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점 작성일 04-07 24 목록 <b>결승 3번기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1승) ● 신민준 九단(1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07/0003969222_001_20260407004019121.jpg" alt="" /></span><br> <b><제13보></b>(182~193)=신민준도 경계심을 표했듯이 중반 힘이 강한 이치리키가 상대의 방심을 틈타 형세를 반전시켰다. 큰 우세가 큰 변화 없이 역전당한 신민준으로서는 믿기지 않을 노릇. 흥미로운 점은 이치리키가 1·2국에서 역전한 시점이 엇비슷하다는 것.<br><br>하지만 어렵사리 가져온 우세를 금세 내주고 만다. 순간적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졌을까. 182가 역전 직후의 패착이 됐다. 183과의 교환이 이적수인 것. 참고 1도 1이 최대였다. 흑 2 다음 실전보 ‘가’로 패를 없애 백이 두터운 반집 승부라는 AI의 형세 판단이다. 2를 생략하면 백 A, 흑 B 이하 부호 순으로 G까지 좌변 흑 일단의 허리가 끊긴다.<br><br>186도 실착. 참고 2도 1, 3이 정수로 1집 반 차이. 188도 실착. 참고 3도가 정수로 2집 반 차이. 실전은 돌이킬 수 없게 됐다. 193이 결승점.<br><br>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이 추려온 세 가지 입장 "임효준이 놀렸다" "박지원 충돌 고의 NO" "인터뷰는 당황해서" 04-07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4월 7일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