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뉴진스 표절 의혹’ 민희진은 되고 유튜버는 안 되는 이유 작성일 04-0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m9UI4qv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849e07baeead5a0fb393fa29881355baf18252c4fafda66e3d01e251970fe9" dmcf-pid="QZDB3m2u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일릿 뉴진스 표절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가 하이브에게 15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081439210ewdz.jpg" data-org-width="1200" dmcf-mid="6EOV7h6b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rtskhan/20260407081439210ew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일릿 뉴진스 표절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가 하이브에게 15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9522dfc9afe5a94e0aad3dc7e3a2f89e195bea83821d8ceb3700dc62ee52df" dmcf-pid="x5wb0sV7TK" dmcf-ptype="general">그룹 아일릿이 뉴진스 안무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가 하이브에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다. 법원이 앞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카피 의혹 제기는 정당한 경영 판단으로 인정한 바 있어 동일한 사안을 둔 제3자와 내부 경영진 간의 법적 책임에 명확한 선이 그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97c6189270234975654eb0b645898a6715849f930f31042c36b93aa1a56e04a4" dmcf-pid="ynBrN9Ikhb" dmcf-ptype="general">7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93단독(최은진 판사)은 하이브가 유튜버 A씨를 상대로 제기한 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아 해당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f4e9e1106d3d41b3f248964c139dff66334aa6f6d3b26675c787d24a75f679d6" dmcf-pid="WLbmj2CEvB"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A씨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안무 표절, 따돌림, 미성년자 부적절 콘셉트 강요 등 주장을 모두 허위 사실로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A씨가 근거로 삼은 기사들은 단지 ‘논란이 있다’는 사실을 보도한 것에 불과해 표절의 증거가 될 수 없다”며 진위 파악 없이 약 6개월간 31회 영상을 반복 게시해 하이브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5b1a0e4d0033ccda7d217bcd73878c2cf91303bca82509a43fac673b140722f" dmcf-pid="YoKsAVhDSq" dmcf-ptype="general">반면 동일한 표절 의혹을 최초로 수면 위에 올린 민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원의 상반된 해석이 나온 적이 있다. 지난 2월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대금 청구 소송에서 255억원 지급을 명령하며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ebba9d0714ba8aeb7425d41d727f8144748bd6276a34805993a11eb39a4dcfce" dmcf-pid="Gg9OcflwTz" dmcf-ptype="general">당시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해 “어도어의 핵심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경영상 판단”이라고 적시했다.</p> <p contents-hash="0176cc1ebdf82cd2758a3eef8d6d2db01bf443d8b4640f0183f86106541fa426" dmcf-pid="Ha2Ik4Sry7" dmcf-ptype="general">법조계에서는 이와 같은 결과 차이가 행위의 목적과 진위 확인 절차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회수 수익을 목적으로 일방적 낭설을 유포한 사이버렉카와 달리 모회사의 타 레이블을 상대로 문제를 제기한 내부 경영진 행위는 주식회사 임원의 선관주의 의무로 인정받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d3cb7d05f8b5c38476529951704b0b2c14ebefdc95df02e18c13bbb1262faa3" dmcf-pid="XNVCE8vmCu" dmcf-ptype="general">다만 아일릿의 실제 안무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저작권 침해 판단을 법적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수십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업무방해 소송이 현재 별도로 진행 중이며 해당 본안 소송 판결이 양측 분쟁의 최종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b6b46ec8e47338eb5fdb1cadcbb6de45744a35412c4f0ec2a3f2df069f5b941" dmcf-pid="ZSoFYNUZhU"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향기, 본캐는 학생, 부캐는 BL 작가…발칙한 이중생활(로맨스의 절댓값) 04-07 다음 이용식, 손녀 위해 20㎏ 감량 성공 "운동전 110㎏ 지금은 90㎏"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