독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가요계에서 우리의 위치가 어디냐고 한다면, 아직도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안주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ec141688dd02747d4e1dbdd5b66454304eaf22dbc1404588a600ea7776898a" dmcf-pid="VifXYo3G1m" dmcf-ptype="general">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쏟아져 나오는 4월이지만, 키스 오브 라이프는 순위보다 ‘영향력’에 집중한다. 수치로 증명되는 성적보다는 대중에게 깊게 각인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p> <p contents-hash="c62d7ff8dac9a4f09943c5f73170ebdd2a232bec0bede7462ed3c660b0b5c88f" dmcf-pid="fn4ZGg0HHr" dmcf-ptype="general">벨은 “수많은 별이 뜨는 시기이지만 저희만의 궤도는 따로 있다고 믿는다”며 “유행을 쫓기보다 우리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변주 없이 밀고 나가는 것, 그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간암 극복 심권호, 흙빛 안색 사라졌다‥3개월만 몰라보게 바뀐 얼굴 (사랑꾼) 04-06 다음 신동엽, 선혜윤 PD와 결혼한 이유 "배우 OOO 닮아" (아니근데진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