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엽이 품었다" 홍석천·신동엽, 30년 '찐친' 아슬아슬 폭로전 [아근진] 작성일 04-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LC7h6b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f30e46a928cea2969d9c83bcacfa29d0548f2cb37072204fa1afeb5798dc22" dmcf-pid="W1ohzlPK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출신 배우 홍석천./ SBS '아니 근데 진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ydaily/20260407074527973zoac.png" data-org-width="640" dmcf-mid="QfaSBvx2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ydaily/20260407074527973zoa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출신 배우 홍석천./ SBS '아니 근데 진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6eff360979f4deac7f4a9a35d797e17dbb21460e1122ac13301b24e4ac7c77" dmcf-pid="YtglqSQ9w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신동엽이 30년 절친 홍석천과 아슬아슬한 폭로전을 담아내며 월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6696acf74bfd61f39f18664eff471a2a073747868d85404bd5951e97057f731f" dmcf-pid="GFaSBvx2Or"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 은밀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연애사까지 거침없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8b973c794f11e224525b233f4206714c4e486ac008a186bb23fbe1455a0bc98" dmcf-pid="H3NvbTMVww" dmcf-ptype="general"><strong>"실내 촬영만 고집?" 신동엽의 유쾌한 복귀와 홍석천의 파격 등장</strong></p> <p contents-hash="f6142afb7d500777bebe6c54ec1de679119989f7fdf07cb072e0d8785c9d45ba" dmcf-pid="X0jTKyRfrD" dmcf-ptype="general">15년 만에 지상파 토크쇼 게스트로 출격한 신동엽은 시작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p> <p contents-hash="6c36f654cf813d4770b48204aa1e320c0b793913fe5398f9c9dac81dd4adfd68" dmcf-pid="ZpAy9We4rE" dmcf-ptype="general">그는 제작진에게 "실내에서만 촬영하겠다"는 특별한 조건을 내걸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탁재훈이 "출연료도 상반신 값만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짓궂게 농담을 던지자, 신동엽은 "상반신 노출은 괜찮다"며 여유롭게 맞받아쳤다.</p> <p contents-hash="e2e08a054cad94f26aa8146cb39e819d877b196d09568a924480fbc650b470e1" dmcf-pid="5UcW2Yd8Dk" dmcf-ptype="general">분위기는 '죄수번호 0000번' 신동엽을 찾아온 면회인 홍석천의 등장으로 더욱 뜨거워졌다. 홍석천은 특유의 하이 텐션으로 "걸렸어 또? 내가 조심하라 했잖아"라고 소리치며 나타나 현장을 휘어 잡았다.</p> <p contents-hash="3b05159622ae21a7292c4369a0c062cded531d0f37ca33281bc4cda47da88902" dmcf-pid="1ukYVGJ6rc" dmcf-ptype="general">특히 함께 출연한 카이를 향해 "카이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더니, 급기야 "죄 짓고 싶다"는 돌발 발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ef9583d5279d54705e06f47bf912fe9593d52b3167642112b952af2563d4d0f" dmcf-pid="t7EGfHiPmA" dmcf-ptype="general"><strong>"내 방 들어오면 절교"… 설거지로 번진 '동상이몽' 하룻밤</strong></p> <p contents-hash="648e03939832e6b40c92d4335870eeb3f1b023a15965aa3688c66b3e65775da7" dmcf-pid="FFaSBvx2E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의 백미는 두 사람이 하룻밤을 같이 보낸 뒤 벌어진 '설거지 사건'이었다.</p> <p contents-hash="fac429e61e9ace27d3990bda7abf4951cf55fc932c720d3349cb2d4d2afd7f24" dmcf-pid="33NvbTMVDN" dmcf-ptype="general">과거 뮤지컬 쫑파티 후 일행들과 신동엽의 집으로 자리를 옮겼던 상황을 회상하며, 홍석천은 "커밍아웃 이후 일이다. 