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다시 보는 달의 뒷면…41분 통신 두절 시험대 작성일 04-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 2호 7일 달 근접 비행…지구와 교신 중단<br>초기 태양계 역사 관측…심우주 탐사 핵심 기술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XSf7Dg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38c60fabdb66520bb7abe5ef2b064ecf78bd3ee52ac833ec9b74e26d6d757a" dmcf-pid="66Zv4zwa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컴퓨터에 설치된 화면에 나타난 오리엔탈 분지의 모습.(NASA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55125383lcrv.jpg" data-org-width="1367" dmcf-mid="fn6bELFY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55125383lc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컴퓨터에 설치된 화면에 나타난 오리엔탈 분지의 모습.(NASA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c3689ba2f9d17bc74b858ab3bbce56e30f3d15ce61b55e5e0f1d058e01594e" dmcf-pid="PoqFnPyOH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인류가 반세기 만에 다시 달의 뒷면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달의 뒷면을 관측하고, 지구와 통신이 두절된 상태에서 진행될 각종 시험은 이번 '아르테미스 2호' 미션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ec084bdf4cd96930c5209d5d8a362b7d35e93265e5d13ee377d283f42aee672" dmcf-pid="QgB3LQWIZc"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달 중력권에 진입한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는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부터 오전 10시 20분까지 달 관측을 실시한다.</p> <p contents-hash="17fbf929fffdadb204ddaa75656c815e57920911e865d933154e4dee5e0fe297" dmcf-pid="xab0oxYC5A" dmcf-ptype="general">달 관측에서 가장 큰 관심은 달 뒷면에 집중된다.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동안 자전도 거의 같은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달의 앞면 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8ae97a0fc0dc4507b208d2a01e2212212e9fdcf6f5c64a3020bec1223423925c" dmcf-pid="y3rNtyRf5j" dmcf-ptype="general">인류가 처음으로 달의 뒷면을 눈으로 확인한 것은 1968년 아폴로 8호가 달 궤도에 진입하면서다. 이후 1972년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유인 달 탐사가 중단되면서 달의 뒷면을 인류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도 사라졌다.</p> <p contents-hash="cc9818528089edc379028cc4862030948bb9afb323659de86d3fbcad2b0a4b4b" dmcf-pid="W0mjFWe4HN"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로 54년 만에 인류의 달 탐사가 재개됐고, 여기에 탑승한 4명의 우주 비행사들은 직접 달의 뒷면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반대편을 육안으로 관측하고 사진 및 영상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은 아르테미스 2호의 핵심 임무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c257c6661fc6a41044a79ebc561dfe29eaef087bfd2546f5eea88a00fc40669e" dmcf-pid="YpsA3Yd81a" dmcf-ptype="general">NASA는 달에서 중점적으로 관측할 약 30개의 지형물을 선정한 상태다. 이 중에는 달의 앞면과 뒷면에 걸쳐있는 오리엔탈 분지, 달 뒷면의 헤르츠스프룽 분화구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16d873039dadbe2ddd14738fad82e159baf383e3f7059da052d766d99fc019b" dmcf-pid="GUOc0GJ6Zg" dmcf-ptype="general">오리엔탈 분지는 달의 앞면과 뒷면 경계에 걸쳐 있는 지름 약 965㎞ 크기의 초대형 충돌 분지로 초기 태양계의 역사를 보여주는 핵심 지형이다. 이번 아르테미스 2호 임무 중에는 햇빛을 받아 관측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무원들은 달 표면의 밝기, 질감 등 다양한 지질학적 특성을 면밀히 관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0dd8a30c138ed0199f0cdba3f1e73a23e10181c315ce19dabc1500e8df2c8c7" dmcf-pid="HuIkpHiPZo"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6400㎞ 상공에서 달의 여러 지형을 관측하게 된다. 과거 아폴로 미션 당시보다 높은 고도에서 관측을 실시하는데 이는 달의 양극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관측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5826f87096df881aa50a88c4f5c67ec5082382564a431dd374293c8423ac2d4e" dmcf-pid="X7CEUXnQHL" dmcf-ptype="general">특히 달의 극지방은 글로벌 우주 패권 경쟁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 달의 극지방에 있는 얼음 형태의 물은 향후 우주기지 건설 시 식수, 장비 냉각, 산소 생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a1b148d56525afdeb45e93285e50b60e0307fee4fb106e8e9ecf001830a32bc" dmcf-pid="ZzhDuZLx5n" dmcf-ptype="general">화성, 나아가 심우주 탐사를 목표로 하는 인류에게는 41분간 예정된 통신 두절 상황도 중요한 시험대다. 아르테미스 2호는 이날 오전 7시 44분부터 8시 25분까지 지구와 통신이 두절된다.</p> <p contents-hash="4e2b4108c1d1cd43f8cc76cc3424d112cb6ea9b54ccf78044dbe04c2ad93d8cc" dmcf-pid="5qlw75oM1i" dmcf-ptype="general">41분 동안 아르테미스 2호와 승무원들은 지구와 소통 없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들은 달 관측은 물론 심우주 통신망 점검 등을 진행하며 향후 심우주 탐사에 필요한 기술력을 검증하게 된다.</p> <p contents-hash="856a565ddfd969b426c5922a28f61ba9a2d84b7d624626691f777b36e119378e" dmcf-pid="1BSrz1gR1J" dmcf-ptype="general">인류가 더 먼 우주로 향하기 위해서는 통신 기술의 발달도 필수적이다. 이번 통신 두절 상황에서 진행될 다양한 임무는 향후 우주기지 구축, 심우주 탐사 등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c4f5223dcd51b9d5f3dfb0486a1b126cb921bd81e5070e673455689fccf3cb" dmcf-pid="tbvmqtae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는 2일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채 발사됐다. 아르테미스 2호는 달에 착륙하지는 않고 달의 뒷면을 지나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 이 과정에서 심우주 통신, 오리온 우주선의 생명 유지 장치 등을 점검한다. NASA는 2028년 달 남극 부근에 착륙시키고, 향후 달 기지 건설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55125736ftik.jpg" data-org-width="1400" dmcf-mid="4Bd8Iczt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1/20260407055125736ft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는 2일 오전 7시 35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채 발사됐다. 아르테미스 2호는 달에 착륙하지는 않고 달의 뒷면을 지나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 이 과정에서 심우주 통신, 오리온 우주선의 생명 유지 장치 등을 점검한다. NASA는 2028년 달 남극 부근에 착륙시키고, 향후 달 기지 건설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ee4b30c741725039be20f1911f3fef3acc09d85c549c77d46f3ef1420abae8" dmcf-pid="FKTsBFNdHe"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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