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캔버스에 투영한 ‘연대’의 기적, 극장가 뒤흔든 ‘프로젝트 헤일메리’ 작성일 04-0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eefHiP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1efa9dfbf4b82d61a8fd17d033b53531072fc98b683e95f8bb4eb47348054f" dmcf-pid="xXLLQtae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관객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지구 밖의 미지를 다루는 SF 영화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61839216ycal.jpg" data-org-width="893" dmcf-mid="8xqqtwKp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61839216yc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관객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지구 밖의 미지를 다루는 SF 영화가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62e015d67d1295654bf823f0e9955e27e0b1a26e18b0321f5de5fdc7d65fa2" dmcf-pid="yJ11To3G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13년 개봉한 영화 ‘그래비티’는 내용 80% 이상을 CG로 처리하며 제작비 1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그래비티’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61839415uacb.jpg" data-org-width="1000" dmcf-mid="6mZZSntW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61839415ua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13년 개봉한 영화 ‘그래비티’는 내용 80% 이상을 CG로 처리하며 제작비 1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그래비티’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f746e776419a6215da0fe458231e37ecdf721e63b9d8535e3ae474d3a5e58f" dmcf-pid="Wittyg0H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인터스텔라’는 공동 각본가 조나단 놀란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을 만큼 정교한 과학적 논리를 철저하게 따른 작품이다. 이와 달리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대중 시선으로 극을 이끌어간다/영화 ‘인터스텔라’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61839590shol.jpg" data-org-width="734" dmcf-mid="PuEELqrN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en/20260407061839590sh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인터스텔라’는 공동 각본가 조나단 놀란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을 만큼 정교한 과학적 논리를 철저하게 따른 작품이다. 이와 달리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대중 시선으로 극을 이끌어간다/영화 ‘인터스텔라’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7da58d4f9a2a74eb85e455c0f6fcbb98f26b5b9e910bc35b0b02415f4a554b" dmcf-pid="YnFFWapXJC"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지민 기자]</p> <p contents-hash="dc0d82e5a6119d8b2e960c1f3f60262e69410a19defa036cff851175bb04f153" dmcf-pid="GL33YNUZMI"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흥행 비결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누적 관객 163만 돌파… ‘그래비티’·‘인터스텔라’ 잇는 SF 신드롬</p> <p contents-hash="429bdc96b9a4c73aaca449ff41b69f9da07df3efd02e562bb149151497fa6462" dmcf-pid="Ho00Gju5nO" dmcf-ptype="general">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누적 관객 수 163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단종 앓이’ 열풍을 일으켰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에 이어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SF 흥행작이 탄생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836f9f711db01c814e7e04503643dcb5ea8bb39ecd50a802f5d15cee177eaa2d" dmcf-pid="XgppHA71Js"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주인공 그레이스가 태양 빛을 흡수하는 ‘아스트로파지’를 없애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 탐사에 보내지는 내용이다. SF 장르 특성 답게, 일반적 현실과는 다소 거리감 있는 서사를 그려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에선 “영화를 통해 치유받았다”, “인생 영화로 등극했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결정적 힘은 무엇일까.