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안 주고 도박한 남편, 친구 아내와 외도까지” 아내 억울해 눈물 (결혼지옥)[어제TV] 작성일 04-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aez1gR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3cd07275de6346d06e74489b379de8feac27175eb3e0b8f7bfd172b4b9289" dmcf-pid="22Ndqtae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54728918smob.jpg" data-org-width="600" dmcf-mid="BjiP0GJ6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54728918sm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d0b69c70697169914e9dcc5d316ea19e5c024c7a0798d84baa3b34b89d1a3" dmcf-pid="VVjJBFNd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54729267byll.jpg" data-org-width="600" dmcf-mid="bbfzysV7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54729267by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f87e5c92cfb6d0c1758894763753b2f1d9f558081d85ce4376df2c09d0987" dmcf-pid="ffAib3jJ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54729449hpzi.jpg" data-org-width="600" dmcf-mid="Kk3GELFY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54729449hp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4ihDM2CEd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180949d0517b50c9e64a47202083fa87e35eac1139d071ee2dc6383b6eb127d" dmcf-pid="8nlwRVhDeW" dmcf-ptype="general">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않고 도박까지 한 남편이 친구의 미망인과 외도로 아내를 울렸다. </p> <p contents-hash="c334ee05593bb7732fceffded239c825d833f9abaec85be7ce60de5eb4519013" dmcf-pid="6LSreflwey" dmcf-ptype="general">4월 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결혼 47년차 같은 자리, 같은 침묵, 빵빵 터지는 사고들 ‘지정석 부부’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89bcf4e287a9c59894096ad137be2906e804dce02bcbfd938c5e09e14ac106f" dmcf-pid="Povmd4SrJT" dmcf-ptype="general">지정석 부부는 66세 아내가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로 생계를 책임지는 사이 72세 남편은 집에서 TV만 보며 하루를 보냈다. 택시 운전과 재활용 수거업체에서 일을 할 때도 남편은 도박과 경마에 빠져서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딸들도 결혼사진에서 아빠를 오려내고 엄마 생일만 축하할 정도였다. </p> <p contents-hash="ce6f46eceab1f5a93d6f2ca46d42def296d1708cc27d5bcd5019c4998f2ea5a2" dmcf-pid="QgTsJ8vmJv" dmcf-ptype="general">생활비와 도박 문제 말고도 뿌리 깊은 앙금이 있었다. 아내는 “결혼 3년차 시댁에서 사는데 남편이 돈도 안 벌고 낮에 잠만 자서 물 한 바가지를 뿌렸다. 물 뿌렸다고 방망이로 날 때렸다. 기절했다. 시아버지가 다음날 한의원에서 침을 맞힌다고 가서 임신을 알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7ce1946064762c91bf63c606f4665a9b7b7adef49f7457b23200519bb045085" dmcf-pid="xayOi6TsJS" dmcf-ptype="general">남편은 “물을 뿌린 건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 일자리도 없고 실직했던 때라 친구들과 술 먹고 잤는데 물을 뿌리니까 욕을 한 모양이다. 방망이로 때렸는지 기억이 안 난다. 때렸다고 하는데 모르겠다”며 기억이 안 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9a0a9b62c2405c30fc0648a8c3acb175437153e59962376fced5889a781cdc3" dmcf-pid="y3x2ZSQ9Ll" dmcf-ptype="general">외도 문제도 있었다. 아내는 “상대가 친구 부인이다. 친구가 아파서 일찍 죽었다. 애석해서 친구들이 다 가서 장례를 치러줬다. 남편이 직업이 없어서 상갓집에서 몇날며칠 있으니 고마워했다. 난 밥장사를 했다”며 “카드 사용 기록을 봤는데 여자 속옷을 산 거다. 난 양말도 안 사다준 사람이. 그 여자 옷을 사다줬더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5ca0f00df71d65d5a1b0bd9418dd50934290642d4014948cb0ed420232d26539" dmcf-pid="W0MV5vx2eh" dmcf-ptype="general">남편은 “그전부터 제가 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다. 나만 좋아한 것뿐이다. 그 여자는 나한테 관심도 없었다”고 말했고, 아내는 소문을 들었다며 “남편이 사랑한다고 살아달라고 애원했다고 한다. 그 여자도 알았다. 남편 관리 잘못해서 나한테 이랬다고 퍼붓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2601c2eeb0de9f182d43c8bf9a8c7323a42fc47bac19ea944b64fba207e3c08" dmcf-pid="YpRf1TMVJC" dmcf-ptype="general">이에 오은영은 “이야기가 나온 김에 매듭을 짓고 가야할 것 같다. 이걸로 앙금이 지속이 될 것 같다. 연세가 있는 분들은 살림을 차리지 않으면 육체적 관계가 없으면 외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외도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외도가 맞다”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6352515e7dda5dec8def548316ddf9d995336291440f3af5b7a23c21e7d0ca64" dmcf-pid="GUe4tyRfRI"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배우자에게 엄청난 충격이다. 당신은 날 위하지 않아. 그런데 어떤 여자를 마음으로 좋아해. 이건 엄청난 상처와 배신으로 다가왔을 거다. 그게 아내에게 큰 상처로 남았을 거”라고 일침 했다. </p> <p contents-hash="8162c24db4f0bdba56640599d2edbf0a9b09c8a952ed80be7aa5a3f332756583" dmcf-pid="Hud8FWe4iO"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도 다른 남자를 만난 것 같다며 “식당에 자주 오는 남자가 있었다. 퇴근 시간에 태우고 집에 가려고 갔는데 그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남자가 왜 왔겠냐. 어쩐 일이냐고 물으니 대답을 안 하고 가더라”고 의심했다. 아내는 여럿이 만난 적은 있지만 “일대일로 만난 적도 없다”고 부인했고, 오은영은 “상황은 맞는 것 같다. 서운했던 것 같다. 이런 문제를 매듭을 짓고 가야 한다”고 정리했다.</p> <p contents-hash="dc22ad90207a7b1999295c9a07d06d61ea94993d3b0c3e81925b6eb6c6a8c3f8" dmcf-pid="X7J63Yd8is"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ziP0GJ6M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김용건 아내 자부심 폭발→다른 아내 고두심 질투 (남겨서 뭐하게)[결정적장면] 04-07 다음 파블로 항공, 신효상 교수 사외이사 선임…군집 AI 기술 강화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