뮤지컬을 같이 했는데 동엽이가 예수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48e49aa4699c2a286c8de9b778ae7fa7bf7e926132985eae676b6fdce6a51" dmcf-pid="00jTKyRf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동엽이 30년 절친 홍석천과 아슬아슬한 폭로전을 담아내며 월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SBS '아니 근데 진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ydaily/20260407074529249bgan.jpg" data-org-width="640" dmcf-mid="xJt4E8vm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ydaily/20260407074529249bg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동엽이 30년 절친 홍석천과 아슬아슬한 폭로전을 담아내며 월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SBS '아니 근데 진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7e68de3089565c40dcf1f807d7912e064f91be02a7e8e1878803649e30703d" dmcf-pid="ppAy9We4Eg" dmcf-ptype="general">당시 만취 상태였던 신동엽은 홍석천에게 "쫑파티 중 먼저 방에 들어가 자면서 '계속 놀다 가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다만 그는 혹시 모를 장난을 경계해 "홍석천에게 '괜히 장난으로 내 방 들어오면 절교다'라고 경고까지 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8915f1511405af0b68e48751ecbc34c22acab7d70f1afbbb3e213a44db08c836" dmcf-pid="UUcW2Yd8Oo" dmcf-ptype="general">반전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다. 신동엽은 "다음날 아침에 다들 집에 갔을 줄 알았는데, 나가보니 신발이 한 켤레 남아 있었다"며, "확인해보니 석천이가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 고맙기도 했지만 '왜 남아서 설거지를 하지? 어제 나랑 무슨 일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어 놀랐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75203f3d34e8b48dd4e8467056961995970b9c4171ca77fde8957dc41ee6415" dmcf-pid="uukYVGJ6OL"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이 "단 1%라도 흑심이 있었냐?"고 묻자 홍석천은 "왕빛나는 동엽이를 호시탐탐 품었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p> <p contents-hash="ce43ce5c94ea336417d1b00b1dace8ccde8d20f4cfac440462dac86a50fa8909" dmcf-pid="77EGfHiPrn" dmcf-ptype="general"><strong>"사우나 집착과 퍼주는 연애"… 30년 지기만이 아는 비밀들</strong></p> <p contents-hash="4cfce1b8941d5db08d6048e467eb751a8fa14cf98a0de746c65272b8d1886fd8" dmcf-pid="zzDH4XnQO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폭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신동엽은 홍석천의 커밍아웃 전 행동들을 떠올리며 "날씨가 덥지 않았는데도 석천이가 계속 사우나를 가자고 했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397d56f23178d3b4328484506842444f3ccf43ca49985375209ee1f7c49b46af" dmcf-pid="qqwX8ZLxrJ"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송승헌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나는 그때까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사우나를 좋아하나 보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a1e22f88287b8a0ffefbf97d01af73bf9f4f9785d9947369c21fb850670f414" dmcf-pid="BBrZ65oMmd" dmcf-ptype="general">탁재훈 역시 과거 호주 여행 당시를 언급하며 "커밍아웃 전 호주 여행을 갔는데, 아침에 없어져서 찾았더니 퀴어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었다"는 일화를 보태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6e863a1190b630a70c653be682e143d6ccf48a712d8737b9c457dd0ba9a622d" dmcf-pid="bbm5P1gROe" dmcf-ptype="general">홍석천의 안타까운 연애 스타일도 공개됐다. 신동엽은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돈을 많이 썼다. 만나면 계속 퍼주는 스타일이었다"며 특히 "미국인 남자친구에게 돈을 많이 뜯겼다"고 안타까운 폭로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9ca34d3a4b103a1298368e4b4bcb151ab8d67573c28e3a89239ccc911f69de3" dmcf-pid="KKs1QtaeER" dmcf-ptype="general">탁재훈 또한 "사귀면 다 퍼주는 편"이라며 홍석천의 순애보적인 면모를 증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주 출신” 강인 “컴백”…7년 만 복귀에 ‘자숙 끝?’ 논란 [SD이슈] 04-07 다음 오픈AI, 주 32시간 근무·AI세 신설 등 '초지능 시대' 정책 제안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