</p> <p contents-hash="37bf1ec85b0fb41e4e0146f38bfe6a87acd855e3122d89b7bcbafc63d6877980" dmcf-pid="ZaUUXcztnm" dmcf-ptype="general">■ 2억 달러가 보여준 시각적 경이 … ‘체험형 영화’ 정점 찍어 SF 영화는 거대 자본이 투입된 대형 상업 영화 특색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르다. 영화관 스크린 속 화려한 연출과 CG로 구현된 광활한 우주는 스마트폰 화면에선 결코 느낄 수 없는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 때문에 타 장르는 OTT 서비스로 소비하더라도, SF 영화만큼은 “반드시 영화관에서 관람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ab3479d2d178fffeadf34f5e5db4dbb4cb73d1356e1064d1d992ec6f50ab2b6" dmcf-pid="5NuuZkqFer"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약 2억 달러 제작비를 투입해 경이로운 우주 시퀀스를 완성했다. 실제 세트와 고품질 VFX를 결합하고, 블랙 배경과 실시간 조명 설계를 활용함으로써 우주 공간 속 현실감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3a619b4cb67a1bfa363155412770adc4b6b6aa908c580bf2cc96ceed29333c26" dmcf-pid="1j775EB3Jw" dmcf-ptype="general">이는 과거 SF 명작 행보와도 궤를 같이한다. ‘그래비티’는 내용 80% 이상을 CG로 처리하며 제작비 1천억 원 이상을 투입했다. 그 결과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시각효과상 등 기술 부문 6관왕을 휩쓸었다. 반면 ‘인터스텔라’는 CG를 최소화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념에 따라 실제미를 강조했다. 지평선을 넘어 불어오는 모래 폭풍은 특수 골판지를 갈아 재현했으며, 영화 말미의 4차원 공간 역시 직접 제작한 세트장이다. ‘인터스텔라’ 또한 제87회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며 SF 영화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p> <p contents-hash="8e9d2ba8c1eb58fdb05ce38ed61906c5c1a77bb7a31a3c5b000d6077ba2a2c43" dmcf-pid="tAzz1Db0eD" dmcf-ptype="general">단독 주인공이 극을 이끌어가는 연출 방식 또한 매력적이다. '우주 고립'이라는 특수 상황은 자연스럽게 주인공 1인 서사에 집중하게 만든다. 카메라는 개인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행동을 낱낱이 담아내며 관객 몰입도를 높인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는 그레이스 역을 맡은 라이언 고슬링 ‘원맨쇼’가 관객 극찬을 이끌어냈다. 156분이라는 다소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여준 압도적인 연기력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든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a740fb72411dba1519b6b0fbd88a1c6ad5a2240d87d3c6d25c76d3dcb1791071" dmcf-pid="FcqqtwKpRE" dmcf-ptype="general">우주를 배경으로 하면서 높은 과학적 진입장벽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도 흥행 호재로 작용했다. ‘인터스텔라’의 경우, 공동 각본가 조나단 놀란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을 만큼 정교한 과학적 논리에 입각했다. 이는 전문가 호평을 자아냈으나, 일각에서는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a41aed26035c489bf24fae49dd7a9af8b7e8352ea993a9e91829da0d5e69aca" dmcf-pid="3kBBFr9Udk" dmcf-ptype="general">반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일반 대중 눈높이에 철저히 맞췄다. 그레이스가 인지 능력 저하 상태에서 서서히 기억을 찾아가는 전개 방식은 해박한 지식 없이도 극 흐름을 따라갈 수 있게 한다. 외계 생명체 로키와 소통하기 위해 단순한 단어를 활용하는 요소 역시 관객 집중력을 이탈시키지 않는 영리한 설정이다.</p> <p contents-hash="6bad91afca2024ffdb4913f3f66b162a3292d87fac429d3ac495f24289d8fcc1" dmcf-pid="09CCk4SrRc" dmcf-ptype="general">■ '비합리적인 이타심', 현대인의 외로움을 건드리다 압도적 연출과 탄탄한 서사를 넘어, 관객들이 ‘프로젝트 헤일메리’에 눈물 흘리는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이는 우주 광활함에 감동해서도, 인류 구원 의지가 솟구쳐서도 아니다. 거대한 우주 공간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의 외로움과 결핍이 관객 개개인 삶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58c3cc8c6e48762db3e4f14a0293cb2aadf5442793fe3d6a7850e58735f5482" dmcf-pid="p2hhE8vmMA" dmcf-ptype="general">영화 속에서 그레이스는 사실상 버려지듯 우주로 떠밀려 나간다. 프로젝트 지휘관 스트라트는 ‘인류를 위한 최후 선택’이라는 명목 하에, 그레이스의 자유를 마음대로 박탈한다. 그레이스 개인 목소리는 완전히 묵살된 것이다. 평생을 발 딛고 살아온 곳에 내 편 하나 없다는 허탈감, 미래가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매일을 견뎌야 하는 공포는 현대인의 자화상과 상당 부분 닮아 있다.</p> <p contents-hash="0231b6b2bbef19768a81c376d58e670341af134ead6f839c6306c26d4c78767d" dmcf-pid="UVllD6TsLj"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영화는 외계 생명체 로키를 통해 해답을 제시한다. 