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1조 원 선수' 후안 소토, 2~3주 부상 이탈 작성일 04-07 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뉴욕 메츠 후안 소토</strong></span></div> <br> '1조 원 선수'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습니다.<br>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메츠 구단은 오늘(7일, 한국시간) 소토가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10일짜리 IL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br> <br> 등재 시점은 오늘로 소급 적용됐으나 메츠 구단은 복귀까지 2~3주의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br> <br> 메츠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던 내야수 로니 마우리시오를 콜업했습니다.<br> <br> 소토는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주루 플레이를 하다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고 교체됐습니다.<br> <br> MLB닷컴은 "소토는 2022년 이후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한 내구성이 좋은 선수였다"며 "이번 부상으로 프로 데뷔 후 가장 긴 휴식기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소토의 부상 이탈은 팀에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br> <br> 소토는 전 세계 프로스포츠에서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입니다.<br> <br> 메츠는 2024년 12월 소토와 15년 총액 7억 6천500만 달러(약 1조 1천540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고,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10년 7억 달러·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제치고 총액 기준 몸값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소토는 연평균 5천100만 달러(770억 원)를 받습니다.<br> <br> 한 시즌을 풀타임 출전할 경우 경기당 수입은 약 31만 4천814달러(4억 7천500만 원), 타석당 수입은 7만 800달러(1억 700만 원)에 달합니다.<br> <br> 올해 KBO리그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1억 7천536만 원으로, 소토는 타석에 들어갈 때마다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의 연봉 절반 이상의 금액을 벌어들이는 셈입니다.<br> <br> 소토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경기당 수입, 타석당 수입은 더 높아지게 됐습니다.<br> <br> 소토는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355, 1홈런, 5타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계약 후 첫해였던 지난 시즌엔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43홈런, 10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8을 올렸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분기 美 IT 일자리 5만개 줄었다...."AI 때문"[글로벌AI브리핑] 04-07 다음 '인구 소멸' 극복 위한 삼척의 특별한 노력, '열기 가득' 스포츠케이션...'스포츠맨' 박상수 삼척시장 "다시 숨 쉬는 도시를 꿈꾼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