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 의식 없는 상태서 눈물…가해자는 '힙합곡' 발매 [엑's 이슈] 작성일 04-0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cMKyRf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e87a0f68d335cca0c4a141f0708236c9d477f9b547ba8eeecc99d236f28db8" dmcf-pid="q7kR9We4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창민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073204462zhsz.jpg" data-org-width="1200" dmcf-mid="uL40WapX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073204462zh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창민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2ba058d79e7127ffe4eb7f540439f331f9a04e26ca9b788ee160e76fc55f5b" dmcf-pid="BzEe2Yd8G3"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고(故) 김창민 감독의 입원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유족이 눈물이 맺힌 사진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토로한 가운데, 가해자는 노래를 발매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p> <p contents-hash="9e57edc43a791d394ec97b14bd2370601bbbb2406bee3d5b47997658442350e2" dmcf-pid="bqDdVGJ6GF"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고 김창민 감독이 폭행을 당했던 날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송됐을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86817127c5bf3ef4526dc4564ea5bb1f200b9313c96a3c8206a18d4cb3c5bfe" dmcf-pid="KBwJfHiP5t"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눈두덩이와 콧등, 관자놀이에 검붉은 멍자국이 선명한 김 감독의 얼굴이 담겼다. 또한 귀 안쪽에는 피가 고여있어 당시의 심각했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3d213df1f75265c7154070c2766f51fe680811272b318ea237abd9a87c16b69" dmcf-pid="9bri4XnQG1" dmcf-ptype="general">당시 김 감독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지만,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다. 해당 사진은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던 김 감독의 부친이 촬영한 것으로, 김 감독의 아버지는 "의식이 없는데 고통은 알겠나. 억울함일 거다. 자식 걱정도 있고"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dafd45935a68647460feb3f0971a0de5706d7432f9da81e8184de558b28e8ce" dmcf-pid="2VIgQtaeX5"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처음부터 재조사를 해서 이 억울한 죽음을 밝혀줬으면 좋겠다"며 "폭행 영상에 나오는 6명 전부 철저하게 조사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0f3c797855115f8007d25ca65c830b14a698d31f1db78ca811244cd93bea9" dmcf-pid="VfCaxFNd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073205725swei.jpg" data-org-width="1200" dmcf-mid="7HljR0Ai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073205725sw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ca88952d1aa1295364c4ee62f4a9c4e9c7226c26740e9852f2bced01be097d" dmcf-pid="f4hNM3jJtX" dmcf-ptype="general">김 감독 상해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20대 남성들의 개인정보가 퍼지고 있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네 명 중 한 명이 사건 이후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주장도 나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c01878b41af736130cdb7a3c383433c6c9aef78a9ebdc925b49accbc748313c2" dmcf-pid="48ljR0AiGH" dmcf-ptype="general">가해자 일행을 통한 근황도 이날 전해졌다. 동석자는 가해자가 "앨범을 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났으며, 곡 발매 시기는 2026년 3월이다. 사건 이후 힙합 앨범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나며 더욱 공분을 샀다.</p> <p contents-hash="f997db3169e965b1db257ce8ac93b6c17dbdb5cfcda64d3fac99f966c03148b7" dmcf-pid="86SAepcnXG" dmcf-ptype="general">이 힙합곡에는 "양아치같은 놈이 돼", "돈 냄새 나는 놈이 돼",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벌써, 니가 좋아하던 나는 없어" 등의 노랫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795c24fc1c5b210c9e5e39b47cc674127a7c274d8cd0c7eeba502b2eaff0a9c" dmcf-pid="6PvcdUkLXY" dmcf-ptype="general">한편 고 김창민 감독의 사망 사실은 지난해 11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당시 김 감독의 유족은 김 감독이 폭행으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했다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9eee72317530ee6aebc986b7ce766dd9687a1cf4f63f661ba56d643f714384" dmcf-pid="PQTkJuEoGW"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아들과 함께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손님과 다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f3ce9e98f37da80f4c0b4c83d39735cc44f14d228a6bd7c0c11c19073bd3cf54" dmcf-pid="QxyEi7Dgty" dmcf-ptype="general">경찰은 당초 김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반려했다. </p> <p contents-hash="1dfc9c4d2defbe96d182b74517d1ea9882bbbc7abe21a41b24ff55d202c14d17" dmcf-pid="xMWDnzwaZT" dmcf-ptype="general">경찰은 유가족 요청과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를 반영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으나,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3b4a5fbafe665f5f1a36fee4c39ba32b910b3f4105e88fc95947232787722feb" dmcf-pid="yWMq5EB35v"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구리경찰서로부터 김 감독에 대한 상해치사 사건을 송치받은 뒤 9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92bd92d996d3c3b4bc9f4e063ce1dc143fbdfc508e914d7aa07e58926010f70" dmcf-pid="WYRB1Db0H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6일 고인의 여동생은 엑스포츠뉴스에 "많이 늦었지만 사건이 왜곡되지 않게 수사가 정확하게 진행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1f10d941babf22d6259a3f9a4f03870798bb4feff0f0bb313e3ee3f5bef9b6a" dmcf-pid="YGebtwKpXl" dmcf-ptype="general">사진=고 김창민 감독 유족 제공, JT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9376ba8044df9534faa13967698f806dbc52c656997a2d52983fe95223c072f0" dmcf-pid="GHdKFr9UYh"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다니엘, 이미주에게 돌직구 플러팅…“매력적이다, 오길 잘했다” 04-07 다음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고"…지석진 아내, 속 시끄러운 일에 휘말려('만학도지씨')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