로키에게 그레이스는 전혀 다른 행성에서 온 이방인이지만, 오히려 지구 인간들보다 그를 더 깊이 이해한다. ‘모두를 위해 희생하라’고 강요했던 인간들과 달리, 로키는 자신 행성이 파멸될 위기 속에서도 그레이스를 위해 몸을 던진다. 대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 것은 인간 세계를 지탱해온 보편적 원리이자 역사적 기준이다. 우리 눈에 로키가 보여준 행동은 언뜻 비합리적이고 무책임해 보일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9ba4b112c60f105c03a07f15d98d21c68b13b24dc2ff9fb35bae6a25c33e6a8f" dmcf-pid="ufSSwPyOJN"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장면이 상영될 때 극장은 관객 울음소리로 가득 찼다. 우리에게는 때로 ‘비합리적인 존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류 멸망 같은 거대 담론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비이성적으로 행동해 줄 누군가를, 우리는 갈망한다. 인간의 역린은 태생적 외로움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와 공명해야 한다. 영화는 연대와 공감이 인류 보편적 가치를 회복하고 미래를 건설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꼬집는다.</p> <p contents-hash="e9573a636a22a8f1a2037ee99f5f98c5e34f2cef6a5331622c6a6cc43645b4e8" dmcf-pid="74vvrQWIda" dmcf-ptype="general">■ 현실의 ‘느린 재앙’을 향한 묵직한 경고, 인류 미래는 스트라트가 아닌 로키에게 있다 ‘전 지구적 위기’는 더 이상 영화 속 상상이 아니다. </p> <p contents-hash="b682832914ff8fc614f281e528f5d6c11df4270946863b522e8bcbd97629f402" dmcf-pid="z8TTmxYCng"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부를 향해 “해협 폐쇄를 지속한다면 전국 발전소와 모든 시설을 잃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 단 14일간 배출된 온실가스는 505만tCO2e에 달한다. 대한민국 전국 평균기온 또한 9년 연속 평년을 웃돌며 지구 온난화 가속화를 경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4cbbf8337a9a1f9b398d8711ab217466122a64e45885af1aab2e00b23586808" dmcf-pid="q6yysMGhio" dmcf-ptype="general">이제 ‘종말’은 머지않은 미래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모두를 지배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당장 내일의 생계가 불투명한 이에게 10년 후 식량 문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는 이에게 "플라스틱 소비가 지구 수명을 줄인다"는 지적은 공허한 외침일 뿐이다.</p> <p contents-hash="452972d656761dde3df82919c598c0a105f6abcfc9dd3d420167c7f863da7be2" dmcf-pid="BPWWORHlLL" dmcf-ptype="general">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결국 개인 삶의 의지가 전제돼야 한다. ‘그래비티’에서 딸을 잃고 삶을 놓아버렸던 라이언을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동료 맷이 전해준 온기였다. ‘인터스텔라’ 속 쿠퍼의 원동력 또한 지구에서 그를 기다리는 딸이었다. ‘개인’을 벗어나 ‘우리’를 위해 행동하기 위해선, 나와 같은 궤도로 걸어줄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레이스가 그토록 염원하던 지구 귀환을 포기하면서까지 로키를 구하러 돌아간 것처럼 말이다.</p> <p contents-hash="8232d3489a4d9747680c57193959c38081cc5cfb85abd632ee52ff47a4467d39" dmcf-pid="bQYYIeXSLn" dmcf-ptype="general">영화 속 스트라트 박사가 부른 ‘사인 오브 더 타임즈(Sign of the Times)’에는 이런 가사가 흐른다. ‘We never learn we’ve been here before(우리는 과거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해).’</p> <p contents-hash="dd567cb125cd6ab18337dceabee61ae0262d93ba3dc1b04b82fa73e84a887547" dmcf-pid="KxGGCdZvii"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묻는다. 우리는 또다시 과오를 반복하며 느린 재앙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눈을 맞추며 미래를 되살릴 것인가. 인류를 향한 ‘헤일메리(경기 막판 역전을 노리고 던지는 최후 시도)’는 이미 쏘아 올려졌다. 그 종착역이 어디가 될지는 영화를 본 우리 손에 달려 있다.</p> <p contents-hash="42d2f4a93723e426b13f782d1c2bfe10fb64fd58ef4c117a016f6ee54896ac3d" dmcf-pid="9MHHhJ5TLJ"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지민 saehayan@</p> <p contents-hash="734efbc8a8a0a12e1c0f3db8024f54d616e623fcee892ab7237953af19e87fda" dmcf-pid="2RXXli1yJ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교육’ 실시 04-07 다음 이란, UAE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직접 겨냥…"눈에 보인다" 위협 영상 공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