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빚 떠안고 집 넘어갈 위기...하루 만에 3억 5천만 원 해결 "동료들이 돈 모아줘" 작성일 04-0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s65EB3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1938bbc2f37de86d2daff949a0c7ae2ba0cfeb08083294d073607764f8b4a5" dmcf-pid="YNIQtwKp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062133997ufiu.jpg" data-org-width="650" dmcf-mid="Qoazli1y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062133997ufi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e48dfc281a42f665daa255c84a1d13049ff2892c15f3ac57d16de13af6e631" dmcf-pid="GStcfHiPT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도와준 동료들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b629cf5013b47199de7f072314c01a791ed831ada660345d5128dc5d2b7be24" dmcf-pid="HvFk4XnQva"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인생의 타이밍'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정선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2ee110db1c8a6711c908a97c35c4e035cace799438a2ba88801f23c15fdced7" dmcf-pid="XT3E8ZLxlg" dmcf-ptype="general">이날 정선희는 인생의 은인들을 언급하며 "사실 그분들이 수혈해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정말로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그런데 개그맨 동료들이 이야기를 듣고 수억 원을 한 번에 모아줬다"며 "집이 경매로 잡힌 걸 모르고 있었는데 집이 넘어갈 무렵에 하루 만에 도와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932c52489166a78b5fbe6463e3a0e8a97b1e5db6efe894492f85c1669b2d781" dmcf-pid="Zy0D65oMyo" dmcf-ptype="general">그는 "나도 약간 I다. 사실 무대 불 꺼지면 바로 이야기를 못 하는 스타일"이라며 "홍진경이 그때 나한테 '언니, 지금 냉장고에 소주 있어? 반병만 그냥 때려 넣고 용기를 내서 전화를 돌려라'라고 했다. 그런데 그게 안 됐다"며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bd88a3028115831b4677a7d99f2f56ba270777528e77277ff035dafa2bcc6e4d" dmcf-pid="5WpwP1gRyL"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이경실 씨가 먼저 나서서 후배들한테 상황을 설명해 주고 활동적인 친구들이 상황을 퍼뜨려줘서 그렇게 모인 액수가 꽤 컸다"며 "아마 그거를 갚으려는 책임감이 나를 몇 년 살게 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de4186b4c4a670f3119f9f53031066018ffb3dc5a81de62e632afaab7fc475" dmcf-pid="1YUrQtae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062134230ukbi.jpg" data-org-width="700" dmcf-mid="xOSepOfz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062134230ukb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71d3fca04cd6654dc03fe383b3d72374569d8f101a6dc608b0f48b4ed83a0a" dmcf-pid="tGumxFNdhi" dmcf-ptype="general"> 정선희는 "사실 다 놓고 죽고 싶어도 빚을 갚고 죽자는 생각을 했다. 무책임하지 않냐.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어쩌면 살린 거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세 분이 자꾸 계좌를 얘기 안 해주고 있다. 부담스럽다. 이제는 계좌를 좀 달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f332c372ecf3112230d0fd98e58f55d97d5585d4137705585654e8d560aa0b3" dmcf-pid="FH7sM3jJCJ" dmcf-ptype="general">앞서 정선희는 2021년 이경실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해당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집이 넘어갔고 1차 경매가 끝난 후 2차로 최후통첩해 왔을 때 이경실 언니한테 전화가 왔다"며 "언니가 너무 번개 같은 속도로 다른 개그맨 동료들한테 다 연락해서 그날 3억 5천만 원을 보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e255d62fc0ff0176dad86b8a94e851a47818f2cd7db196bc966c800c8729cd5" dmcf-pid="3XzOR0AiTd" dmcf-ptype="general">이어 "3명이 계좌를 안 알려주고 있어서 액수만큼 홀드시키고 있다. 죽어도 안 알려준다. 안 받겠다고 한다. 내가 마음이 안 편하다고 대치 상황인데 2~3개월에 한 번씩 계좌 번호 알려달라는 안부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소라는 아빠 전 여친"…신동엽 "아내가 아이들에게 알려줬다" [아근진] 04-07 다음 아이유·변우석의 왕실 로맨스…'21세기 대군부인'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