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 고백! 황대헌, "어떻게 형사 사건으로 넘어간 건지" 침묵 끝 입장 표명 "임효준, 춤추면서 놀려...침묵하는 건 책임감 있는 태도 아니라고 생각" 작성일 04-07 1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197_001_2026040707021147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침묵하던 황대헌이 입을 열었다.<br><br>황대헌은 6일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논란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오랜 시간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개인의 해명을 위해 당시 상황을 다시 꺼내는 것이 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선수로서 말보다 경기로 보여드리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놓았다.<br><br>이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실과 다른 내용들까지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왜곡된 이야기들이 반복, 확산하는 상황을 보게 됐다"라며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이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히려 오해를 키우고 있다는 판단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197_002_20260407070211517.jpg" alt="" /></span></div><br><br>황대헌은 앞서 2019년 6월 임효준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엮였다. 당시 황대헌은 임효준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에 성적 모욕감을 느꼈다며 신고와 고소를 진행했다. 이후 임효준은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미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거듭난 뒤의 일이었다.<br><br>이와 관련해 황대헌은 "당시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는데 임효준은 춤추면서 놀렸다. 이후 훈련에서도 계속 놀려 무시와 조롱으로 느꼈다"라며 "사건 이후에도 임효준은 내가 보일 때 방문을 쾅쾅 닫고 다녔고 따로 사과하지 않았다. 경찰에서 임효준의 처벌을 원하냐고 했을 때는 답변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형사사건으로 넘어갔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197_003_20260407070211551.jpg" alt="" /></span></div><br><br>계속해서 "임효준이 1차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내게 사과했지만, 내 말이 끝나자마자 프린트된 확인서에 서명을 요구했고, 이날을 기점으로 임효준의 사과가 진심으로 들리지 않았다"라며 "나는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도 받았다"고 설명했다.<br><br>그간 반칙왕, 팀 킬 등 달갑지 않은 꼬리표가 붙게 된 이유론 "난 승부욕이 강하고 공격적으로 추월을 시도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고의로 누구를 방해하거나 해칠 생각은 한 적이 없다. 쇼트트랙 종목상 접촉과 충돌 없이 경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br><br>끝으로, 불성실한 인터뷰 태도 등을 지적하는 여론엔 "말을 조리 있게 잘하지 못하고 당황하면 표정에서 드러난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라며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고개를 숙였다.<br><br>사진=황대헌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에서 가장 밝은 ‘초광도 초신성’ 엔진 찾았다 04-07 다음 “유기견 꼭 돕고 싶었죠”… 스노보더 유승은, 개특별한 ‘버킷리스트’ 지운 날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