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 확대·이란戰에 부품값 급등… 삼성, 작년 출시 스마트폰 가격 인상 작성일 04-0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 포함 모든 원자재 값 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V1FEB3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0ccf399cddc57bb36a1bb7d215d680f2919ad15e990b930c107ac39632faad" dmcf-pid="yKILgzwa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chosun/20260407003605730txjh.jpg" data-org-width="659" dmcf-mid="Qzrdipcn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chosun/20260407003605730tx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c46d0a459d2f79654bd0f665423b89c91fa1c13696e928e21c8482d7d467dd" dmcf-pid="W9CoaqrN1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S25 엣지<strong><사진></strong>와 갤럭시 Z폴드·플립7 고용량 모델 가격을 최근 10만~20만원가량 인상했다. 갤럭시탭도 모델과 용량에 따라 3만~13만원 올렸다. 메모리 반도체 등 핵심 부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례적으로 신제품이 아닌 기존 제품 가격을 올린 것이다.</p> <p contents-hash="8e61547d4f47e0b1fd338a9fd882cad9baf18cd970aa237a1114c47def8b14ef" dmcf-pid="Y2hgNBmjZ6" dmcf-ptype="general">최근 AI(인공지능) 인프라 확대와 이란 전쟁 여파로 전자 기기 공급망 전반에서 비용이 급등하고 있다. 반도체뿐 아니라 원자재, 에너지, 물류비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제조사들은 원가 부담을 소비자 가격 인상으로 반영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52916e505f927fc10580830746d5a5f3ad27fdb9db1e6327b1f7345be696e540" dmcf-pid="GaUvyntWZ8" dmcf-ptype="general">실제로 글로벌 부품 업체들은 최근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 전자제품 제조업체인 유럽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일본 무라타제작소는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 상승을 이유로 고객사에 가격 조정을 통보했다.</p> <p contents-hash="d17e50c573da95004226ba447c93c7a39cc96594411ddbd6ac9a29148e15fcba" dmcf-pid="HNuTWLFYG4" dmcf-ptype="general">특히 반도체 분야의 부담이 크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회원사의 약 70%가 원자재 가격 상승을 올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고, 35% 이상은 조달 기간 지연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인쇄회로기판(PCB) 납기는 기존 6주에서 최대 6개월로 늘어나는 등 공급 차질도 심화되고 있다. PC 업체들의 타격도 크다. 과거 GPU(그래픽처리장치) 부족을 겪은 데 이어, 최근에는 AI 인프라 확대 영향으로 메모리 가격까지 급등하며 부담이 커졌다. 테크 업계 관계자는 “부품 확보 전쟁이 심화되면서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cefd0f1b559b2d06784ce3a6ed4afce37e4c39bc53e29e58950dd2276c06c6" dmcf-pid="Xj7yYo3GHf" dmcf-ptype="general">중동 정세는 전자 부품 공급망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알루미늄, 헬륨, 액화천연가스 등 반도체 공장 가동에 필수적인 자원 수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전 세계 반도체용 헬륨 공급량의 약 30%를 담당하던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 단지도 이란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p> <p contents-hash="9a30402608e06bba79a92c42f95ee2be32f086afe8ab97cc26ff6a7de70d18e6" dmcf-pid="ZAzWGg0HGV"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 속에 전자 기기 가격 인상은 점차 확산되고 있다. 델·HP 등 주요 PC 업체들은 올해 노트북 가격을 15~20% 정도 인상했거나 인상할 계획이며,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5 가격을 약 100달러 올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이소라와 재회 방송 회상 "25년 만에 봐..삶의 한 부분"[아니근데진짜!] [★밤TView] 04-07 다음 량현량하 김량하 "JYP 정산금 수십억 행방불명...父 급사로 위치 몰라"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