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피멍 든 눈가에 눈물..중환자실 사진 공개한 父 "의식 없어, 억울함일 것" 작성일 04-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BKqC8B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f40bdbdf5bd5cec6f385918144b502f6da97b98156fd3bfad826801b4a78c" dmcf-pid="43noipcn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233838086jpnu.jpg" data-org-width="700" dmcf-mid="9LTWvJ5T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233838086jpn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324a6daaed38daf6eb49210f277a0533d54479e332d358c0f5da977e9008a5" dmcf-pid="80LgnUkLl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故김창민 감독의 입원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47331aa03f54262e87ea6b8ba0316d24662d7d9e1142554c2c42aea818fd151" dmcf-pid="6poaLuEoyl" dmcf-ptype="general">6일 JTBC '뉴스룸'은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뒤 숨진 故김창민 감독이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송됐을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4c2ba546d648a1f99bbcb40467bf924b16fd059a8417845a8d1492eed11a246" dmcf-pid="PUgNo7Dgvh"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김 감독은 눈두덩이와 콧등, 관자놀이에 검붉은 멍 자국이 선명했으며, 왼쪽 귀 안쪽에는 피가 고여있는 상태였다. 또한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b83d0a9cde85f839be3a79b8ed3c5688b46b57ee3b6a8340779d2c7c4732521" dmcf-pid="QuajgzwavC" dmcf-ptype="general">당시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김 감독의 부친은 "억울함일 거다. 고통은 알겠냐. 의식이 없는데. 자식 걱정도 됐을 거다"라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ad743512309626deded9db12016bb2593caa130a69f3dee96637ef12d674007" dmcf-pid="x7NAaqrNhI"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부터 재조사를, 원천적으로 재조사를 해서 억울한 죽음을 밝혀줬으면 좋겠다"며 "살인 사건의 가해자인데 불구속을 해놔서 이 친구들이 활보를 하고 다닌다. 할머니나 내 딸은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84371f20777582cf269a0cd9494f1e0b6fd57c726958130fc216e777d6c9a1b0" dmcf-pid="yk0U3Db0CO" dmcf-ptype="general">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하던 중 20대 남성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출혈을 일으키면서 의식불명에 빠졌다.</p> <p contents-hash="6bb7f0142e5dd9361258e769bb72f64c39d7eb2a18caf172f4a39d55fbf49c02" dmcf-pid="WEpu0wKpls"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사건 발생 약 1시간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b34244d2b7c5427b99efe671048e6225c9c21a980ef1ffbece63871f7bd94" dmcf-pid="YDU7pr9U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233838308mcai.jpg" data-org-width="700" dmcf-mid="2gajgzwa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233838308mc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e6309c93ce7c4101d2f8db0a74877ce5c0365f8a22ca711a2b4f290a950254" dmcf-pid="GA0U3Db0Wr" dmcf-ptype="general"> 이 사건은 뒤늦게 알려지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감독은 가게 내부에서 이미 '백초크'를 당해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그만하라는 제스처를 보냈음에도 가해자들은 그를 CCTV가 없는 골목으로 끌고 가 추가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가해자는 조롱하는 태도까지 보였다는 증언도 나와 충격을 더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1a0cd2db182a59f998dff60bdff3d3593e7df24c7b353f4731c82d8e6a422b1" dmcf-pid="Hcpu0wKplw" dmcf-ptype="general">경찰의 초기 대응과 수사 과정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경찰은 초기에 가해자 1명만 특정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로 반려됐고, 이후 추가 피의자를 특정해 영장을 재신청하기까지 약 4개월이 소요됐다. 그러나 법원은 "주거지가 일정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p> <p contents-hash="3d83d46a4d95f229fb7edf016d420ace6bfc172ba079f3c9eaecc618251d5e94" dmcf-pid="XkU7pr9UWD" dmcf-ptype="general">유족 측은 현재까지 어떠한 사과나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폭행 현장에 함께 있었던 발달장애 아들은 아직도 아버지의 사망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d99473a95192011b66c7b08fc0bd802a65fd793285f16f86da778307ed15c5" dmcf-pid="ZEuzUm2ulE"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일 경기 구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형사2부장을 팀장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보완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간암 투병' 심권호, 158cm 몸으로 217cm 최홍만에 매달렸다 '놀라운 투샷' 04-06 다음 '간암 투병' 심권호, 밝아진 근황 공개 "얼굴 너무 좋아져"[조선의 사랑꾼][★밤TView]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