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 탈락+탈락+탈락+불참 '대충격 씻는다'…그랜드슬램 청신호→라이벌 中 천위페이 아시아선수권 기권 작성일 04-07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600_001_2026040704181020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그랜드슬램 도전이 시작된다.<br><br>배드민턴 전문매체 '인도네시아 배드민턴'은 6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진표를 공개했다.<br><br>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진행된다.<br><br>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급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총 상금 55만 달러(약 8억 2600만원)가 걸려 있으며, 챔피언에게는 랭킹포인트 1만2000점이 주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600_002_20260407041810257.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600_003_20260407041810306.jpg" alt="" /></span><br><br>대진표에 따르면 안세영은 1번 시드를 받아 1회전(32강)에서 싱가포르의 여지아민(세계 32위)를 상대한다.<br><br>안세영의 라이벌 중 한 명인 천위페이(중국·세계 3위)는 대회 직전 기권을 선언했다. 천위페이는 그동안 안세영 상대로 14승15패를 기록했기에, 천위페이의 불참은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br><br>지난 BWF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 안세영을 이기고 안세영과의 맞대결 10연패를 끊어낸 왕즈이(중국·세계 2위)와 만나려면 결승까지 올라가야 한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첫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안세영은 온갖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지난해 대회에선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했다. 2022~2024년엔 8강 조기 탈락 수모를 맛보는 등 정상 등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600_004_2026040704181035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600_005_20260407041810401.jpg" alt="" /></span><br><br>만약 대회 정상에 오르면 안세영은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우승을 거머쥘 뿐만 아니라, 2014년 성지현 이후 12년 만에 한국 선수가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br><br>또한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까지 제패하면서 그동안 이루지 못했던 '그랜드슬램'도 달성한다.<br><br>한편,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도 대회 1번 시드를 받아 2016년 이용대-유연성 조의 우승 이후 10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정상에 도전한다.<br><br>여자복식에선 세계랭킹 3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2024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5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는 대회에 앞서 공희용이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불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600_006_20260407041810458.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SNS 관련자료 이전 문지인, ‘젠플루언서’로 칸 시리즈 초청···‘이진의 단짝’ 지연 역으로 존재감 04-07 다음 '침묵 깬' 황대헌 "수치스러웠는데 임효준이 날 놀려…사과 뒤 바로 각서 요구"→여론 대반전 일어나나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